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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24시] 20개월 된 동거녀 딸 살해범 징역 30년·신생아 버리고 8개월 잠적한 부부 구속 外
    2021-12-23 10:53
  • [마음 상담소] ‘나이’라는 숫자에 주눅들지 말자
    2021-12-23 05:00
  • 교육부, 학령인구 감소에 대학 정원 감축 유도…한계대학 퇴출
    2021-12-22 15:16
  • 현대모비스, 외부 기관 SW 교육 이수자 채용한다…학력ㆍ전공 제한 없어
    2021-12-22 11:00
  • [사건·사고24시] 20개월 영아 성폭행ㆍ살해범 오늘 선고·대한항공 노사 ‘승무원 룩북’ 유튜버 고소ㆍ고발
    2021-12-22 10:36
  • [2022 경방] 새 정부에 ‘빚’만 떠넘긴다…재정건전성 빨간불
    2021-12-20 18:46
  • [2022 경방] 소상공인 손실보상액 50만 원부터...35조 투입해 자금난 해소
    2021-12-20 16:30
  • [사건·사고24시] ‘성관계하려’ 미성년자 집 들어간 남성 무죄·유부남 애인 폭행, 협박한 여성 집유 外
    2021-12-20 10:54
  • [이슈크래커] 온세상 빠져든 ‘메타버스’...기술굴기 중국은 왜 잠잠할까
    2021-12-18 20:27
  • 전문대, 정시 지원 횟수 제한 없어…학생부 교과 최대 40% 반영
    2021-12-18 15:08
  • 국내 체류 외국인, 농촌 근로 쉬워진다…계절근로제 상시화
    2021-12-18 08:00
  • [사건·사고24시] 1살 학대 어린이집 교사 집유·초등생 발로 차고 중학생과 겨루기시킨 태권도 사범 外
    2021-12-17 10:28
  • [사건·사고24시] 옛 여친 가족 살해범 도운 흥신소 운영자 체포·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부부 항소심도 중형 구형 外
    2021-12-16 11:04
  • 20대 공무원, 유부녀 동료 성폭행 후 ‘성노예 계약서’까지…항소심서 징역 12년
    2021-12-14 23:47
  • 내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제도’ 상시화…농어촌 인력난 해소
    2021-12-14 13:55
  • 계절근로제 내년부터 상시 운영…"농촌 일손 부족 해소"
    2021-12-14 13:45
  • 조선 취업 청년 2년 근속 시 1200만 원 적립금 지급
    2021-12-14 12:02
  • [사건·사고24시] 직장 동료 성착취한 공무원 중형·“우린 촉법소년” 난동부린 이들 정체는 外
    2021-12-14 10:59
  • '쇼트트랙 선수 성폭행' 조재범, 징역 13년 확정
    2021-12-10 10:39
  • 50대 男, “남편에 알리겠다” 이별 통보한 내연녀 성폭행…징역 10년 선고
    2021-12-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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