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김준현 청첩장은 지문을 넣어 만든 지문나무와 손 글씨를 떠올리게 하는 캘리그라피로 꾸며져 있다.
김준현은 두 가족이 하나가 되는 의미로 온 가족의 지문을 넣어 청첩장을 만들었다. 특히 예비신부가 며칠 동안 고민해 쓴 글귀를 작가 정보람의 캘리그라피로 장식해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청첩장 너무...
‘프리티 파워풀 팟 루즈’는 모든 여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미디엄 핑크 컬러와 캘리그라피가 새겨진 패키지가 특징이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홍콩,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총 5개국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프리티 파워풀 팟 루즈’는 바비 브라운의 프리티 파워풀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여성들이 주도적이고 파워풀한 삶을 살 수...
이날 정부포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은 강병인캘리그라피연구소 강병인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은 LG전자 이건표 디자인센터장이, 산업포장은 크레아 양영원 대표와 디자인이가스퀘어 이상철 고문이 수상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융합의 시대라는 새로운 산업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선 신성장동력으로 부각되는 디자인을 우리의 성장...
경영 대책과 함께 넵스는 힐링이라는 키워드는 적용한 주방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향의 봄’에는 수납장의 유리 도어에 유려한 한글 캘리그라피(Calligraphy)를 새겼다. 열린 장에는 한옥의 단청을 포인트 컬러로 해서 익숙한 우리의 것을 아름답게 재현해냈다.
‘구름 위의 산책’은 하단부를 거울 소재로 마감해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을 준다. 도어에 구름...
이번 CI는 드넓은 초원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있는 형상을 손으로 쓴 캘리그라피(Calligraphy)를 시각화했다. 또 로고의 색상으로 따뜻함, 에너지, 그리고 맛을 의미하는 delicious orange를 사용해 전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젊은 경영의 의지를 담았다. 특히 delicious together라는 슬로건을 통해 고객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였다.
변경된 CI는 이달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던 이들은 순수한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린다는 뜻에 공감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는 세종문화회관의 요청에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캘리그라피디자인그룹 ‘어(語)울림’과 ‘소다프린트’가 주최하고 세종종문화회관, 기부미디어 기프토, 사단법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가 후원한다.
국순당 명작은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이노디자인 김영세대표(상명대 석좌교수)가 디자인하고 여태명 원광대 교수(한국 캘리그라피 디자인협회장)가 캘리그래피(서양식 서예)를 담당했다.
홍경선 국순당 과장은 “심사위원 5명 모두 명작 시리즈 디자인에 대하여, 우아하고 아름다운 시리즈 제품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전원 만장일치로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며...
이 기간동안 매주 금, 토요일에는 10자 이내 원하는 문구를 적어주는 ‘캘리그라피 이벤트’도 열린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T스타디움은 축구팬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하게 쉬며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공간이자 휴식공간”이라며 “6월의 감동을 시민들이 보다 신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진행해온 독서 토론인 ‘북미팅’을 정리해 사례집 '우일신(又日新)'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출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은 ‘참이슬'과 소설 '천년학' 등의 글씨로 유명한 서예가 강병인씨가 캘리그라피를, 카투니스트 강일구씨가 일러스트를 맡는 등 단행본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국 주요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아민은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쥬니&아민의 독립생활백서'에 출연해 "당시 미니홈피의 '아프지 말아'라는 문구는 캘리그라피 디자이너 공병각의 작품이었다"며 "단순히 마음에 들어 퍼왔던 것일 뿐이며 별 뜻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녀는 지난달 자신의 미니홈피에 MC몽과 함께 찍은 사진을 비공개로 설정하고 메인 글 역시...
다양한 생각을 담아 지식을 나누고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책 속에는 독서에 관한 소감 이외에도 각종 교양, 상식 등 풍부한 읽을 거리를 담은 것은 물론 '참이슬'과 영화 '천년학' 등의 글씨로 유명한 서예가 강병인 씨가 캘리그라피를, 카투니스트 강일구 씨가 일러스트를 맡는 등 단순한 사례집이 아닌 단행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