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현재 최초 분양가보다 15% 할인한 금액으로 분양하고 있고,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대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자 수분양자에게 중도금 5·6회차 이자에 해당하는 700만 원과 함께 2300만 원을 더해 현금 3000만 원을 지급해주기로 했다.
중도금 무이자 등을 혜택을 제시하는 단지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6월 완공 이후에도 계약이 이뤄지지 않자 7월 분양가를 15% 낮추는 할인분양에 나섰다. 이에 9억 원대였던 전용면적 59㎡형은 7억4000만 원으로, 11억 원대였던 전용 78㎡형은 9억2000만 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그럼에도 전체 일반분양 145가구 중 81%(118가구)를 여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할인분양에도 여전히...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7번째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앞서 다섯 차례 줍줍에도 물량을 소진하지 못하자 최대 15% 할인 분양을 진행했지만 6번째 무순위 청약에서도 단 3가구만 계약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줍줍에 나서게 됐다. 이밖에 강북구 미아동 ‘한화 포레나 미아’는 네 번째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지만 다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지난달 22일 미분양분 26가구에 대해 6번째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전용 18㎡C형과 전용 56㎡A형에서 또 각각 1가구가 미달하면서 7번째 무순위 청약을 준비하게 됐다. 이 단지는 앞서 미분양 해소를 위해 15% 할인분양과 이자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기도 했다.
강북구 미아동 ‘한화 포레나...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일부 타입을 대상으로 기존 분양가 대비 최대 15%의 할인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 경우 분양가보다 1억 원 이상 저렴하게 매수가 가능하다. 2주택자 이상인 수요자들에게는 취득세를 일부 지원한다.
문제는 이 같은 미분양 털어내기가 제값 주고 산 수분양자들에게 갈등을 불러온다는 점이다. 2014년 6월 인천 중구...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전용면적 78㎡형의 최초 분양가가 10억~11억 원대에서 현재 8억~9억 원대까지 많게는 15%까지 내려갔다. 대구 수성구 수성동 ‘시지라온프라이빗’은 최초 분양가인 7억5990만~7억9980만 원에서 1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다만 집값 하락 국면에 성급하게 무순위 청약에 도전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여경희...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이날 다섯 번째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고분양가 논란이 일자 앞서 2월 전체 216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 중 179가구가 미분양됐다. 6월 입주를 시작했음에도 미계약 물량이 나오자 분양가 최대 15% 할인이라는 초강수까지 뒀다. 이에 전용면적 78㎡형의 경우 초기 분양가는 11억4000만 원대였지만 현재 8억...
강북구에서 분양 중인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무순위 청약에도 완판에 실패해 아예 10%가량 할인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공급에 집값 약세가 계속되지만, 여전히 규제지역으로 묶인 대구는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은 지난달 24~26일 청약 접수 결과 전체 748가구 모집에 59명이 접수하면서 전용면적 112㎡C형...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3월 본 청약 접수 결과 196가구가 미분양 되면서 지난달까지 총 세 차례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그러나 여전히 미계약 물량이 소진되지 못하자 최근 기존 분양가에서 15%를 할인하는 강수를 뒀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강화 등 금융 부담이 가중하면서 청약 열기가 예전만 못하다”며 “요즘에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도 전체 216가구 중 195가구가 미분양됐다. 4월 1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지만 74가구가 또 주인을 찾지 못했다. 미아동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역시 청약 당첨자 18명이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일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지역에서 분양가가 높다는 인식이...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와 구로구 개봉동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은 본 청약 후 잔여 가구가 발생해 지난달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특히,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4월 11일과 5월 11일 두 번의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지만 연이어 잔여 가구가 나왔다. 수요자들은 불리한 입지 대비 값이 비싼 서울 외곽 아파트에 대해 투자가치를 낮게 판단한...
같은 달 분양했던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 역시 전체 216가구 중 198가구가 미계약되면서 지난달 1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집값 고점 인식이 여전한 가운데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강화 등 부담으로 청약 열기가 예전만 못하다. 분양 시장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칸타빌 수유팰리스' 198가구'송도럭스 오션 SK뷰' 129가구서울·인천 무순위 청약 잇따라
올해 들어 수도권 청약 시장에서 고분양가 논란을 겪은 단지들이 어김없이 무순위 청약(줍줍)을 진행할 태세다.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 등이 여전히 계속되고, 집값 내림세가 이어지자 주택 매수심리가 저조한 탓이다. 이에 실수요자들은 주변 시세와 비슷하거나 더 비싼...
후분양 아파트으로 청약을 받은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전용 78㎡ 분양가가 최고가 기준 11억4780만 원에 달해 고분양가 논란에 휘말렸다. 그런 탓에 22개 주택형 가운데 6개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현재 예비 당첨자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 일정을 공지하고 다음 달 중 무순위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같은 기간 분양에 나섰던 신영지웰...
실제로 올해 분양한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22개 주택형 가운데 6개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전용면적 19㎡A 타입의 당첨자 최저 가점은 12점으로, 서울에서 3년 만에 가장 낮은 가점의 당첨자가 나왔다. 이는 30대 무주택 1인이면 채울 수 있는 점수다. 또 지난해 나왔다 하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인을 찾아간 일명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광교 파크뷰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가야 봄여름가을겨울'이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는다.
충남 당진시 수청동 '당진수청2 호반써밋 시그니처 3차'는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와 구로구 개봉동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은 2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 월드메르디앙 스마트시티'는 23일까지,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2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경기 안성시 당왕동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는 27일까지 계약을 받는다.
◇견본주택(8곳)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는 8곳이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화 포레나 미아’, 인천 서구 불로동 ‘제일풍경채...
따르면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무순위 청약에는 2가구 모집에 16만8644명이 몰려 8만4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이달 초 강북구 수유동에서 청약신청을 받은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일부 평형에서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고분양가 논란과 함께 서울 외곽지역이라는 입지 약점이 불거지면서 청약시장의 외면이 이어진 셈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인천 검단 AB13 호반써밋Ⅲ(사전청약)와 경기 파주시 동패동 '신영지웰 운정신도시'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와 구로구 개봉동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은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16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청약을 받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22개 주택형 가운데 6개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전용면적 18~78㎡, 총 145가구를 모집한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미달 물량이 나왔는데 전용 18~23㎡ 등 초소형 주택형에서 29가구가 미달됐다.
같은 기간 분양에 나섰던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도 아쉬운 청약 경쟁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