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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골 1도움’ 이강인, 아시안컵 베스트 11…손흥민·김민재는 빠져
    ‘3골 1도움’ 이강인, 아시안컵 베스트 11…손흥민·김민재는 빠져
    3-4-3 포메이션 중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발탁된 이강인은 클린스만호의 선수로 아시안컵 조별리그부터 4강까지 6경기에 나와 3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특히 조별리그 1차전 바레인전(3-1 승)에서 멀티골로 승리를 견인했으며 조별리그 3차전 말레이시아전(3-3 무)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비록 토너먼트에서는 집중 견제받은 탓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2024-02-13 13:47
  •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에 'AI 서비스' 최초 공급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에 'AI 서비스' 최초 공급
    AI 서비스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생산성본부를 1호 고객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AX(AI 트랜스포메이션) 생태계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사의 AI 서비스인 ‘ONE AI'를 한국생산성본부에 최초로 공급하게 된다. ONE AI는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의 유사한 기능과 비교할 수 있지만, ERP, 그룹웨어, 메일, 결재 등 개별 기업...
    2024-02-07 15:20
  • 린가드 받고 호세인까지 더블로 가...FC서울, 올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 [이슈크래커]
    린가드 받고 호세인까지 더블로 가...FC서울, 올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 [이슈크래커]
    또한 주로 사용하는 4-2-3-1 포메이션은 공교롭게 지난 시즌 FC서울이 주로 사용한 포메이션인데요. 구단의 적극적인 러브콜와 투자 약속, 김 감독의 축구 지향점과 일맥상통한다는 접점으로 의기투합한 양측에 또하나의 낭보가 전해졌습니다. 물 건너 날아온 ‘특급’ 소식은 제시 린가드의 영입 임박 보도. 외신과 국내 복수의 매체들은 일제히 린가드와 서울이 7일...
    2024-02-06 17:02
  • 영국도 놀랐다…UCL 빅클럽도 거절한 린가드, 한국행 이유는 무엇?
    영국도 놀랐다…UCL 빅클럽도 거절한 린가드, 한국행 이유는 무엇?
    이번 시즌 서울의 사령탑을 맡은 김기동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즐겨서 사용한다. 공수에서 좋은 활동량을 보이며 공간 침투가 특기인 린가드와 공수를 빠르게 전환하는 김기동 감독의 스타일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따라서 왼쪽 윙어 포지션으로 많이 출장한 린가드에게도 출전 기회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공격축구와 수비축구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2024-02-05 16:36
  • 이대로는 ‘2위’도 위험…‘선두’ 리버풀, 아스날에 1-3 완패
    이대로는 ‘2위’도 위험…‘선두’ 리버풀, 아스날에 1-3 완패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다. 골키퍼에 다비드 라야가, 올렉산드르 진첸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조르지뉴, 데클란 라이스, 마르틴 외데고르가 출전했다. 최전방에는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카이 하베르츠, 부카요 사카가 자리했다. 리버풀도 4-3-3 전형으로 맞섰다.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가 골문을...
    2024-02-05 14:25
  • ‘홈에서 4골 헌납’ 첼시의 몰락…울버햄튼에 2-4 역전패
    ‘홈에서 4골 헌납’ 첼시의 몰락…울버햄튼에 2-4 역전패
    첼시는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골문에는 조르제 페트로비치가 선발 출전했다. 수비진에는 벤 칠웰, 티아고 실바, 악셀 디사시, 말로 귀스토가 위치했다. 그 앞에 엔조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장에 나섰다. 2선에는 라힘 스털링, 코너 갤러거, 콜 팔머가 출격했다. 최전방에는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골문을 노렸다. 울버햄튼은 3...
