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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일본 브랜드 첫 디젤 자동차 출시

0리터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56.1㎏·m의 강력한 힘과 더불어 기존 휘발유 모델보다 연비가 약 30% 개선된 1리터당 10.2㎞의 공인연비로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7단 트랜스미션과 엔진의 조합으로 낮은 회전수에서부터 폭발적이고 민첩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FX30d는 최적의 주행 조건 구현을 위해 차체 자세 제어장치...

2012-02-20 10:31
국토부, BMW 자동차 2231대 리콜 실시

이번 리콜은 압축된 공기를 강제로 엔진에 넣어 출력을 높여주는 터보의 냉각펌프 제어장치의 결함으로 냉각펌프에 화재가 발생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에 실시한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07년 3월 1일부터 2011년 1월 18일까지 BMW 영국공장에서 제작돼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가 수입·판매한 MINI Cooper S(1598cc) 승용자동차 2231대다....

2012-02-09 11:00
현대차, 신형 엔진 탑재한 쏘나타 출시

누우 CVVL 엔진을 얹은 신형 쏘나타는 최고출력이 기존 대비 7마력 향상된 172마력, 최대토크는 기존 대비 0.3㎏·m 향상된 20.5㎏·m를 확보했다. 연비 또한 기존 모델보다 7.7% 향상된 1리터당 14.0㎞를 낸다. 또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함께 조향력을 조절해 차량 안정성을 향상시켜주는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을 세단과 터보GDi 전 모델에 기본 탑재해...

2012-02-06 11:28
현대차, ‘i40 살룬’ 출시

‘i40 살룬’은 ▲최고출력 178마력(ps), 최대토크 21.6kg•m, 연비 13.1km/ℓ의 가솔린 2.0 GDi 엔진과 ▲최고출력 140마력(ps), 최대토크 33.0kg•m, 연비 18.0km/ℓ의 디젤 1.7 VGT 엔진을 탑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i40 살룬’은 전 모델에 우수한 변속성능과 변속감을 자랑하는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했으며, ▲액티브 에코 모드 ▲스포츠 모드(가솔린 모델만...

2012-01-19 10:40
현대차, i40 세단형 모델 ‘i40 살룬’ 출시

i40 살룬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21.6㎏·m, 1리터당 13.1㎞의 성능을 내는 2.0리터 가솔린 GDi 엔진과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3.0㎏·m, 1리터당 18㎞의 성능을 내는 1.7리터 디젤 VGT 엔진을 탑재했다. ‘i40 살룬’은 전 모델에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탑재했으며, △액티브 에코 모드 △스포츠 모드(가솔린 모델만 적용) △일반 주행모드 등 3가지...

2012-01-17 10:30
현대차, 3개 차종 2012년형 새 모델 출시

이 밖에도 △차량 스스로 엔진, 변속기, 에어컨 출력을 자동 제어해 최적의 연비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 △운전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대거 새롭게 적용했다. 현대차는 신형 베라크루즈의 판매 붐 조성을 위해 출고고객 및 기 보유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급 호텔 숙박 등 제주여행을 지원하는...

2012-01-01 10:13
[리치머니를 좇아라] 돈 아끼는 차량 ‘베스트3’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차량 프리우스 시리즈의 콘셉카 모델 프리우스 V는 최고출력 98마력과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합으로 노멀과 파워·에코·EV의 네 가지 운전 모드를 지원한다.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6.5kg.m, 연비는 시내와 고속도로가 각각 17.9km/ℓ와 16.2km/ℓ로 소형차의 한계를 뛰어 넘는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보다 고급형 모델을...

2011-12-15 10:01
BMW·롤스로이스 1417대 리콜

이들 차량에서는 압축된 공기를 강제로 엔진에 넣어 출력을 향상 시켜주는 터보의 냉각펌프 제어장치 결함으로 냉각펌프에 화재가 발생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차량 소유자는 오는 2일부터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개선된 터보냉각수 펌프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사전에 결함을 수리한 경우...

2011-12-01 11:00
[중기 명품브랜드]저주파치료기 부문 대상-㈜서흥메가텍 '리듬케어'

시간이 아닌 주파수 제어방식으로 출력을 제어함으로써 따끔거리는 현상도 없다. 본체에 장착된 액정 표시창으로는 자극의 강도와 속도를 채널별로 실시간 관찰 할 수 있다. 권영식 대표는 “품질경영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정착시키고 수출의 다변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11-29 11:57
현대차, 신형 ‘i30’ 출시

‘i30’는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 연비 16.3km/ℓ의 고성능 감마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128ps, 최대토크 26.5kg•m, 연비 20.0km/ℓ(자동변속기 기준, 수동변속기 모델은 23.0 km/ℓ)의 우수한 성능과 경제성에 유로 5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켜 친환경성까지 갖춘 U2 1.6 디젤 엔진을 탑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신형 ‘i30’는...

