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21·연세대)의 미모가 화제다.
손연재는 일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진행된 훈련에 참가했다. 손연재는 대회를 앞두고 8일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하루 만에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 중에도 빛나는 손연재의 모습에 리듬체조 팬의 감탄이 이어졌다.
손연재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광주U대회 손연재, 땀 닦는 모습도 예쁘다”...
‘체조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금빛 연기를 위해 귀국했다.
손연재는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손연재는 이번 대회를 위해 2주간 러시아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손연재는 “개인적으로 두 번째 유니버시아드이고,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라서 의미가 크다”며 “실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의 소속사 IB월드와이드가 악성 댓글을 올린 네티즌에 칼을 빼 들었다.
IB월드와이드는 2일 “손연재에게 악성 댓글 단 네티즌 가운데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된 사례를 모아 지난해 12월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경찰에서 이들 가운데 악의적이라고 판단한 네티즌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밤의 TV연예’ 손연재와 데이트 “일정이 궁금해!”
‘한밤의 TV연예’에서 ‘체조 요정’ 손연재(21ㆍ연세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1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513회에서는 ‘체조 요정’ 손연재와의 데이트가 전파를 탄다.
손연재는 3일 개막하는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에서 금빛 연기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체조요정’ 손연재(21)가 광주U대회에서 금빛 연기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7월 3일 개막하는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에서 리듬체조 금메달을 노린다. 그는 지난 2013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볼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리듬체조 역사상 첫 유니버시아드대회 메달이다.
그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종합...
‘체조요정' 손연재가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2연패를 성공했다.
손연재는 13일 충북 제천 세명대 체육관에서 치러진 제7회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승에서 볼(18.150점)-곤봉(18.000점)-리본(18.200점)-후프(18.150점) 4개 종목 합계 72.500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스페인 가요 ‘소모스’에 맞춰 애절한 볼 연기를 펼쳤으며, 재즈...
'손연재 후프 볼 금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12일 오후 충북 제천 세명대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개인종목별 결선 후프와 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네 종목에서 모두 결선에 오른 손연재는 주종목 후프에서 18.150점으로 유일한 18점대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세듀코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손연재는 11일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 대회’ 둘째 날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에서 리본 18.150점, 곤봉 18.200점을 기록했다.
앞서 손연재는 후프에서 18.100점, 볼에서 17.600점을 기록해 중간 합계 35.700점으로...
손연재는 10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첫날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에서 후프와 볼 종목 경기를 펼쳤다.
이날 손연재는 후프에서 18.100점, 볼에서 17.600점을 기록해 중간 합계 35.700점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19ㆍ35.400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나자렌코바는 후프에서 17.900점(2위)...
‘체조요정’ 손연재가 출전하는 리듬체조와 양학선이 활약할 기계체조 종목이 열리는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은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738억3600만원으로 신축경기장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 투입된 이 체육관은 이미 각종 공연을 소화할 수 있도록 음향설비 등을 설치했다. 체육관, 선수 훈련장, 시민 생활체육시설로도 개방된다. 체육관 내부의 다양한...
2000년대 이후 연세대와 고려대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는 피겨여왕 김연아(25)와 체조요정 손연재(21)다. 고려대가 김연아를 영업하자, 연세대는 손연재를 대항마로 끌어안았다.
이처럼 대학의 스포츠 스타 마케팅은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영입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학이 스포츠 스타 영입에 열을 올리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유명 스타를 유치해 인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