    2024-02-05 09:11
  • 손흥민·설영우, 8강전 ‘베스트 11’ 선정 [아시안컵]
    손흥민·설영우, 8강전 ‘베스트 11’ 선정 [아시안컵]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한 베스트 11에는 한국 대표팀 손흥민과 설영우가 뽑혔다. 손흥민은 스리톱 공격진, 설영우는 스리백 수비진 중 한 명이었다. 앞서 손흥민은 3일 펼쳐진 호주와의 8강전에서 섀도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0-1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유도, 키커로 나선 황희찬(울버햄프턴)의 동점골을 끌어내더니 연장 전반 14분에는 기막힌...
    2024-02-05 08:40
  • 한국, 호주에 9년 전 패배 설욕…4강 극적 진출 [아시안컵]
    한국, 호주에 9년 전 패배 설욕…4강 극적 진출 [아시안컵]
    한국은 조규성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이 뒤를 받쳤고 중원은 황인범, 박용우가 지켰다.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포백 수비라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호주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굿윈, 듀크, 보일이 전방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어빈, 배커스, 맷컬프가 미드필더로...
    2024-02-03 03:49
  • '캡틴' 손흥민,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한국 2:1 리드 [아시안컵]
    '캡틴' 손흥민,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한국 2:1 리드 [아시안컵]
    이날 한국은 조규성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이 뒤를 받쳤고 중원은 황인범, 박용우가 지켰다.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포백 수비라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호주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굿윈, 듀크, 보일이 전방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어빈, 배커스, 맷컬프가 미드필더로...
    2024-02-03 02:52
  • 한국, 극적 동점골…손흥민 PK획득→황희찬 마무리 [아시안컵]
    한국, 극적 동점골…손흥민 PK획득→황희찬 마무리 [아시안컵]
    이날 한국은 조규성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이 뒤를 받쳤고 중원은 황인범, 박용우가 지켰다.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포백 수비라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호주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굿윈, 듀크, 보일이 전방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어빈, 배커스, 맷컬프가 미드필더로...
    2024-02-03 02:33
  • 한국, 호주에 선제골 내줘…0:1으로 전반 마무리 [아시안컵]
    한국, 호주에 선제골 내줘…0:1으로 전반 마무리 [아시안컵]
    이날 한국은 조규성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이 뒤를 받쳤다. 중원은 황인범, 박용우가 맡았다.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4백에서 호흡을 맞췄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 호주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굿윈, 듀크, 보일이 전방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어빈, 배커스, 맷컬프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2024-02-03 01:24
  • SK네트웍스 美 법인, 글로벌 VC 보우캐피탈과 공동펀드 결성
    SK네트웍스 美 법인, 글로벌 VC 보우캐피탈과 공동펀드 결성
    하이코매니지먼트는 웹3 영역을 맡고, 보우캐피탈매니지먼트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과 헬스케어 분야를 맡아 각 사의 전문성을 살린 투자에 나선다. 하이코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위축된 투자시장 가운데서도 SK네트웍스와 SK매직 외에도 외부 출자자를 유치해 상당 규모로 1차 클로징을 할 수 있었다”며 “향후 미국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2024-02-01 18:34
  • ‘그저 빛’ 조현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베스트11 [아시안컵]
    ‘그저 빛’ 조현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베스트11 [아시안컵]
    이번 베스트 11은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가운데 골키퍼 조현우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조현우는 지난달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회 16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 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사우디의 세 번째 키커 사미 알나헤이, 네 번째 키커 압둘라흐만 가리브의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며 한국의 8강행을 견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주전...
    2024-02-01 16:05
  • 우즈베키스탄, 태국 꺾고 8강 진출…개최국 카타르와 격전 예고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 태국 꺾고 8강 진출…개최국 카타르와 격전 예고 [아시안컵]
    한 수 위 전력인 우즈베키스탄은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태국은 4-1-4-1로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꺼내들었다.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아간 우즈베키스탄은 이즈즈벡 투르군바에프의 환상 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37분 디요르 콜마토프의 롱패스를 받은 아지즈벡 투르군바에프가 가슴 트래핑 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을 0-1로 뒤진...
