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인지 주요 아카데미들이 커리큘럼에 꼭 넣어 놓는 것이 퍼터, 어프로치, 벙커샷을 포함한 숏게임 레슨이다.
JTBC골프 라이브레슨70의 출연자인 골프교습가 송경서, 장재식, 이현이 함께 하는 바른골프클럽도 쇼트게임 레슨을 준비 하고 있다. 오는 6월 3일 미친레슨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레슨 행사는 골프장갑 전문...
품목에 상관없이 이들 마제스티 클럽을 구매한 고객은 새로이 선보이는 마제스티 CAP 또는 썬캡이 제공된다.
마제스티 드라이버 구매고객에게 고급 파우치 또는 고급 샤워가운중1개,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또는 퍼터 구매고객에게 마제스티 볼 1더즌, 아이언 세트 구매고객에게는 레인조끼를 증정한다.
까다로운 웨지와 퍼터 피팅까지 즉각적으로 가능케 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는다. 특히 선수들과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을 통한 ‘감성적 교류’까지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국내 최대, 업계 최고 설비로 선보이는 뉴 투어밴
새롭게 선보인 투어밴은 선수 편의와 업계 최고 서비스에 주안점을 뒀다. 타이틀리스트만의...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캘러웨이 어패럴 매장(백화점, 상설점 제외)에서 30만원 이상 시 스크래치 응모권을 증정한다.
스크래치를 긁으면 즉석으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1만원권에서 5만원권까지 할인권과 아이언, 드라이버, 우드, 퍼터, 골프볼 등 총 5000만원 상당의 캘러웨이 제품을 경품으로 걸었다. 당첨자는 29일부터 경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요즘 같이 날씨 좋은 날, 푸른 잔디 위에서 즐기는 라운드는 골프 마니아들에게는 그야말로 꿀 같은 시간이다. 그런데 햇빛 밝은 날 청명한 하늘을 올려다 보면 눈 앞에 실이나 날파리 같은 것이 둥둥 떠다니는 것이 함께 보일 때가 있다. 한번 보이기 시작하면 퍼트할 때나 거리를 가늠할 때 괜스레 거슬리고 집중을 방해한다. 날파리증 또는 비문증이라고 불리는 증상이다....
▲다음은 김민선의 사용 골프용품
△드라이버=캘러웨이 GBB 에픽 서브제로 10.5°
△페어웨이 우드=캘러웨이 에픽 서브제로 15°
△하이브리드=캘러웨이 아펙스 UT 21°, UT 24°
△아이언=캘러웨이 아펙스 Pro 5번부터 피칭웨지
△웨지=캘러웨이 MD 포지드 52°, 56°
△퍼터=오딧세이 프로 타입 ix 1
△골프볼=캘러웨이 크롬 소프트 프로 타입
그린 주위에서 자신감이 없어서 어프로치를 못 잡고 퍼터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린 주변에서의 칩샷을 좀 더 보완해야 할 것 같다.
-골프선수로서 목표가 있다면.
골프는 박세리다, 신지애다, 골프 선수하면 바로 떠오르는 선수가 되고 싶다. 롤모델은 리디아고와 이보미 선수다.
-첫 우승 상금 계획은.
계획은 없다. 부모님에게 드리고, 100만원을 타서 갖고...
기록을 부문별 경기방식을 적용한 후 가장 좋은 경기 성적 2개의 평균 스코어를 기준으로 상위부터 선발하며, 총 144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는 2017년 스카이72 마스터즈 참가자 모집 시작을 기념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오는 21일까지 대회 참가 신청하면 총 10명에게 아디다스 선글라스, Y퍼터, 리더스화장품, 데이롱썬크림 등을 준다.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쓰는 볼빅(회장 문경안)이 비비드XT, 뉴 비비드, S4 핑크, 뉴 크리스탈, DS55 등 신제품 골프공 5종과 골프웨어, 퍼터, 캐디백, 모자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와 함께 전 세계를 무광택 컬러볼 열풍에 빠트린 비비드는 올해 뉴 비비드와 ‘비비드XT’로 새롭게 선보였다. 뉴 비비드와 비비드XT는 볼빅의 특수 코팅 기술인 무반사...
김해림은 18번홀(파5)에서 벌어진 연장 2차전에서 세컨드 샷을 그린엣지에 올린 뒤 퍼터로 핀에 붙여 버디를 잡았다.
