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은 3년이내의 드라이버와 우드, 5년 이내의 아이언, 퍼터, 웨지, 유틸리티 등이어야 현금을 받는다. 매입고객전원에게 현장에서 모자와 볼마커를 제공한다.
“매입한 클럽중 비교적 쓸만한 것은 헤드, 샤프트, 스윙웨이트 등 10가지를 체크해 재가공을 해서 중고클럽으로 재판매합니다. 나머지는 손잡이를 제작한 다음 샤프트에 끼워 효도지팡이로 제작돼...
핑골프(www.pinggolf.co.kr)는 본사직영 피팅센터를 재개장해 무료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핑골프의 신제품을 포함해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 기존 제품까지 피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핑골프는 종로구 본사와 강남구 역삼동에 직영 피팅센터를 두고 있다. 02-511-4511
한편 갤러리들에게 추첨을 통해 승동차, 아이언세트, 캐디백, 드라이버 스윙배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자선기금을 기부한 2천명에게 드라이버, 우드, 퍼터 등을 받을 수 있는 즉석복권 행사를 실시한다.
SBS에서 1라운드(오후 2시10분~)와 최종일 경기(오후 2시50분~)를 생중계하며, SBS골프채널은 대회 전라운드를 4시간씩 생중계한다. 1,2라운드는 오후...
어큐시네트는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풋조이 골프화, 스카티 카메론 퍼터, 보키 웻지 등을 보유한 글로벌 1위 골프용품회사로, 연매출이 약 13억달러에 달한다.
미래에셋PEF와 휠라코리아는 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을 공동자문사로 구성해 4개월간 치열한 경쟁을 벌여 다른 글로벌기업과 사모펀드를 제치고 어큐시네트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여성클럽을 주도하는 있는 것은 예스퍼터의 명가 KJ골프가 새로 선보인 ‘히메(공주)클럽’이다. 지난 5월 출시하자 마자 돌풍을 일으킨 클럽이다. 핑크빛 헤드에 화이트 샤프트를 도입했다. 헤드에 보석까지 박아 럭셔리한 멋을 내고 있다. 그렇다고 기능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 드라이버는 거리는 물론 치기 쉽게끔 제작됐고 아이언은 정확한 샷을 유도하도록 헤드...
예스(Yes)퍼터는 참 묘하다. 선수들이 이것으로 바꾸면서 곧바로 우승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때문이다. 그렇다고 우승하는 선수들이 KJ골프의 용품계약선수들은 아니다. 선수들은 대부분 드라이버를 비롯해 아이언 등 클럽을 계약사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전에는 드라이버와 퍼터는 예외였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일단 볼을 비롯해 용품계약을 하면 계약사의...
=KJ골프, “7일간 빌려 쓰세요”
KJ골프는 홈페이지(www.kjgolf.net)를 통해 윤슬아가 우승한 퍼터 예스 코드 시리즈를 비롯해 슬라이스 잡아주는 I.D7드라이버, 아이언보다 정확한 I.D7 유틸리티우드 렌탈서비스를 실시한다. KJ골프 렌탈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코스에 나가 시타 해 볼 수 있도록 렌탈 기간을 제품을 받은 뒤 7일간 사용할 수 있다.
렌탈...
이번 행사에서 골퍼들이 현금을 받고 팔 수 있는 제품은 3년 이내의 드라이버와 우드, 출시 5년이내의 아이언, 퍼터, 웨지, 유틸리티 등 이며, 현장에서 매입한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으로 골프모자와 볼마커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 매입한 골프클럽은 헤드의 구조결함 테스트, 외관 클린업, 샤프트, 로프트, 라이, 스윙웨이트 체크를 한 후 그립을 교환하고...
1등(1명)은 캘러웨이골프 캐디백과 보스턴백 세트, 2등(2명)은 오디세이 다트 퍼터, 3등(5명)은 캘러웨이골프 투어 iS, 투어 iZ 골프볼 중 1더즌, 마지막으로 행운상(20명)은 캘러웨이골프 모자를 각각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품 캘러웨이골프 용품을 판매하는 지정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캘러웨이골프는 오는 26일까지 중고 캘러웨이골프 X 시리즈...
KLPGA 투어 통산 7승을 올린 유소연은 “아이언 감각이 좋아진데다 퍼터를 바꾼 뒤 퍼팅감도 살아났다”며 “날이 더워도 땀이 적은 편이라 여름에 덜 지치고 강해진다”고 말해 시즌 2승 욕심을 드러냈다. 유소연은 가장 성적이 좋았던 2009년 KLPGA 투어에서 거둔 4승 중 3승을 6∼8월에 집중돼 더위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절대강자가 없어...
