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품전문브랜드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퍼터 ‘홀리데이 컬렉션’(모델명: MIL-SPEC H16 5MB)을 전세계 1000개 한정으로 출시한다.
한정판 홀리데이 퍼터는 독특하고 대담한 디테일로 구성된 새로운 헤드 디자인이 가장 눈에 띈다. 헤드는 카키와 블랙 컬러를 입어 1940년대 밀리터리 룩을 연상케 한다. 헤드는 눈부심이 적은 무광으로...
■크리스마스의 기분 좋은 행운, 오디세이 밀드 컬렉션 TX 퍼터
이 퍼터는 크리스마스 금화처럼 돈을 부르는 완벽한 퍼팅을 선사한다. 이 퍼터에는 솔부분에 세계 각국의 통화 표기가 아기자기하게 새겨져 있다. 이 퍼터는 퍼팅 성공률을 높일 다양한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있다. 헤드 윗면에 새겨진 일렉트릭 폼 사이트 라인은 선명하고 정교한 얼라인먼트를 제공한다....
퍼터의 대명사 예스퍼터는 ‘C-그루브’로 스타점에 오른 퍼터다.
C-그루브는 일반 퍼터보다 볼의 구름(롤)을 일찍 시작하게 해 직진성과 함께 일관성 있는 스트로크를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이는 반월형 형태의 그루브로 인해 혹시 볼이 잘못 맞아도 정확성을 40% 이상 증가시켜 홀에 보다 잘 들어간다.
예스퍼터가 선보인 프리미엄 단조 퍼터 코드III...
아이언의 무게가 무거워서 스윙이 뜻대로 되지 않는 골퍼가 많다. 아이언의 무게가 무겁다는 것은 아이언의 길이가 길다거나 헤드 쪽에 무게 밸런스가 치우쳐 있어서 스윙을 할 때 헤드가 제때 끌려 내려오지 않고 뒤늦게 내려와서 버거워지는 현상을 통틀어 ‘아이언이 무겁다’한다.
일반적으로 클럽 한 개의 토털 무게가 300g~500g 안팎으로 가볍기 때문에 클럽의...
우즈는 이 대회에서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메탈 클럽, 스코티 캐머런 퍼터를 사용했다. 아이언은 아직 나이키 제품을 그대로 사용했다.
브리지스톤골프 B330S는 301,961명의 볼 피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이어 부문 세계 1위의 브리지스톤타이어의 최첨단 기술을 채용해 탄생한 새로운 개념의 골프볼이다.
B330S는 신개념 슬립리스 커버 소재와...
세계적인 골프브랜드 핑골프(www.pinggolf.co.kr)에서 1966년 탄생한 ‘퍼터의 대명사’ 앤서 퍼터의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퍼터를 출시한다.
골프역사상 가장 유명한 퍼터로 기록되고 있는 앤서퍼터는 핑골프 창업자 카스텐 솔하임이 두아들과 함께 차고에서 만들기 시작한 모델이다.
1960년대에는 투어선수의 50%이상이 앤서퍼터를 사용했으며 대회사용율이...
잠시 고민하던 우즈는 퍼터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헤드의 토 부문(사진 왼쪽)으로 툭 쳐서 홀에 붙여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6번홀(파5). 티샷 실수에다 트러블지역으로 볼이 낙하. 드롭하고 친 볼이 그린으로 올라갔으나 퍼터로 할 수 없는 상황. 그는 웨지를 꺼내들고 어프로치. 그러나 2퍼팅으로 더블보기가 됐다. 결과는 나빴지만 새로운 시도였다는 평가다....
연장전에서 이승현이 그린밖에 퍼터로 친 볼이 그대로 홀을 파고 들어 파에 그친 장수연을 제치고 우승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전날 7언더파로 고진영과 공동선두였던 조윤지 (25·NH투자증권)는 이날 3타를 잃어 4언더파 140로 양수진 (25·파리게이츠)과 함께 공동 5위로 밀려났다.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은 2언더파로 7위, 배선우 (22·삼천리)가...
캘러웨이골프 클럽 사용률은 드라이버 40.49%, 페어웨이 우드 39.85%, 하이브리드 37.68%, 아이언 40.75%, 웨지 36.79%, 오디세이 퍼터 58.46%로, 2위 브랜드와는 모두 큰 격차를 보이며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드라이버의(40.49%)의 경우 2위 브랜드(16.41%)의 2배가 넘는 수치를 보였다.
이번 ‘넘버원 캘러웨이 넘버원 마니아...
퍼터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주최측에 확인문자 보내고
머리숙여 기도 했습니다.
가장먼저 이렇게 건강한 몸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동반자들과 뜨거운 포옹을 했습니다.
그분들도 스스로가 대견스러운듯
연신 포옹을하데요
서로에게 평생 기억될 동반자일겁니다.
자격있는 골프鐵人(철인)들!!!!
미션힐스 리조트측이
180홀 골프마라톤 완주증서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2일 “부시 전 대통령이 썼던 나이키 골프화와 캘러웨이 골프백, 타이틀리스트 퍼터가 메인주 케이프 애런들 골프클럽 직원에게 3만 달러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미국 제41대 대통령을 지낸 부시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골프를 자주 즐겼다.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인 조지 부시(70)...
퍼터 등 풀라인 업을 갖춘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의 고객 포지셔닝과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
“3개의 브랜드는 각각 뚜렷하게 구분되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 먼저 젝시오는 2000년 출시 이래 9대에 걸쳐 ‘편안한 클럽’이라는 트렌드를 선도해 온, 고급스럽고 치기 쉬운 클럽의 대명사이다. 반면 스릭슨은...
골프볼 대명사 타이틀리스트 (www.titleist.co.kr)가 스카티 카메론의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을 새로운 스타일로 재구성한 스페셜 한정판 퍼터 카메론&크라운 퍼터 4종을 선보인다. 스카티 카메론만의 장인 정신, 뛰어난 품질, 그리고 오랜 기간 투어에서 입증된 퍼포먼스를 정리해 총망라한 라인업으로 모두 33인치로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뉴포트2 (블레이드형)...
퍼터를 잡고 네번째 친 볼이 핀에 붙여 아쉬운 보기로 마감했다.
주부골퍼 안시현(32·골든블루), 정연주(24·SBI저축은행), 이정민(24·BC카드), 이지현2(20)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그룹을 형성했다.
고진영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전인지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로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이날 전인지는...
조민규는 “많은 분들이 대회장에 오셔서 응원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KPGA 코리안투어가 다시 일어서고, 국내 골프 시장이 살아난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선수들도 멋진 플레이로 응원에 보답하겠다” 라며 골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골프백에서 퍼터를 꺼내 들고 연습 그린으로 향했다.
경매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화병, 박인비 프로골퍼의 퍼터, 이승엽 야구선수의 유니폼부터 정치인, 장관 등 정부관계자, 경제단체 수장, 영화배우 등이 기증한 다양한 애장품이 입찰에 부쳐졌다. 이날 경매입찰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화병이 600만원의 최고가로 낙찰됐으며 박인비 프로골퍼의 퍼터가 42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박 대통령의 화병을 낙찰 받은 장성숙...
유명인사들도 자신의 애장품 기증을 통해 사랑나눔에 동참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화병을, 프로골퍼 박인비는 퍼터, 야구선수 이승엽은 사인 유니폼 등 각계각층의 동참이 이어졌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바자회를 통해 걷힌 수익금 전액은 중소기업의 사랑을 담아 지구촌 국제구호와 개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