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WSEW 행사에는 1500여 개의 글로벌 전력ㆍ에너지ㆍ발전 기업이 참가하고, 스마트그리드 외에도 PV(태양광), 에코하우스 엑스포, 국제 수소ㆍ연료전지 엑스포 등이 동시에 열려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LS산전은 올해부터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로 전시장을 확대해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에서부터, 저장, 효율적 사용에 적용되는 ‘그린비즈 솔루션 풀 라인업’을...
국내 기업들은 총 59곳으로 이중 20개 기업이 ‘PV 엑스포’에 참가하며 태양광 분야에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축하메시지를 시작으로 진행된 축하 세리머니엔 변종립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 등이 한국 측 인사로 참여했다.
대기업 중에는 한화큐셀, 현대중공업, LG전자 등이 셀‧모듈로 효율 경쟁에 나섰다....
에너지관리공단은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박3일간 일본 동경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되는 ‘2015년 태양광엑스포(PV EXPO 2015)’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고 해외 바이어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다.
‘2015 태양광엑스포(PV EXPO 2015)’는 일본 리드엑셔비션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15년 월드 스마트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태양광 발전 분야에선 올해 'PV 엑스포(EXPO)'와 'PV 시스템 엑스포'가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샤프, 쿄세라, 솔라 프런티어 등 일본 유명 기업뿐만 아니라, 중국의 하너지 홀딩스 그룹, 트리나 솔라, 캐네디언 솔라, JA 솔라 등이 참가하고, 한국에서는 LG전자, 현대중공업, 한화큐셀, 신성솔라에너지, 한솔테크닉스 등이 참여한다.
수소 연료 전지...
그는 이어 "매년 도쿄에서 열리는 태양광 전시회인 PV엑스포에 참가해오다, 올해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로 자리를 옮겨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태양광뿐만 아니라 스마트그리드 토털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LS산전은 스마트그리드 산업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서 국내 최초로 스마트그리드 기반 통합 에너지관리 솔루션 브랜드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LS산전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SGE 2014’에 참가해 국내 최초 스마트그리드 브랜드 ‘GridSol’을 공개하고, 발전부터 송배전까지 전 분야에 걸쳐...
이 밖에도 저소득층 어린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자녀 등 이른바 소외계층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을 맺고 매달 임차료와 후원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엑스포, 발전소 견학 등의 문화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봉사단의 참여와 함께 이뤄지는 과학캠프, 주니어공학교실, 방과후 학습지도 등의 재능 기부도 이뤄지고...
LS산전은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태양광 전시회인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특수환경 맞춤형 태양광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LS산전은 내환경 태양광, 주택용 태양광 등 6개 테마별 전시공간을 마련해 제품을 전시하면서 신뢰성·내환경·융합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내환경 태양광 솔루션으로는 기존의 댐이나...
단, 산아제한, 미세먼지에 대한 친환경 이슈,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별도 추가 정책등에 대한 별다른 코멘트가 없는점이 시장의 기대감을 저해했으며 그에 따른 저출산수혜주,태양광수혜주,황사관련주들에 대한 수급은 추세 상승에 대한 의문점으로 남았다.
제네바모터쇼 ★★★
올해들어 최초로 자동차 중립국인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모터쇼는 친환경,경량화...
공단은 2012년부터 ‘태양광 엑스포(PV EXPO)’에 참여해 한국관을 운영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풍력 엑스포(WIND EXPO)’까지 범위를 확대해 역대 최대규모인 18개기업(럭스코, 탑선 등 17개 중소기업과 에너지관리공단)이 총 18부스의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한국기업들은 설치비용 절감이 가능한 고효율 대용량 모듈(탑선, 단결정 410w, 다결정...
한화솔라원에서는 소금, 눈, 바람 등에 강한 내부식성 차세대 태양전지 모듈을 선보이고 삼성인더스에서는 현재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지붕일체형 태양광 시스템을 출품한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는 지능형 전력망 구축관련 최신 제품·장비 등이 전시된다. 송암시스콤은 별도 변환 장치없이 간단하게 스마트그리드 망을 구성할 수 있는 모뎀 장비를...
최 차관보는 오는 2017년 아스타나 엑스포를 앞두고 카자흐스탄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정에서 한국의 참여확대를 거듭 당부했다. 특히 카자흐스탄의 비계통(off-grid)지역에 태양광을 통해 용수 및 전력보급을 내용으로 하는 ‘녹색마을(Green Village)’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필요한 연구용역 착수를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 측은 양국간 경협 및...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과 연계했으며 이탈리아 중·북부에 에밀리아 로마냐에 설치된다. 삼성SDI가 ESS를, 루치오니가 전력 변환·관리 시스템(PCS·EMS)을 공급한다.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이번 수주는 유럽 ESS 시장 공략의 풀라인업을 구축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삼성SDI가 보유한 리튬이온 전지 경쟁력과 루치오니의 전력 제어기술의 시너지...
또한 중부발전은 기업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부터 발전소에서 생산된 태양광공급인증서(REC)를 12년간 구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정책에 부응할 계획이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해 여수엑스포태양광 등 14MW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고 올해는 약 50MW의 설비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ㆍ풍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별 설비ㆍ부품ㆍ제품 등을 전시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기술을 집약했다.
이 외에 연료전지시스템(발전용ㆍ가정용), 태양열, 지열,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신제품과 기술도 전시됐다.
이와 함께 신재생기업들의 해외진출과 국내 RPS 시장 참여, 해외 수주 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지원제도 정책포럼, RPS...
‘Life is Green’을 주제로 한 LG관은 친환경 엑스포의 취지를 잘 살린 미래 그린기술과 함께, 관람객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휴식 공간, 각종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친환경 전시관의 진수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55인치 3D LED 모니터 11대가 LG의 태양광 에너지 기술이 만드는 미래의 일상을 연출한 3D 퍼포먼스 전시실과 100여종의 나무와 식물이...
‘Life is Green’을 주제로 한 LG관은 친환경 엑스포의 취지를 잘 살린 미래 그린기술과 함께, 관람객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휴식 공간, 각종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친환경 전시관의 진수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55인치 3D LED 모니터 11대가 LG의 태양광 에너지 기술이 만드는 미래의 일상을 마치 손에 잡힐 듯 실감나게 연출한 3D 퍼포먼스...
이외에도 LG전자는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 2.2MW급 태양광 발전소와 세종시 및 태안발전본부 5.55MW급 태양광 발전 건설 사업에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공급 완료하는 등 국내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LG전자 솔라사업담당 이충호 상무는 “효과적인 태양광 발전소 조성을 위해 계열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대응할...
‘3D 퍼포먼스’ 코너에서는 55인치 3D OLED TV 11대가 LG의 태양광 에너지 기술이 만드는 미래의 일상을 마치 손에 잡힐 듯 실감나게 연출한다. 태양의 입자가 LG의 태양광 기술을 만나 도시와 자연을 살아 숨쉬게 한다는 내용의 3D 입체영상은 태양 에너지로 자동 조절되는 도시 빌딩농장 및 자동차, 스마트폰 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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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해양 생물들이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생명유지장치를 통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입구에는 발전과 차양막 기능을 갖춘 미디오 키오스크 솔라트리가 설치됐다. 또한 해양 생물들을 위한 빛을 태양으로부터 얻는 '태양광 채광존'과 ‘닥터피쉬존’도 설치돼 눈길을 끈다.
한화그룹은 관람객들에게 웃는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