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삼성 리서치 조승환 부사장, 한국 AI 총괄센터장 이근배 전무, 실리콘밸리 AI 연구센터장 래리 헥 전무, 캐나다 교통부 장관 마르크 가노, 캐나다 퀘백주 우뜨흐몽 시장 필립 톰린슨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조승환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지금까지 사람들이 경험해 보지...
IVIG-SN의 FDA 품목 허가 신청과 함께 지난해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에 100만ℓ 생산 규모의 혈액분획제제 공장도 세웠다. 2020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현재 시험 생산 중이며, 캐나다 정부와 현지 구매기관에 생산 의약품 공급에 대한 계약 체결도 마쳤다.
주력 분야인 백신 사업에서는 2015년 국내 첫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개발에 성공하며 백신...
이 뿐만 아니라영국 스코틀랜드 ‘성 안드레아 축일’ 스페인 마드리드 ‘마드리드의 날’캐나다 퀘백 ‘세례요한의 날’ 등이 있죠.
보통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 등 연방제 국가는 연방공휴일 외에 각 주 별로 지역 고유의 공휴일을 정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 스페인 등에서도 조례나 지방정부의 결정으로 지역 고유의 공휴일을 지정합니다....
나머지 약 31% 지분은 봄바디어가, 19%는 캐나다 퀘백 투자청이 소유하게 된다. 그간 매출 부진에 허덕였던 봄바디어는 에어버스의 지분투자로 한숨 돌리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봄바디어는 미국 업체인 보잉과의 기업 간 신경전이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전쟁으로 비화하면서 C시리즈에 대한 300%에 달하는 상계관세에 직면한 상태였다. 앞서 지난달 26일 미국 상무부는...
귈레메트 사장은 “우리는 퀘백 주에서 사업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확실한 점은 그들이 ‘35시간 훈련’을 강요한다면 사업을 철수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버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서 고객이 운전자를 평가하는 시스템이 있다며 퀘벡 주가 주장하는 교육을 이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운전자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토론토는 공항과 도심 곳곳을 연결하는 공항철도 UP Express, TTC 버스 등을 비롯해 수도인 오타와, 온타리오주와 퀘백주의 주요 대도시들을 연결해주는 코리더 구간 비아레일이 지나는 곳으로, 편리한 교통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토론토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CN타워는 캐나다의 명물 아이콘으로,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 특별한 관광명소다. 강심장이라면 타워의 지붕...
지난 29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 주 퀘백 시의 이슬람 사원(모스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테러의 용의자는 현지 대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AP통신과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 경찰 당국은 캐나다 경찰이 사건 직후 현장과 인근 지역에서 체포한 2명 가운데 1명은 용의자이고 나머지 1명은 목격자였다며, 용의자는 프랑스계 캐나다인으로...
또 이 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NK Vue Kit 관련 매출액은 3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으로 캐나다에서의 보험 등재 허가 가시화: NK Vue Kit는 대장암 사전진단용 분별잠혈검사 대비 편리성과 진단 정확도가 높아 2016년 상반기 퀘백 주정부를 통해 보험 등재가 예상되며, 관련 매출은 2016년 하반기부터 발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녹십자의 캐나다 현지법인 GCBT는 이미 공장이 위치한 퀘백 주의 혈액사업 기관과 면역글로불린, 알부민 등을 최소 8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 고객 기반도 사전에 확보했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녹십자가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에 와 있다”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녹십자 혈액분획제제 글로벌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미국에서 임상3상을 완료한 혈액제제 IVIG-SN(면역글로블린)은 2분기에 미국 FDA에 시판허가를 신청, 2016년말에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지역에서 상용화될 전망이다”며 “캐나다에서 퀘백주 정부와 공동으로혈액제제공장관련 1800억원을 투자, 2019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는 캐나다, 80%는 미국을 포함한 기타 지역에 수출할 것으로...
캐나다 퀘백 출신으로 1995년 TV 시리즈 '쿵후'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멘탈리스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3위를 차지한 제시카 알바는 지난해 10월 한국을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박물관, 백화점, 한식당 등 국내 다양한 장소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에 거점을 두고 있는 ‘칼 폴라니 연구소’는 지난 ‘사회적 경제’의 이론적 배경을 제공한 칼 폴라니(1886~1964)의 학술적 성과를 계승하고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됐다. 현재 폴라니의 딸인 카리 폴라니 레빗(Kari Polanyi-Levit) 맥길대 경제학과 교수가 이사장을 사회적 경제의 석학 마거릿 멘델(Marguerite Mendell)이 소장을 맡고...
캐나타 퀘백 지방에서는 변압기가 타버려 9시간 동안 정전 사태가 빚어졌다. 당시 정전으로 600만명의 주민이 불안에 휩싸였다.
또 전 지구적으로 많은 수의 인공위성이 오작동을 일으켰으며, 지상의 위성통신 시스템이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18일(현지시간) NASA(미항공우주국)에 따르면 강력한 태양 플레어 현상이 나타난 자리에서...
캐나다 정부는 퀘백 자동차 사건을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미국 정부는 오타와 총격 사건 이후 현지 미 대사관을 임시 폐쇄했으며, 캐나다 정부도 워싱턴DC의 자국 대사관을 폐쇄했다.
양국은 항공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미국 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와 연방수사국(FBI)은 경계 태세를 발동했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이날 총격...
녹십자는 캐나다 퀘백 주 몬트리올에서도 현지 혈액분획제제 공장을 건립을 추진중이다. 앞서 녹십자는 캐나다 퀘백주 정부와 공장 건설 자금지원과 함께, 생산되는 제품을 주 정부가 우선 구매해준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800억원을 투입한 이 공장에서는 연간 100만 리터 혈장을 처리해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인 아이비글로불린 등을 생산할...
KJ무역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패션 와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캐나다 퀘백에서 탄생한 사과 와인 칵테일 ‘모조(Mojo)’를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산 사과 와인 칵테일 모조(Mojo)는 브라질 아마존 원시림에서만 자라는 과라나 열매에서 추출한 주스를 첨가했으며 트로피칼 푸르트, 푸르트 펀치, 딸기&키위 등 3가지 맛이 출시...
KJ무역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패션 와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캐나다 퀘백에서 탄생한 사과 와인 칵테일 ‘모조(Mojo)’를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산 사과 와인 칵테일 모조(Mojo)는 브라질 아마존 원시림에서만 자라는 과라나 열매에서 추출한 주스를 첨가했으며 트로피칼 푸르트, 푸르트 펀치, 딸기&키위 등 3가지 맛이 출시...
KJ무역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패션 와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캐나다 퀘백에서 탄생한 사과 와인 칵테일 ‘모조(Mojo)’를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산 사과 와인 칵테일 모조(Mojo)는 브라질 아마존 원시림에서만 자라는 과라나 열매에서 추출한 주스를 첨가했으며 트로피칼 푸르트, 푸르트 펀치, 딸기&키위 등 3가지 맛이 출시...
‘VJ특공대’가 오색찬란한 캐나다 가을을 소개한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VJ특공대’에서는 오색찬란한 캐나다의 가을이 전파를 탄다. 퀘벡부터 나이아가라폭포까지 붉게 물든 단풍을 보기 위해 여행자들이 몰려든다.
‘기차부터 크루즈, 헬기까지 총동원, 한쪽에선 육해공 가리지 않고 단풍 관광객 맞이하느라 바빠진다. 한쪽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