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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뇌전증 환자 37만명…사회적 편견에 직장·학교생활 고충
    2024-02-15 17:01
  • 반도체 한파에도 기부는 늘렸다…SK하이닉스 임직원, 취약계층 위해 23억 기부
    2024-02-15 14:42
  • 태진아 “나를 천천히 잊어줬으면”...치매 앓는 아내 향한 사랑
    2024-02-13 09:50
  • ‘뇌졸중’ 환자 느는데…치료 담당할 신경과 의료진 태부족
    2024-02-13 06:01
  • “국내 뇌졸중 치료 전문가, 이대로 가면 소멸한다”
    2024-02-13 06:00
  • [기고] 뇌전증 환자의 고통, 편견과 오해 없어져야
    2024-02-11 09:00
  • "가정불화 때문에"…부부싸움 중 둔기로 아내 살해한 80대 구속
    2024-02-08 23:40
  • NH농협손보, 미혼모자 위한 아기용품 전달
    2024-02-07 10:14
  • 與 “경로당 점심 매일 제공…간병비 세액공제·재택의료 도입”
    2024-02-06 13:09
  • 티앤씨재단, 공감 컨퍼런스 '노시니어존' 개최… 늙어가는 한국 진단
    2024-02-05 10:27
  • 뉴로핏, 레디큐어와 알츠하이머병 치매 의료기기 공동개발
    2024-02-05 08:56
  • “신이 나를 버리지 않았다”…6년째 의대 도전한 ‘과고 출신’ 청년의 사연은?
    2024-02-02 16:33
  • "1세대 치매치료제 개발 중단"…FDA 승인도 받았는데, 왜?
    2024-02-01 15:26
  • 태진아, 치매 앓고 있는 아내를 향한 바람 “날 천천히 잊었으면”
    2024-02-01 14:17
  • [마음 상담소] 존엄성을 지키는 삶
    2024-01-30 05:00
  • 분당서울대병원, ‘제19회 내과 연수강좌’ 개최
    2024-01-26 09:15
  • [갑진년 주력상품] DB손해보험 '요양실손보장보험'
    2024-01-25 18:00
  • 최강 한파에 실종된 103세 할아버지…버스기사 신고로 무사 귀가
    2024-01-25 07:16
  • “2형과는 다르다”…1형 당뇨병, 명칭 개정될까
    2024-01-24 12:00
  • 뇌 회색질 두께 얇은 사람, 5~10년 뒤 치매 온다
    2024-01-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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