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오후 8시27분 찰리 헐-펑샨샨-모 마틴
오후 8시38분 박인비-넬리 코다-노무라 하루
오후 8시49분 양희영-스테이시 루이스-클라라 스필코바
오후 9시00분 이민지-스스키 아이-파멜라 프레츠웰
오후 9시38분 이미림-메건 강-올리비아 코완
오후 10시22분 허미정-휘트니 힐러-캐서린 커크
오후 10시44분 이미영-리민-유선영
오후 2시45분 스테이시 루이스-모건 프리셀-조디 에워트 섀도프
오후 3시5분 이민지-폴라 크리머-카를로타 시간다
오후 3시15분 김인경-아디티 아속-안젤라 스탠포드
오후 3시25분 허미정-크리스티 커-리 앤 페이스
오후 3시 35분 노무라 하루-로라 데이비스-청야니
오후 8시55분 이미향-캐롤라인 헤드월-캐서린 커크
그러나 우승자 캐서린 커크(호주)가 후반들어 망가지는 듯 했으나 샷이 다시 살아나 제자리를 찾으면서 우승이 물건너 갔다.
김세영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9타를 줄여 합계 합계 20언더파 268타(65-73-67-63)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미국 위스콘신주 오네이다 손베리 크릭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
▲2017년 창설 대회 ▲사진=LPGA
▲JTBC골프,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 9, 10일 오전 6시15분부터 생중계
※악천후로 중단됐다가 잔여경기 완주후 성적
◇2라운드 성적
1.캐서린 커크...
일몰로 일부 선수들의 경기가 순연된 가운데 경기를 마친 캐서린 커크(호주)가 이날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9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쳐 공동 2위 제이 마리 그린(미국)과 잔드라 갈(독일)을 3타 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잔드라 갈은 12번홀까지 돌아 잔여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날 경기는 낙뢰와 비를 동반한 악천후가 발생해 오전...
경찰관들은 이어 인근 파인 커크 요양원으로 들어간 용의자의 체포에 나섰다. 총격전 과정에서 요양원 내부에 있던 23명의 환자는 다치지 않았으나 직원 2명이 숨졌다. 용의자도 숨진 채 내부에서 발견됐다. 용의자의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진 것은 없다. 경찰은 용의자의 범행 동기 및 이 요양원과의 연관 여부를 수사 중이다.
6명의 자녀를 둔 디사리오 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