배선우는 연장 1차 때와 마찬가지로 그린앞에 낙하 시킨 뒤 세번 째 어프로치를 핀 뒤로 보낸 뒤 첫 퍼팅이 홀을 벗어나 파에 그쳤다.
연장 1차전은 김해림의 티샷이 돌무덤으로 빠지고도 파로 막아 역시 파를 잡은 배선우와 비겼다.
골프는...
테일러메이드(대표이사 데이비드 친)가 프로수준의 골퍼들을 위한 아이언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로핸디캐퍼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P770, P750 투어 프로토 아이언. 이는 세계 최고의 선수과의 협업과 테일러메이드만의 진보된 기술력을 적용해 제작한 것으로 우수한 관용성과 타구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P770 투어 프로토 아이언은 독특한 포지드 1025 카본 스틸을...
브리지스톤골프(회장 이민기)가 J817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 드라이버는 어저스트테이블 카트리지 설계로 무게추를 센터(2g)와 힐(6g) 두 부분에 장착해 골퍼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탄도와 스핀량을 조절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파워 립, 파워 슬릿, 파워 밀링을 탑재해 비거리를 크게 늘렸다는 것이 브리지스톤골프 측 설명이다.
먼저 4개의 파워 립을 설계해...
타이틀리스트(대표이사 이성훈·www.titleist.co.kr)가 명퍼터 스카티 카메론을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 퓨추라 퍼터 7종과 셀렉트 퍼터 1종이다.
퓨추라 라인은 관용성과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도와주는 말렛형 타입. 퓨추라의 모든 모델은 스카티 카메론만의 복합 소재 공법이 적용됐다. 헤드는 스테인리스 스틸, 페이스에서 솔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경량의 알루미늄...
신제품 인프레스 씨에스(C’s) 시리즈·로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퍼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일본 야마하골프 본사에서 한국 여성만을 위해 개발한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보석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것이 눈에 띈다. 특히 클럽 무게다 더욱 가벼워진데다 비거리까지 늘렸다는 것이 야마하골프측 설명이다.
씨에스는 기존 제품에...
지난해 8월 리우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 부상으로 ‘개점휴업’하다가 복귀한 박인비(29·KB금융그룹)는 클럽과 볼을 신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개 대회 출전 만에 우승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나 LPGA투어 선수들은 클럽을 교체하면 한동안 적응하는 데 애를 먹는다. 클럽과 볼이 경기력에 차지하는 비율은 ±5%로 알려져 있다....
올 시즌 앞두고 수많은 테스트를 해본 서연정은 혼마골프의 우드류, 아이언, 퍼터, 볼까지 클럽,용품 모두를 혼마제품을 사용하기로했다.
장은수는 2017년 기대되는 루키이다. 주니어시절부터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했고, 지난해 뒤늦게 드림투어에 합류해 저격수로 활약했다. 지난해 KLPGA 드림투어에서 평균타수, 평균버디, 리커버리율 1위에 올랐다....
전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울렛전 역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골프용품전문점 수골프에서는 야마하 RMX 드라이버 A급 시타채를 26만원에, 시중가 80만원대인 미카도 고반발 드라이버를 45만원에 판매한다. 또, 골퍼들 사이에서 ‘꿈의 퍼터’로 불리는 존바이런 수제퍼터를 시중가 50만원에서 50% 할인가인 25만원에 내놓는다.
이번 경기에서 존슨은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와 스파이더 투어 블랙 퍼터, TP5X 볼을 사용했다.
지난 해 투어 대부분을 M1 드라이버와 M2를 사용했던 존슨이 제네시스 오픈에서 처음으로 올 뉴 M1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스핀량은 M2보다 500rpm 감소되었고 비거리는 8야드 더 늘어난 것으로 측정됐다.
이는 이전 버전보다 더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가 프리미엄급 TP 컬렉션 퍼터를 선보인다.
TP 컬렉션 퍼터는 총 4가지 독특한 모델이다. 303스테인레스 스틸 소재와 정밀한 CNC밀링으로 제작해 기능성을 향상시켰다.
신제품 TP 컬렉션은 더욱 정교한 퍼팅을 위해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와 2위 제이슨 데이(호주)의 퍼터 페이스 인서트에서 영감을 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