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환경관련 시스템, 환경경영 전담조직, 온실가스배출 대응체계, 친환경상품 구매, 온실가스감축, 쓰레기 배출량, 친환경시설, 환경 교육 및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공헌 등 9가지 평가기준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해온 ‘Homeplus Direct Carbon Footprint Tool(홈플러스 탄소 발자국 관리시스템)’을 통해 온실가스...
'K7'은 엔진효율 향상, 6단 변속기 및 친환경 타이어 장착, 차체 경량화로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을 줄였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차체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실현해 리터당 11.8km의 연비(2.4ℓ모델 기준)를 달성했다.
'K7'은 이러한 탄소감축 활동을 통해 동급 경쟁차보다 약 1.2t의 탄소발자국을 감축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탄소성적표지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품의 원료사용, 생산,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산출한 배출량인 탄소발자국을 인증하고, 이를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이다.
운송업계에서 전 노선에 대한 탄소성적표지 인증은 국내에서는 금호고속이 처음이다. 금호고속은 인증기관인 DNV로부터...
탄소성적표지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품의 원료사용, 생산,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산출한 배출량인 탄소발자국을 인증하고, 이를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다.
차량에 대한 탄소성적표지 인증은 국내에서 쏘나타가 최초이다.
이에 현대차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현대제철이 29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20개 협력업체들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사업 협약식'을 갖고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가기로 했다.
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사업은 대기업은 물론 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여력이 낮은 중소기업들이 온실가스 저감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해당 대기업과 정부가...
홈플러스는 환경사랑 실천을 위해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50% 감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재단을 통해 ▲기존 점포보다 에너지 사용량 40%ㆍCO2 배출량은 50% 저감시킨 그린스토어 확대 ▲홈플러스 탄소발자국 관리시스템(Homeplus Carbon Direct Footprint)을 통한 CO2 배출 관리 ▲CO2 라벨링 상품 확대 ▲2차 포장재 줄이기 상품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21일부터 환경부와 함께 전점 150대의 쇼핑메이트 키오스크에 '탄소 발자국 계산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과 자가용 이용현황을 입력함으로써 간편하게 가정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할 수 있다.
또한 '1고객 1그린' 서약을 통해 고객 1명이 1가지씩 환경 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블루리포트'는 글로벌 제품 환경 평가 표준인 '전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와 제품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출하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등을 기준으로도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을 평가했다.
현대차는 이번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블루리포트를 시작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로 인해 자동차 상품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탄소성적표지'란 제품 생산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총 배출량인 탄소발자국을 제품에 라벨 형태로 표기하는 것이다.
영국을 비롯한 스웨덴, 미국, 캐나다 등에서는 탄소성적표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도 2009년부터 대형 소매상의 PB상품에 탄소라벨링 부착계획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인증업체 및 상품을 선정함에...
'탄소발자국 관리'는 제품 생산에서 소비,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인 '탄소발자국'을 관리하는 것으로, 저탄소형 제품개발을 촉진하고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차는 "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 협력사 등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사업으로 협력사의 탄소발자국 관리체계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