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3595억 원 / 개인 -1415억 원 / 외국인 -2594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442억 원 / 기관 +252억 원 / 개인 -660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SK바이오랜드(+29.98%), 센트랄모텍(+29.93%), 옴니시스템(+29.89%), 티움바이오(+29.74%)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정보보안(+2.82%), 스팩(SPAC)(+2.42...
25일 오후 15시9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티움바이오(+29.74%)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티움바이오는 전 거래일 상한가(▲13,450, +100.00%)에 이어 오늘에도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티움바이오의 총 상장 주식수는 2318만9926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1581만126주, 거래대금은 2483억9009만7650 원이다.
[티움바이오 최근 시세...
그밖에 SK바이오랜드(+24.43%), 코닉글로리(+18.88%), 티움바이오(+15.98%)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바이오리더스(-17.35%), 디케이디앤아이(-13.45%), 비덴트(-12.36%)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976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63개다. 9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76원(-0.17%)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티움바이오가 코스닥 입성 첫날 하락세다.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티움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350원(-2.97%) 떨어진 1만1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2000 보다 낮은 수준이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티움바이오는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이다.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와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 등을 주요 제품으로 개발ㆍ생산하고...
18일에는 에스제이그룹 상장을 시작으로 현대에너지솔루션, 우양,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씨에스베어링, 티움바이오, 센트랄모텍, 노터스, 엔에에치프라임리츠 등이 연내 상장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24개 기업이 심사승인 상태로, 청약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남은 기간까지 상장이 확정된 기업들의 공모가액은 총 1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전체...
티움바이오는 지난 5~6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실시 결과, 1만20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공모희망밴드 1만6000~2만원에서 하단기준 25% 낮춘 가격이다. 이번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는 총 705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37.3: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6년 12월 설립된 티움바이오는 그간 SK케미칼에서 신약...
티움바이오는 SK케미칼에서 혁신신약연구개발센터장을 역임한 김훈택 대표가 2016년 분사해 설립한 기업으로, 혈우병 치료제, 자궁내막증 치료제 등이 파이프라인이다. 메드펙토는 항암신약후보물질 ‘백토서팁’과 관련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고, 코넥스 시가총액 2위인 노브메타파마는 패스트트랙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브릿지바이오의 경우...
한독크린텍, 라닉스, 올리패스, GC녹십자웰빙 등이 이미 상장을 완료했고, 엔바이오니아, 케이엔제이(KNJ), 자이에스앤디, 제테마, 티움바이오, 센트랄모텍, 미디어젠, 현대에너지솔루션 등이 신주 발행 100% 공모 방식을 기재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구주매출을 결정한 기업도 비율이 크지 않다. 아톤(20%), 아이티엠반도체(8.7%), 코리아센터...
SK케미칼 혁신신약연구개발센터장을 지낸 김태훈 대표가 2016년 설립한 티움바이오는 빠르면 연내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설립 2년 만에 3000억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등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티움바이오는 자궁내막증 치료제와 혈우병 치료제, 폐섬유증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연구 중이다. 이 가운데 폐섬유증 치료제는 이탈리아 제약사...
올리패스, 녹십자웰빙, 한국비엔씨, 팜스빌, 티움바이오 등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상장 절차에 돌입했거나 상장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올리패스는 오는 20일 코스닥에 상장하고, 녹십자웰빙과 팜스빌은 10월 상장을 목표로 공모절차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올해 상반기는 바이오기업의 코스닥 상장이 극히 부진했다. 이노테라피, 셀리드...
투자유치 200억 원 이상도 컬리, 패스트파이브, 밸런스히어로, 티움바이오 등 9개사(5%)였다.
IR 참여기업의 업종비중을 보면 전통 제조업 분야는 11%에 그쳤다. 지식서비스 30%, 정보통신(ICT) 24%, 바이오 23% 등 혁신기업의 비중이 컸다. 투자받은 업종 또한 지식서비스 47%, 바이오 24%, 정보통신(ICT) 12% 등 순이었다. 컬리(마켓컬리), 왓챠, 집닥...
대원제약은 현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밟고 있는 티움바이오에 30억원을 투자했다. 대원제약은 티움바이오와 차세대 자궁내막증 및 자궁근종 신약 후보물질 TU2670의 기술 라이센스 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랩셀은 미국에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를 설립했다. 아티바는 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은 기술력 검증에 보다 많은 시간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돼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계획하고 있는 기술 성장 기업들의 상장은 해를 넘길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올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 이후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기업(이전상장, 스팩합병 포함)은 티움바이오, 엔바이오니아, 듀템바이오, 한독크린텍 등 총 28개로 집계됐다.
SK바이오팜 외에도 티움바이오, SCM생명과학, 아벨리노랩, 메드팩토 등 바이오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들 역시 고민이 깊은 상황이다. 코스닥 시장 상장에 나선 이들 기업은 최근 일련의 사태로 바이오기업에 대한 검증이 보다 깐깐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코스닥 업계 관계자는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심사기관에서는 현 상황을 충분히...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일 티움바이오, 엔바이오니아, 상상인이안제2호기업인수목적 등 3개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폐섬유증 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11억 원과 영업손실 52억 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이다.
엔바이오니아는 고성능 정수 필터를 주요...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티움바이오는 24일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3만4000원(-6.85%)으로 큰 폭으로 내렸고,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과 화장품 제조업체 라파스도 각각 1만5500원(-3.12%), 2만2500원(-2.17%)으로 함께 하락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