지난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퍼터를 바꿨는데, 그 이후 퍼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소연은 이번 우승상금 1억 원을 보태 상금 1억5천800만원으로 KLPGA상금랭킹 14위에서 5위로 껑충 뛰었다.
시즌 2승을 노리며 막판 뒷심을 발휘한 김혜윤(22.비씨카드)은 이날 5타를 줄였으나 유소연에...
큰 스윙이 아니므로 퍼터를 앞뒤로 왔다갔다는 하는 스트로크처럼 하면 된다.
물론 볼을 어느곳에 떨어뜨릴지에 대해 상상을 한 뒤 연습스윙을 두세번 해준다. 이때 주의할 것은 테이크백이나 폴로스루에서 ‘y’자를 유지하며 머리는 고정하는 것. 그립은 가볍게 쥐고 목표방향으로 몸을 최소한 움직이며 다운 스윙을 시작한다. 헤드를 살짝 누드듯이 볼을 내려...
퍼터의 명가 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 www.kjgolf.net)는 2011년 신제품으로 코드(code)퍼터 시리즈를 출시했다.
코드퍼터의 기존 퍼터들의 저중심 일변도의 고정관념을 깨고 중·고 중심으로 제작한 신개념 퍼터 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코드퍼터는 지난 5월 출시함과 동시에 승전보를 전하고 있다. 지난주 윤슬아(25.토마토저축은행)가 이 퍼터로...
홍순상은 "시즌 초반에 자신감이 넘쳐 클럽이나 퍼터를 바꾸는 등 변화를 주려고 하다 보니 원래 내 게임을 하지 못했다"며 "다시 지난 주부터 원래 하던 대로 돌아왔는데 좋은 경기력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단독 선두였던 주흥철(30·매직스톤)은 2타를 잃고 공동 4위(6언더파 136타)로 내려앉았다.
그는 또 "퍼터를 바꾼 것이 우승에 한몫했다. 한국여자오픈때부터 기존 타이틀리스트에서 캘러웨이 오디세이로 교체한 뒤 퍼팅이 잘 됐다"고 덧붙였다.
3,4위전에서 임지나는 허윤경을 맞아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승부를 가리지못하다가 19번홀에서 힘겹게 이겼다.
◇결승전 전적
양수진 4&3 심현화
◇3,4위전
임지나 1홀차 허윤경
어큐시네트는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풋조이 골프화, 스카티 카메론 퍼터, 보키 웨지 등을 가진 글로벌 1위 골프용품회사다. 특히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55%를 넘는다. 어큐시네트가 매물로 나온 건 올해 1월. 어큐시네트 등 비상장 3개 회사를 보유한 포춘브랜즈는 2년 전부터 행동주의 투자자가 어큐시네트 지분 10.2%를 보유하고서 주주가치...
어큐시네트는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풋조이 골프화, 스카티 카메론 퍼터, 보키 웻지 등을 보유한 글로벌 1위 골프용품회사로, 연 매출이 약 13억달러에 달한다. 세계적인 글로벌 1위 골프브랜드 인수의 중심에는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이 있었다. 올해 1월 매물이 나오고 미래에셋측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속전속결로 인수에 참여해 글로벌 1위를 단숨에 삼킨...
어큐시네트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풋조이 골프화, 스카티 카메론 퍼터, 보키 웻지 등을 보유한 글로벌 1위 골프용품회사로, 연 매출이 약 13억달러에 달한다.
미래에셋PEF와 휠라코리아는 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을 공동자문사로 구성해 4개월에 걸친 다른 글로벌기업, 사모펀드와의 치열한 경쟁입찰에서 당당히 승리했다.
인수액은 약 12억달러로...
볼이 벙커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클럽에 맞기고 편안하게 스윙한다. 핀에 붙이기보다 벙커를 탈출해 그린에 올리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주의할 것은 모래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 모래가 부드러우면 헤드가 깊게 들어가고, 굵거나 딱딱하면 토핑이 나기 쉽다. 그린과 벙커사이에 턱이 없고 낮다면 퍼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callawaygolfkorea.co.kr)에서 프리미엄급 오디세이 퍼터 블랙시리즈 투어 디자인 ix(사진)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제작된 아시아 전용 모델로 정상급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과 제작 참여로 만들어졌다.
상급자들이 선호하는 투어 프로토타입 인서트 페이스를 채택한 이 퍼터는 보다 편안한 터치감과 타구감, 일관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