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번 대회는 15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ㆍ6364야드)에서 열리며 세계랭킹 1ㆍ2위 박인비와 리디아 고를 비롯해 최나연(28ㆍSK텔레콤),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김효주(20ㆍ롯데), 김세영(22ㆍ미래에셋), 장하나(23ㆍ비씨카드),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이정민(23ㆍ비씨카드), 폴라 크리머, 렉시 톰슨, 브리타니 린시컴...
한편 올해로 14번째를 맞은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은 대한민국 유일의 LPGA투어 정규 대회다. 올해는 세계랭킹 1위 박인비를 비롯,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 US여자오픈 우승자 전인지, 유소연, 미셸 위, 폴라 크리머 등 총 7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
한편 한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인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5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리며, 세계랭킹 1ㆍ2위 박인비와 리디아 고를 비롯해 최나연, 유소연, 김효주(20ㆍ롯데), 김세영(22ㆍ미래에셋), 장하나(23ㆍ비씨카드), 전인지, 이정민(23ㆍ비씨카드), 박성현, 폴라 크리머, 렉시 톰슨, 브리타니 린시컴...
박인비는 대회 첫날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폴라 크리머(29ㆍ미국)와 마지막 조에 편성돼 오전 10시 40분 1번홀(파4)로 출발한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29분에는 리디아 고와 앨리슨 리(20ㆍ미국),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가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다. 비록 두 선수의 맞대결은 아니지만 리디아 고와 박인비의 플레이를 연이어 볼 수 있어 기대감이 크다....
박인비, 유소연ㆍ폴라 크리머와 마지막 조 출발…리디아 고ㆍ앨리슨 리ㆍ전인지 조도 관심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가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폴라 크리머(29ㆍ미국)와 샷 대결을 펼친다.
박인비는 15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ㆍ636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 하나은행...
한편 한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인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5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리며, 세계랭킹 1ㆍ2위 박인비와 리디아 고를 비롯해 최나연(28ㆍSK텔레콤),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김효주(20ㆍ롯데), 김세영(22ㆍ미래에셋), 장하나(23ㆍ비씨카드),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이정민(23ㆍ비씨카드), 폴라 크리머...
한편 한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인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5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리며, 최나연과 세계랭킹 1ㆍ2위 박인비,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비롯해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김효주, 김세영, 장하나(23ㆍ비씨카드),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이정민(23ㆍ비씨카드), 폴라 크리머, 렉시 톰슨(미국), 수잔...
지난해 챔피언 펑샨샨(중국)과 스테이시 루이스, 렉시 톰슨, 제시카 코다, 폴라 크리머, 안젤라 스탠포드, 미셸 위(이상 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캐리 웹(호주), 청야니 등 외국 선수들도 한국 선수들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한국 선수들은 지난해 6개의 아시안 스윙에서 4개의 우승컵을 거머쥐며 골프...
그러나 미국은 싱글 매치플레이(각 팀에서 12명이 출전해 일대일로 겨루는 방식)에서 모건 프레셀과 앨리슨 리, 제리나 필러, 리제트 살라스, 안젤라 스탠포드, 크리스티 커, 미셸 위, 폴라 크리머가 각각 승리했고, 첫 번째 주자 렉시 톰슨은 무승부를 기록, 8.5점을 얻으며 최종점수 14.5점으로 13.5점의 유럽을 1점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로써 미국은...
순위는 폴라 크리머(미국ㆍ9위)에 이어 10위다.
최나연은 지난 2008년 LPGA투어에 데뷔, 2009년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2010년에는 제이미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과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왕과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를 수상했다. 2012년에는 US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안았다.
최나연은 올...
루이스(30ㆍ미국)는 브리타니 린시컴(30ㆍ미국), 캐리 웹(41ㆍ호주)과 한조를 이뤘고, 미국여자골프의 새 흥행카드로 떠오른 재미동포 앨리슨 리(19ㆍ미국)는 펑샨샨(26ㆍ중국), 아자하라 무뇨스(28ㆍ스페인)와 한조 경기를 펼친다.
올 시즌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호주동포 이민지(19)는 폴라 크리머(30ㆍ미국), 미셸 위(25ㆍ미국)와 한조에서 플레이한다.
김효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ㆍ63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아홉 번째 대회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ㆍ약 19억7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이미림(25ㆍNH투자증권), 폴라 크리머, 모건 프레셀(이상 미국) 등과 동률을 이뤘다. 오전 7시 40분 현재...
지난해 12월 결혼한 폴라 크리머(29·미국)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활약이 없다. 2005년 LPGA투어 무대에 뛰어든 폴라 크리머는 지난해 브리티시여자오픈까지 메이저 대회 39연속 3라운드 진출에 성공, 남녀 선수를 통틀어 최다 기록 보유자다. 그러나 폴라 크리머는 올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공동 55위, JTBC 파운더스컵 공동 29위에 머물며 상금순위 44위...
◆LPGA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 중간순위
1위 이미림(한국) 16언더파 200타(65ㆍ69ㆍ66)
2위 앨리슨 리(미국) 15언더파 201타(69ㆍ66ㆍ66)
공동 3위 요코미네 사쿠라(일본) 13언더파 203타(69ㆍ67ㆍ67)
크리스티 커(미국) 상동(67ㆍ68ㆍ68)
공동 5위 박세리(한국) 12언더파 204타(69ㆍ71ㆍ64)
폴라 크리머(미국) 상동(69ㆍ69ㆍ66)
제니퍼 송(미국) 상동(70ㆍ68ㆍ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