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라테의 새로운 TV광고는 5월 부터 소개된다.
매일유업 이정태 마케팅 이사는 "오랜 연습기간 및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꿈을 향해 달려 결국 정상의 자리에 오른 빅뱅이 국내 최초 컵커피 브랜드로서 13년간 사랑받아 온 카페라떼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14일 "소비자들로부터 120건에 달하는 반품요청을 받고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카페라테 8만개를 리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된 대상 제품은 유효기간이 8월16일부터 24일의 마일드맛과 모카맛 카페라떼로서 전국 편의점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평택공장에서 유통회사로 제품을 옮기는 과정에서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