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국내 사업자 최초로 참여한 아시아-태평양 최대의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인 ‘커넥서스(Conexus)’를 기반으로 세계 100개국에서 고객들이 HSDPA 전용폰으로 자동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게 할 예정이다.
KTF는 올해를 ‘비전 2015’ 실현 원년으로 정하고 장기수익 기반 확보를 위한 성장에 주력하면서도, 적정 수준의 수익성 유지에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국내 사업자 최초로 참여한 아시아-태평양 최대의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인 ‘커넥서스(Conexus)’를 기반으로, 내년 6월까지 세계 100개국에서 고객들이 HSDPA 전용폰으로 자동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게 할 예정이다.
조 사장은 “무엇보다 전 임직원들이 WCDMA 1위 실현을 위해 혼연일체가 된 모습을 보면서, WCDMA 1위는 물론 ‘비전 2015’의...
KTF는 아시아 주요 이동통신사들과 국제 로밍 서비스 활성화와 글로벌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커넥서스 모바일 연합체'로 공식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연합체 출범행사는 ‘ITU 텔레콤 월드 2006’이 개최되고 있는 홍콩의 아시아 월드 엑스포 전시회장에서 열렸다.
커넥서스는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협력(cooperative)’, ‘연결(nex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