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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확성기 재개에도 北 '오물 풍선' 추가 살포…서울 내 신고 ‘54건’
    2024-06-10 10:37
  • 북한 ‘오물 풍선’ 전국서 600개 발견…정부 “대북확성기 재개 논의”
    2024-06-02 15:57
  • 북한 ‘오물 풍선’ 서울서만 36건 접수…강원·경북·충북서도 식별
    2024-06-02 14:03
  • 서민금융진흥원, 불법사금융 예방 슬로건 공모전 개최
    2024-05-31 14:53
  • 작년 로또 1등 35% "부동산 구입"…32% "대출 상환"
    2024-05-30 16:28
  • 지난해 항공운송서비스 평가, 에어서울·제주항공 지연율 증가로 등급↓
    2024-05-30 11:00
  • 방통위, 통신요금 독촉 받던 청년 ‘직권조정’으로 구제
    2024-05-30 09:55
  • 유튜버 카라큘라 "김호중 팬 학폭 피해자 신상 공개 요청…'제정신이냐'"
    2024-05-29 14:03
  • 교육부, 연수 과정에서 교사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2024-05-27 15:09
  • HUG, 대구 남구·경북 포항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2024-05-27 10:49
  • 인터넷은행, '혁신기술' 앞세워 금융사기 예방...사회적 책임 강화
    2024-05-27 05:00
  • '개통령' 강형욱 '갑질' 의혹에 노동부도 나서…"자료 요구했지만 답변 못 받아"
    2024-05-24 00:43
  • "기사 아저씨한테서 술 냄새" 시내버스 기사, 음주운전 덜미…면허 취소 수준
    2024-05-23 22:28
  • 전세사기피해자 1627건 추가 지정…누적 1만7060건 결정
    2024-05-23 06:00
  • 한덕수 "내일부터 군의관 120명 추가 파견…필수진료과목 순환당직제 검토"
    2024-05-22 14:56
  • 도대체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는 뭐가 달라?
    2024-05-22 12:00
  • '서울대 N번방' 사건 발생…무려 3년간 범행, 피해자만 12명
    2024-05-21 09:07
  • HUG, 전남 광양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2024-05-20 10:26
  • 올해 봄철 역대 두 번째로 산불 적었다…"기상과 총력 대응 덕분"
    2024-05-18 06:00
  • 알리 이번엔 택배 폭탄…"주문 안 한 택배가 무더기로" 한국인 피해 속출
    2024-05-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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