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백화점 단독 특가상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별 클럽 시타회, 프로 레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J.린드버그 캐디백은 49% 할인한 38만원, 젝시오 캐디백은 60% 할인한 25만원에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던롭, 제이 린드버그, 아디다스골프 등이 참여하는 골프의류 행사를 열어 최대 70% 까지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골프 기대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필드에서 축복을 내리는 리더라는 브랜드명에 걸맞게 이들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골프웨어가 될 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벤제프골프는 선수 개인 스타일과 체형을 고려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골프 의류와 모자, 캐디백, 보스턴백 등 골프용품을 지원한다.
올해는 점퍼, 재킷, 팬츠, 큐롯, 캐디백과 보스턴백, 골프화 등으로 제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세트 코디가 가능하다. 봄 시즌에는 점퍼, 재킷, 집업 미들레이어, 여름 시즌은 여성 민소매 티셔츠와 민소매 원피스가 추가됐다.
디자인 디테일의 변화도 눈에 띈다. 심플하고 세련된 무드는 유지하되 브랜드를 상징하는 ‘W’ 로고의 패턴을 다양화해...
캐디백도 20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 부킹 앱(응용프로그램) ‘티스캐너’ 코너를 마련하고 가입자들에게 볼마커와 모바일폰 충전지를 제공한다.
미국 PGA용품쇼에서 선풍을 일으킨 신개념 퍼터 이븐롤 퍼터도 반긴다. KJ골프(회장 장춘섭)가 코너를 운영하는 이븐롤 매장에서는 12개의 퍼터를 시타해 볼 수 있고, 영국의 개인용 1인 카트를...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퍼터, 캐디백 등 풀세트에 최고가는 2000만원대에 소비자가 가격이 형성됐다.
이광호 대표는 “럭셔리한 벤틀리 골프제품은 유럽에서는 이미 최상위층에서 소비하는 있다”며 “벤틀리 차가 명품인 만큼 골프용품도 브랜드에 걸맞게 명품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에서 2007년부터 제작한 벤틀리골프는 프리미엄급 럭셔리 명품으로...
특히 캐디들끼리 캐디백을 메고 달리기도 한다.
멋지게 핀에 붙이면 선수들은 자신의 특기를 발휘해 춤을 추는 등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한다.
한국선수는 김시우(23), 최경주(48), 강성훈(31), 김민휘(26), 안병훈(27). 배상문(32) 등이 출전한다.
지난주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가 PGA 정규투어에 복귀전을 가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하지 않은...
열리는 기간동안 방문하는 아마추어골퍼들을 위해 무료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온오프의 고급 골프모자를 증정한다. 또한 최고급 와인 5병과 온오프 캐디백과 보스턴백 3세트를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이병옥 골프학교의 노컷레슨 영상은 유튜브 채널과 모바일 골프장 코스맵 거리측정기 서비스 골프야디지 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아나운서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회에 일일 캐디로 나서 눈길을 끈다.
JTBC골프 대표 프로그램 ‘JTBC골프매거진’의 메인 진행을 맡고 있는 아나운서 장성규(34)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with 솔모로CC애서 지난해 신인왕 김태우(24)의 캐디백을 맨다.
장성규 아나운서와 김태우는 지난해 JTBC GOLF 매거진 프로그램에서...
골프장과 10분 거리에 사는 정씨 가족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캐디백을 나눠서 맸다.
정씨는 이창기(21·호주), 신씨는 장승보(19·한체대), 다래양은 김성현(19·한체대)의 백을 카트에 끌고 돌았다.
신씨의 선수만 살아남고, 둘은 짐을 쌌다.
이들에게 캐디를 맡은 것은 ‘복’이었다. 자원 봉사자중에서 랜덤으로 선택하기 때문이다....
‘특급 신인’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12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출전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캐디백을 공개했다.
◇다음은 박성현이 사용하는 골프용품
드라이버=테일러메이드 M1(로프트 9.5도...
투볼 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퍼터 헤드커버, 네임택 총 5종이다.
이번 제품은 오디세이 투볼 퍼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명품 브랜드의 아이덴터티를 이어 받아 20~30대 젊은층을 타깃으로 모던하고 스포티하다. 투볼 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퍼터 헤드커버는 수납할 수 있는 다양한 포켓과 히든 디테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담았고...
볼빅은 디즈니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활용해 캐릭터 골프공 3종과 캐디백세트 2종, 토트백 2종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선보였다.
무광택 골프공 비비드에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캐릭터를 새겨 만든 미키마우스 캐릭터볼은 하프더즌(6구)과 8구세트로 구성돼 있다. 미키마우스 캐릭터볼은 4가지 색상(레드, 옐로우, 핑크, 화이트)으로 제작돼 비비드 특유의 선명한 색상이...
전인지는 이번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없는 틈을 이용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출전중인 노승열의 캐디백을 멘 것. 둘은 16∼18번홀을 함께 돌았다. 이날 전인지가 캐디를 맡게 된 것은 PGA투어가 홍보 영상 모델로 전인지를 낙점해 이날 촬영을 했기 때문이다. 전인지는 노승열과 절친한...
매킬로이는 “올 뉴 M2드라이버를 쳤을 때 일관된 샷을 제공하고 나를 위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드라이버를 캐디백에 넣을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며 “오거스타 내셔널에서의 경기를 위해 올 뉴 M2 페어웨이우드를 캐디백에 넣었고 그 결과 경기를 수월하게 임할 수 있었다. 또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나만의 우드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고령 컷 통과(60세4개월11일) 기록을 모두 세운 최상호는 1오버파 72타를 쳐 합계 2오버파 144타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로써 최상호는 2015년 이곳에서 세운 최고령 본선진출 기록을 2년 만에 62세4개월2일로 갈아치웠다.
하지만 첫날 가수 이승철이 캐디백을메 눈길을 끌었던 양용은(45)은 이날 2타를 잃어 3오버파 145타를 쳐 1타차로 컷오프 됐다.
가수 이승철이 PGA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은(45)의 1일 캐디로 나서 백을 멨다. 4일 경기 성남 남서울남서울컨트리클럽(파71·7051야드)에서 열린 원아시아 제36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날 양용은과 함께 손발을 맞추며 소중한 경험을 했다.
양용은은 이날 버디 1개, 보기 2개로 공동 59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친 뒤 이승철은 “힘들었지만...
이승철이 캐디로 나선 이유는 “한국골프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승철은 캐디백을 메기위해 2주전 부터 체력 관리를 해왔다고. 이승철은 “운동을 좀 지지난 주부터 했어요. PT랑 같이해서 체력은 괜찮아요.”고 말했다.
양용은은 4일 경기 성남의 남서울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한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가수 이승철이 캐디백을 메는 양용은은 2년 7개월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양용은은 국내 대회 출전 2014년 10월 코오롱 한국오픈에 출전했고, 국내 대회 우승은 2010년 한국 오픈이 마지막이다.
국내 43승으로 최다승을 보유한 시니어 최상호도 출전한다. 남서울의 헤드프로인 최상호는 2005년 이 대회에서 50세 4개월 25일의 최고령 우승을 달성했고,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