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은 법무법인승리 상속자 조명수 역으로 열연한다. 9일 밤 10시 첫방송.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의 김은숙 작가와 ‘마이더스’, ‘타짜’의 강신효 PD가 호흡을 맞췄으며 이민호, 박신혜, 김성령, 김우빈, 정수정(크리스탈), 최진혁, 강민혁, 박형식, 김지원, 전수진, 임주은, 강하늘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9일 밤 10시 첫방송.
‘상속자들’은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김은숙 작가와 ‘타짜’와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처음으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이야기를...
백윤식은 1970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사랑의 학교’, ‘서울의 달’, ‘장녹수’, ‘덕이’, ‘장희빈’, ‘뿌리 깊은 나무’, ‘구암 허준’ 등 굵직한 작품들로 브라운관에서 명품 배우로 알려졌으며 특히 영화배우로서 ‘타짜’, ‘싸움의 기술’, ‘범죄의 재구성’, ‘돈의 맛’, ‘나는 왕이로소이다’ 등의 작품에...
1970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백윤식은 ‘범죄의 재구성’, ‘타짜’, ‘돈의 맛’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작품 활동에 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관상’에서 김종서 장군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백윤식은 슬하에 아들 백도빈과 백서빈을 두고 있으며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백도빈은 동료배우 정시아와...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등이 출연했다.
SBS는 추석을 맞아 ‘도둑들’ 외에도 17일 박신양 주연의 ‘박수건달’(감독 조진규)을 방송하며 20일에는 한석규, 이제훈 주연의 ‘파파로티’가 상영된다.
‘상속자들’은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명품 히트작 제조기 김은숙 작가와 ‘타짜’와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PD가 처음으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싸고...
1%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크리스탈, 강민혁, 김지원, 최진혁, 임주은, 박형식 등이 캐스팅돼 관심을 모았다.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히트 제조기 김은숙 작가와 ‘타짜’와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PD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했다.
김윤석도 영화 ‘타짜’(2007)에서 주연보다 더욱 매력적인 조연 아귀 역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거듭났다.
소속배우들이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자 소속사도 함께 성장했다. 심엔터테인먼트는 기존 배우를 스타덤에 올려놓자 1년에 꼭 한 명의 신인을 키워 내겠다는 회사의 신념으로 신인 발굴에 힘을 쏟았고...
기능은 그대로
△중소·의료
-실리콘밸리서 2억달러 끌어와 벤처 지원
-"한국에 글로벌제약사 없는건 R&D 대신 복제약 집중한 탓"
-필코전자, 中에 공장이전 놓고 노사 대립
△증권
-글로벌 증시 급락에도 '맷집' 강한 코스피
-'타짜'만 남은 증시판
-유가상승 약발 못받는 국내 정유株
-시리아 위기에 방산주 '들썩'
-"車·IT 중소형株...
‘학교’, ‘짱’, ‘화산고’,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불한당’, ‘타짜’, ‘펜트하우스 코끼리’, ‘오감도’, ‘추노’, ‘뿌리깊은 나무’, ‘외뢰인’, ‘아이리스2’ 등 그의 연기 활동은 영역을 가리지 않고 전개됐다. 장혁은 “제 20~30대는 군대 2년 빼고 오로지 현장이었어요”라고 말한다.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건설현장 소장직을 오래 하셨기...
첫 영화는 ‘아저씨’다. 2010년 6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끌었던 영화다. 두 번째는 ‘타짜’다. 최동훈 감독의 ‘타짜’는 김혜수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짜’의 뒤를 이어 방영되는 영화는 ‘가비’이며 이후 ‘원스 어폰 어 타임’, ‘한반도’,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가시’, ‘나는 왕이로소이다’가 방송된다.
또 TV최초로 공개하는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파닥파닥’를 비롯해 ‘아저씨’, ‘타짜’, ‘써니’, ‘연가시’ 등 한국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커피’를 소재로 고종 독살 음모를 그린 영화 ‘가비’도 방영한다. 김탁환 작가의 소설 ‘노서아 가비’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서는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렀던 아관파천 시기의 고증으로...
그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인 '그대 한 사람'을 부르며 등장해 유년 시절의 사진과 데뷔작인 영화 '새드 무비', 드라마 '타짜'·'자이언트' 등 출연 작품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여진구는 '해를 품은 달'의 영상을 본 뒤 "지금 다시 봐도 가슴이 뭉클하다"면서 극중 이훤의 대사 "잊어 달라 하였느냐. 잊어 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고...
사실 계약 자체는 3~4년 전에 했었는데 올해 와서 본격적으로 하려 했던 것이다. 내년쯤 한다고 들었다”고 말해 김종학 PD의 죽음과 무관하게 ‘비트’의 드라마화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허영만 화백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작품 중 영화나 드라마로 각색된 많은 작품 중에서 SBS드라마 ‘타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범죄의 재구성’(2004·212만명), ‘타짜’(2006·684만명), ‘전우치’(2009·613만명) 등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후 ‘도둑들’로 대박을 터트린 것이 주효했다. 강우석 감독의 편당 평균 관객 수가 169만명임을 고려하면 영화계 최고 미다스는 최동훈 감독이 유력하다.
3위는 ‘왕의 남자’(2005)의 이준익 감독이다. 총 8개 작품을 통해 2307만 관객을 불러...
‘상속자들’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을 통해 스타 작가로 거듭난 김은숙 작가와 ‘타짜’, ‘마이더스’ 등의 작품을 연출한 강신효 PD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재벌가에서 자란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20부작 드라마로 배우 이민호, 박신혜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