    2024-01-31 16:38
  • 클린스만 비판한 영국 언론…사우디전 패배 시 ‘경질설’까지 언급 [아시안컵]
    클린스만 비판한 영국 언론…사우디전 패배 시 ‘경질설’까지 언급 [아시안컵]
    이어 “클린스만은 구식 4-4-2 포메이션을 쓴다는 비판을 받는다. 두 스타플레이어 손흥민 이강인(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일관된 압박과 전술 계획이 없다는 비난도 쏟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말레이시아를 꺾었어야 했다. 하지만 무승부에 그쳤다. 굴욕적인 결과다”며 “압도적인 모습은 분명히 아니었다. 한국은 아직 한 번도...
    2024-01-30 17:06
  • ‘대회 2연패’ 노린다…카타르, 팔레스타인 2-1 역전승 [아시안컵]
    ‘대회 2연패’ 노린다…카타르, 팔레스타인 2-1 역전승 [아시안컵]
    카타르는 3-5-2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다. 수문장에는 메샬 바르샴, 수비진에 루카스 멘데스, 부알렘 쿠키, 바삼 알라위가 위치했다. 중원에는 모하메드 와드, 아메드 파티, 자셈 가베르 압둘살람, 하산 알하이도스, 페드루 미겔이 출전했다. 최전방 투톱에는 아크람 아피프와 알모에즈 알리가 이름을 올렸다. 팔레스타인은 4-4-2로 응수했다. 골키퍼에 라미 하마데가...
    2024-01-30 09:17
  • 테크랩스, 장애인 운동선수 채용으로 사회적 책임 강화
    테크랩스, 장애인 운동선수 채용으로 사회적 책임 강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업 테크랩스가 장애인 운동선수 4명을 채용하며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갤럭시아에스엠 장애인 문화스포츠 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채용된 선수들은 테크랩스의 정식 직원으로 소속돼 각자 소속된 단체를 통해 훈련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이들은 각종 국내외...
    2024-01-29 15:39
  • 신한투자증권,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4기 교육생 모집
    신한투자증권,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4기 교육생 모집
    또한, IT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핵심 인적자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지난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1, 2기에서는 총 54명의 대학생이 프로그램을 수료했고, 2023년 말에 시작한 3기는 34명이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4기 접수는 1월 24일부터 2월 12일까지 신한투자증권 채용...
    2024-01-29 10:39
  • ‘퇴장 변수’ PSG, 브레스트와 2-2 무승부…14경기 무패 행진
    ‘퇴장 변수’ PSG, 브레스트와 2-2 무승부…14경기 무패 행진
    PSG는 3-5-2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수문장에 잔루이지 돈나룸나가 선발 출전했다. 수비진에 루카스 베랄도, 뤼카 에르난데스, 다닐루 페레이라가 위치했다. 중원에는 브래들리 바르콜라, 파비안 루이즈, 마르코 아센시오, 비티냐, 웨렌 자이르 에메리가 선발로 나왔다. 최전방 투톱에는 킬리안 음바페와 랑달 콜로 무아니가 출격했다. 브레스트는 4-3-3 포메이션을...
    2024-01-29 09:45
  • 리버풀, 풀럼과 1-1 무승부…첼시와 리그컵 결승서 맞대결
    리버풀, 풀럼과 1-1 무승부…첼시와 리그컵 결승서 맞대결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골키퍼에 퀴민 켈리허, 수비진에 조셉 고메즈, 버질 반 다이크, 자렐 콴사, 코너 브래들리가 나섰다. 중원에는 하비 엘리엇, 맥 알리스터, 라이언 그라벤버치가 출전했다. 최전방 쓰리톱에는 루이스 디아즈, 다르윈 누녜스, 코디 각포가 나와 골문을 노렸다. 풀럼은 4-2-3-1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베른트 레노가 수문장을 맡았다....
    2024-01-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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