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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서 탈퇴…‘하이브 걸그룹’ 아일릿, 5인조로 데뷔
    2024-01-05 15:56
  • 알서포트, 日 원격 근무 시장 1위…저출산 대책 육아 직원 재택근무 의무화에 대비 완료
    2024-01-04 11:05
  • 극한정쟁 속 쌍특검으로 끝난 2023년 국회…한해 돌아보니
    2023-12-28 16:40
  • “샐러리캡 절대 지켜” 프로야구 구단, FA 줄다리기 협상 이어간다
    2023-12-28 15:07
  • 특허 베낀 ‘애플워치’, 미국 판매 금지 확정…세계 1위 스마트워치 지위 흔들리나
    2023-12-27 09:23
  • 미국 이어 일본 세계 2번째 달 착륙 우주인 배출 국가되나
    2023-12-25 15:48
  • 경기도, 내년부터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호봉제 도입
    2023-12-22 11:26
  • 실거주 의무 폐지 또 불발…전국 4만 가구 ‘발등에 불’
    2023-12-21 15:41
  • 삼성전자, 일본에 첨단 반도체 연구거점 설립한다
    2023-12-21 15:03
  • EU, 난민 부담 분배·문턱 높인 ‘신 이민 협약’ 합의…인권단체 “역사적 실패” 비판
    2023-12-21 09:03
  • [오늘의 투자전략] 미국 증시 조정에 코스피, 제한적 움직임 전망...대주주 요건 완화 경계심리
    2023-12-21 08:06
  • 여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R&D 6000억·지역화폐 3000억 증액 [종합]
    2023-12-20 15:45
  • LG화학, 美 최대 양극재 공장 착공…‘북미 1위’ 노린다 [종합]
    2023-12-20 15:45
  • [포토] 여야, 내년도 예산안 최종 '합의'
    2023-12-20 15:29
  • 여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정부안 대비 4.2조 감액
    2023-12-20 15:10
  • [속보] 여야, 내년도 예산안 최종 합의…21일 오전 10시 본회의 처리
    2023-12-20 14:32
  • 홍익표 "예산안 오전 중 최종 합의 노력…법정기일 넘겨 송구"
    2023-12-20 10:27
  • 내년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3.5% 인상…국토부 중재로 극적 타결
    2023-12-19 15:32
  • 샤넬 코리아 노사 분쟁 2년 만에 종결…노사 성희롱 등 쟁점 종결의사 밝혀
    2023-12-19 15:30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강래구에 징역 5년·3년 구형
    2023-12-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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