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볼빅을 비롯해 캘러웨이골프, 브리지스톤 등에서도 골프볼 피팅을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골프볼 시장엔 부드럽지만 멀리 날아가는 볼이 이슈다. 스릭슨 Z-STAR는 내측 코어는 부드럽고 외측 코어는 단단하게 설계, 롱게임에서의 타구감과 볼 스피드를 동시에 향상시켰다. 캘러웨이골프는 간판스타 필 미켈슨(45·미국)을 앞세워 크롬 소프트를 강조했다....
코리아군단의 맏형 최경주(45·SK텔레콤)는 전반 라운드를 2언더파로 선전했지만 후반 2타를 잃어 이븐파로 합계 2언더파 286타를 쳐 공동 42위, 배상문(29·캘러웨이골프)은 버디를 6개나 잡아냈지만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0위를 차지했다.
한편 노승열(24·나이키골프)을 비롯해 마스터스 챔피언 조던 스피스...
6개나 성공시키며 5언더파 67타로 재미동포 케빈 나(31ㆍ한국명 나상욱), 찰리 호프먼(38ㆍ미국), 데이비드 헌(캐나다)과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리아군단의 맏형 최경주(45ㆍSK텔레콤)는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5위, 배상문(29ㆍ캘러웨이골프)은 이븐파로 공동 60위,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은 1오버파로 공동 77위를 차지했다.
배상문(29ㆍ캘러웨이골프)은 이븐파를 쳤다. 전반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두 타를 줄인 배상문은 후반 들어 버디 1개, 보기 3개로 무너졌다.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은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번 대회는 타이거 우즈(40ㆍ미국), 로리 맥길로이(26ㆍ북아일랜드), 조던 스피스(22ㆍ미국) 등 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의 2승까지 포함하며 9승(승률 82%)이다.
박인비와 김세영, 리디아 고는 각각 2승을 챙겼고, 최나연(28ㆍSK텔레콤)과 양희영(26), 김효주는 1승씩을 나눠가졌다.
대부분의 타이틀도 한국선수들이 독차지했다. 14주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디아 고는 상금순위(91만5051달러ㆍ약 9억9000만원)와 올해의...
배상문(28ㆍ캘러웨이골프)이 18위(1.74)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배상문은 프레지던츠컵 대회장인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두 차례나 우승한 경험이 있어 단장 추천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배상문은 국내 입국 순간 병역 거부로 인한 경찰 조사를...
한국(계) 선수는 맏형 최경주(44ㆍSK텔레콤)를 비롯해 배상문(29ㆍ캘러웨이골프), 노승열(24·나이키골프), 재미동포 제임스 한(34), 존 허, 대니 리(이상 25), 캐빈 나(31) 등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경주는 이 대회와 각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 2011년 이 대회에서 우승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경주는 2011년 이 대회 우승을 끝으로...
지난해 초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는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에 한 타 차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는 10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한국선수 5명(최나연ㆍ김세영ㆍ양희영ㆍ박인비ㆍ김효주)이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미향은 지난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에 대해 이미향은 “아무래도 한국에서...
현재 국내에서 쇼룸을 운영 중인 골프용품 브랜드는 마루망, 미즈노, 브리지스톤골프, 코브라-푸마골프, 캘러웨이골프, 테일러메이드, 핑골프, 혼마골프, PRGR(프로기아) 등이다.
2004년 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센터가 첫 선을 보였고, 지금은 다수의 골프용품사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규모를 확장하거나 새롭게 오픈하는 골프용품사들이 많다....
고보경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의 한국 이름이고, 김보경(29ㆍ요진건설)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베테랑이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두 선두는 미국과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무대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리디아 고는 올해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과 스윙잉 스커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 데뷔 7번째 우승이다.
리디아 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시드 골프장(파72ㆍ65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10번째 대회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ㆍ21억5000만원) 최종...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가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리디아 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시드 골프장(파72ㆍ65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10번째 대회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ㆍ21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네 타를 줄인 장하나(23ㆍ비씨카드)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양희영(26), 스테이시 루이스(30ㆍ미국)와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최나연(28ㆍSK텔레콤)은 한 타를 줄여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한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와 모건 프레셀(27ㆍ미국)은 8언더파 280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캘러웨이골프는 29일과 30일 서울 용산의 동서골프연습장과 서울 강남의 스포월드에서 각각 시타회를 열고, 미즈노는 서울 강서구의 골프포트연습장(23일)과 메이필드골프연습장(28~29일), 경기 하남의 캐슬렉스이성대 골프연습장(30일)에서 시타회를 실시한다.
일본 브리지스톤골프 용품을 수입ㆍ판매하는 석교상사는 경기 남양주의 그린힐골프클럽(27~28일), 대구...
요즘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가 신기록 행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신분이던 지난 2012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LPGA투어 최연소(15세 4개월 2일) 우승을 달성했다. 이듬해인 2013년에는 이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올라 아마추어 첫 LPGA투어 2승이자 동일 대회 2연패라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CME 글로브 포인트(1505), 톱10 피니시율(86%), 그린 적중률(81.5%)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가 1위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평균 스코어에선 스테이시 루이스(30ㆍ미국)가 1위에 올라 있지만 김효주와 리디아 고, 박인비가 각각 2·3·4위로 추격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의 유례없는 선전에 전문가들도 혀를 내두르고 있다. 박소영 여자골프 국가대표...
배상문(29ㆍ캘러웨이골프)은 81위에서 두 계단 끌어올리며 79위에 자리했다.
19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9번째 대회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22ㆍ미래에셋)은 19위에서 16위로 상승했다.
김세영은 이날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마지막 18번홀(파4) 그린 주변 칩샷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간 뒤 가진 박인비...
우승상금 27만 달러(2억9000만원)을 챙긴 김세영은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ㆍ3위)와 스테이시 루이스(30ㆍ미국ㆍ2위)를 제치고 상금순위 1위(69만9735달러ㆍ약 7억5000만원)로 올라섰다. 김세영은 또 로렉스 올해의 선수(85)와 신인왕 포인트(626)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세영, 박인비와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친 김인경은 두 타를 잃어 최종합계...
(코츠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김세영(바하마 클래식), 양희영(26ㆍ혼다 LPGA 타일랜드), 김효주(20ㆍ롯데ㆍJTBC 파운더스컵), 박인비(HSBC 위민스 챔피언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뉴질랜드 교포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ㆍ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우승까지 포함하면 한국(계) 선수들의 시즌 성적은 6승이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김세영(바하마 클래식), 양희영(26ㆍ혼다 LPGA 타일랜드), 김효주(20ㆍ롯데ㆍJTBC 파운더스컵), 박인비(HSBC 위민스 챔피언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5승을 기록 중이다. 뉴질랜드 교포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ㆍ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우승까지 포함하면 한국(계) 선수들의 시즌 성적은 6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