2011-10-27 18:50
현대차, 신형 ‘i30’ 출시

‘i30’는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 연비 16.3km/ℓ의 고성능 감마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128ps, 최대토크 26.5kg•m, 연비 20.0km/ℓ(자동변속기 기준, 수동변속기 모델은 23.0 km/ℓ)의 우수한 성능과 경제성에 유로 5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켜 친환경성까지 갖춘 U2 1.6 디젤 엔진을 탑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신형 ‘i30’는...

2011-10-21 14:57
현대차, 신형 i30 사전 계약 실시

i30는 최고출력 140마력의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126마력의 1.6 디젤 엔진을 장착해 우수한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실현했다. 또한 △3가지 모드를 통해 다양한 핸들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켜 줄 ‘플렉스 스티어(Flex steer)’ △좀 더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필요할 때만 꺼내 작동할 수 있도록 해...

2011-10-03 09:28
‘찬 바람 솔솔~’ 컨버터블의 계절이 왔다!

가볍지만 더 강해진 엔진은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0.9kg·m의 성능을 낸다. 또한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fficient Dynamics) 기술이 채택된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등을 통해 연료 효율성도 향상됐다. 335i 컨버터블 모델에는 스포티한 주행에 맞게 액티브 스티어링, 스포츠 시트, M 스포츠 서스펜션이 추가된다. 전체적으로 역동적이고 우아한 라인이...

2011-09-27 08:22
전력당국에 속은 대한민국, 누굴 믿어야 하나

또 복합발전소의 출력이 하절기 줄어드는 것도 감안되지 않았다고 최 장관은 설명했다. 전력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예비전력이 100만-200만㎾인 '경계'단계에서는 직접부하 제어를 실시하고 전압을 5.0%까지로 낮출 수 있으며, 0-100만㎾의 심각 단계에서는 순환정전 같은 긴급 부하조정이 시행될 수 있다. 정전 당시 예비전력이 100만㎾를 넘은 상황에서...

2011-09-19 11:34
[지금은 컨버전스 시대]첨단 옷 입은 앙증맞은 EN-V

최고속도는 시속 40~50㎞ 수준이고 최고출력은 24마력이다. 장거리 주행에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도심 주행에는 안성맞춤이다. EN-V의 속도와 출력이 적은 것은 모델 자체가 도심 운행 전용차로 개발됐기 때문이다. 좌석에 앉아 손으로 게임기처럼 생긴 조종대를 밀면 차가 앞으로 나가고 조종대를 당기면 브레이크가 작동한다. 조종대를 돌리면 제자리 회전도...

2011-09-05 15:01
기아차, K7 3.3 GDI 출시…25일부터 판매 돌입

K7 3.3 GDI 모델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5.3kg·m의 성능을 내며 1리터당 10.9㎞의 연비를 내고 있다. 고성능 3.3 GDI 엔진을 탑재해, 파워 넘치는 주행을 구현했다. 또한 투 톤 컬러 디자인을 휠 부위에 채택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부여해 주는 ‘19인치 블랙 럭셔리 휠’과 홀로그램 패턴이 가미된 리얼 알루미늄 소재를 변속기 노브...

2011-08-24 11:53
푸조, 뉴 308·뉴 308 SW 출시

뉴 308에는 전자제어형 변속기와 1.6 HDi 엔진이 장착돼 1750rpm의 낮은 회전수에서 최대토크 27.5kg·m의 성능을 낸다. 3600rpm에서는 최대출력 112마력의 힘을 낼 수 있다. CUV 자동차인 뉴 308 SW는 절제와 우아함을 추구하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했다. 특히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모듈러 시트는 실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모듈러 시트를 통해 상황에 따라...

2011-08-16 10:00
기아차, K5 터보 GDi·‘2012 K5’ 출시

m) 대비 최고출력이 9%, 최대토크가 4% 향상된 것으로,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기존(10.0km/ℓ) 대비 5% 향상된 10.5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차종을 뛰어넘는 성능과 경제성을 실현했다. 이 밖에도 연비개선을 위해 ▲경제형 ISG(Idle Stop & Go)와 ▲액티브 에코시스템을, 안전성 향상을 위해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언덕길 밀림 방지장치(HAC)를...

2011-07-25 13:23
기아차, ‘2012 K5 누우 2.0 LPi’ 출시

3kg·m) 대비 최고출력이 9%, 최대토크가 4% 향상됐다. 자동 변속기 기준 1리터 당 연비도 기존 10㎞보다 5% 향상된 10.5㎞를 달성해 우수한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또한 연비 개선을 위해 ‘경제형 ISG’와 ‘액티브 에코시스템’을, 안전성 향상을 위해 ‘차체 자세 제어 장치’와 ‘언덕길 밀림 방지 장치’를 탑재했다....

2011-07-22 09:55
수명연장 논란 ‘월성1호기’…27개월만에 재가동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월성원전 1호기의 27개월여 간의 설비개선 작업을 마치고 예방정비를 완료한 뒤 이날 0시39분 발전을 재개해 오전 7시 현재 출력이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월성 1호기의 안정성 증진이 필요하다는 평가 결과에 따라 2009년 4월부터 발전을 정지하고 압력관과 제어용 전산기의 교체 등 설비를 개선해왔다. 한수원은...

2011-07-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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