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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봉투법’ 직회부 연기...野 "60일 지났어" VS 與 "불법 파업 조장법"
    2023-04-25 18:16
  • 與,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혁 박차...류성걸 “미래 세대 위협될 수 있어”
    2023-03-17 14:21
  • [관심法] 민주당의 화물연대 감싸기…'공정위 노조 개입 방지법' 강행 조짐
    2023-03-06 15:18
  • 작년 유족급여 기준 산재사망 46명 증가…특고 교통사고 등 영향
    2023-03-02 12:00
  • [막강해진 우리사주조합]②지배구조·M&A 캐스팅보트·백기사까지, 우리사주의 ‘파워’
    2023-02-16 08:09
  • 고령층 '투잡러'는 주로 농림ㆍ어업인…"경기침체 영향"
    2023-01-25 15:03
  • [종합] 공정위, ‘조사방해’ 화물연대 檢고발...화물연대 “표적탄압” 반발
    2023-01-18 11:58
  • 공정위 “민노총 부산건설기계지부도 사업자단체”…화물연대 제재 명분 마련
    2022-12-28 12:11
  • [관심法] 예비군 훈련 가느라 문 닫은 자영업자·라이더...‘손실보상법’ 추진
    2022-11-29 15:20
  • 긴장감 도는 노란봉투법 공청회...“노동3권 보호” vs “시장질서 혼란”
    2022-11-17 16:10
  • [공기업]자리 잡아가는 상병수당…‘사각지대 해소’ 박차
    2022-11-03 05:00
  • [종합] '사상 초유' 野없는 대통령 시정연설…방점은 '약자복지'
    2022-10-25 11:50
  • [전문] 尹대통령 "경제 어려울수록 약자 보호는 국가 책무"
    2022-10-25 10:29
  • SK 울산CLX, 안전 지킴이 ‘지능형 로봇’과 ‘사각지대 0(제로)’ 만든다
    2022-10-20 09:30
  • 민주당 “노란봉투법 최우선”...당정 “거부권 고려”
    2022-09-20 16:09
  • [2023 예산안]  생계급여 최대 월 162만 원으로 인상...공공 일자리는 축소
    2022-08-30 10:00
  • 산재보험 가입자 2000만 명 돌파 눈앞…특고 적용대상 지속 확대
    2022-07-25 12:00
  • 법원 "배달라이더 산재보험료 자부담 정당, 차별 아냐"
    2022-07-11 07:00
  • '아파서 쉬는' 근로자에게 4개월간 하루 4만3960원 지원
    2022-07-03 12:00
  • '소득감소' 특고ㆍ프리랜서에 200만 원 신규 지원...내일부터 접수
    2022-06-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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