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 청년정책조정위원회(DMC 타워)
△기재부 2차관 10:00 공공기관 현장방문(국민건강보험공단)
△2023년 11월 고용동향
△2023년 11월 고용동향 분석
△공공기관 현장방문(국민건강보험공단)
△해외건설 수주 확대를 위한 원스톱 지원정책 포럼 개최
△2023년 중앙-지방 지역통계협의회 개최
14일(목)
△부총리 09:00 한-국제통화기금(IMF) 공동 국제 컨퍼런스...
‘GH 광교 기회캠퍼스’는 경기도 광교신도시의 입지적 장점과 도정 슬로건인 ‘기회수도 경기’를 결합,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지역주민의 공간복지를 동시 추구하는 공동주택 건설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용도로 경기도 수원시 광교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영통구 이의동 505 일원)하며, 11월 용적률 상향과 허용용도 확대를 통해 총...
청년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신진 아티스트를 선발해 지원하는 ‘Y아티스트 프로젝트’를 4년째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24명이 Y아티스트 레이블로서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의 프로젝트와 연결,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콜라보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에 주목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협업을 제안해...
고령자, 잠재력 큰 소비주체로 부상경험·지식 활용해 생산성 하락 막고부동산자산 유동화 방안 마련해야
11월 27일 통계청은 청년층(19~34세)의 미혼율이 80%을 넘어섰다고 발표하였다. 30대 초반(30~34세) 남녀의 미혼비율 또한 절반을 넘어 56.3%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 경제에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미혼율의 증가는 저출산과...
청년과 노인을 중심으로 1~2인 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들에게 필요한 소형주택 공급이 줄고 있어 이런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6일 주택산업연구원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소속인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청년 등 독신 가구용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주산연에 따르면 1~2인...
사기유형은 무자본 갭투기 또는 동시진행 사기 유형이 대다수였고, 피해는 40대 미만 청년층(72%)에 집중됐다. 지역별로는 약 67%가 수도권, 그 외 부산(12.6%), 대전(8.3%)에도 다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피해 임차인들은 한순간에 전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 잃을 위기 처하고 동시에 주거 불안에도 직면했다”며...
학생들과 비영리 조직을 연결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제안하는 교육 과정으로, 기술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업에는 총 5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총 9개의 임팩트 과제를 주제로 6명씩 팀이 구성됐다. 과제 발제를 위해 브라이언펠로우(구 카카오임팩트 펠로우) 5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구원 제안부터 눈여겨볼 일이다. 연구원은 청년층이 느끼는 경쟁 압력과 고용·주거·양육 불안을 저출산 원인으로 전제하고 OECD 35개국(2000∼2021년) 패널 모형을 바탕으로 출산 여건이 개선될 경우 합계출산율이 얼마나 높아질 수 있을지 분석했다. 도시인구집중도, 청년고용률, 가족 관련 정부 지출, 실질 주택가격지수 등이 OECD 평균 수준으로 조정되면...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29일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구를 포함한 전략지역에 청년·여성을 우선 공천하고, 당헌이 규정한 지역구 여성 30% 공천 의무 준수를 제안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공천 심사와 경선에서 청년·여성 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병도 총선기획단 간사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보고드린다....
사업 제안에 함께 참여해 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했다.
메타버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심리상담 플랫폼(META FOR:EST)을 개발한 야타브엔터는 KT 및 전문 NGO와 함께 사이버불링과 같은 디지털 부작용 피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 상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T ESG경영추진실장 김무성 상무는 “KT는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ESG 분야의 우수한 청년 및...
24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근무한 우수 청년 중 국정 홍보 및 청년정책 제안에 성과가 우수한 4명(팀)에 대한 장관상 수여가 있었다. 팀으로는 늘픔(앞으로 좋게 발전할 가능성을 의미하는 순우리말), 개인수상자로는 강민지(청년정책과), 정수연(소상공인재도약과), 이선구(사이버경제추진단) 인턴 등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수상식 이후에는 오기웅 차관과...
이어 “실적이 저조하고, 중복되는 사업 예산 증액분을 감액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예산으로 돌리자는 제안을 했지만, 국민의힘이 이를 거부했다”며 “문제가 뻔한 사업 증액이야말로 문제”라고 덧붙였다.
회의에서는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자치단체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이개호 정책위의장은 “59조원이라는 역대급 세수 결손으로 지자체들이 직격탄을...
이와 함께 의결된 ‘청년 인재 영입’과 관련해서는 “미래세대를 대변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더 젊어진 청년 공천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획일적 가산점 부여 대신 청년을 연령대별로 나눠서 가산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배 부총장은 “세 가지 사안은 혁신위 제안을 적극 수용한 결과물”이라며 “이 내용을 추후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첩해 공천 심사 과정에...
혁신위가 자신을 포함한 당 지도부와 친윤(친윤석열)계 의원의 용퇴를 제안한 것을 두고도 “당 대표 처신은 당 대표가 알아서 결단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새로운 혁신안이 마련된다고 해도 당이 이를 수용할지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당은 앞서 보고된 혁신안에 대해서도 “지금 얘기 나오는 것(2·3호 혁신안)들은 다 절차가 필요하다. 심지어...
그는 “그러면서도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3만원 청년패스 예산은 약 2900억원을 책정했다”면서 “고민 없는 민주당의 청년 예산에 대한 인식은 최근 논란이 된 무지성 청년 세대 비하 현수막과 결코 다르지 않아 보인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건전재정이라는 기조 속에서도 민생을 살리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고심으로 편성된 내년도...
APEC 중심으로 세계 경제 연결성(connectivity) 가속화 이유로 "세계 경제가 다시 역동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라고 꼽은 윤 대통령은 △청년 과학자 교류 이니셔티브 △스마트 모빌리티 특별 이니셔티브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첫 번째 세션에서 "지금 우리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전례 없는...
24살 사회초년생, 일당 10만 원 제안에 허위로 계좌 개설‘업무방해’ 혐의 약식기소…1심 벌금형 집행유예→2심 무죄 법원 “고의성 일부 있더라도 불충분하게 심사한 은행 책임”
A 씨는 2017년 9월 온라인 구직사이트에서 경리를 뽑는 한 회사에 지원했다. 당시 A 씨의 나이는 24살. 해당 회사 팀장은 A 씨를 서울 오목교역 근처 카페로 불러 면접을 본 뒤, ‘법인...
국민의힘은 1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혁신위로부터 ‘비례대표 청년 50% 할당’, ‘청년 전략 지역구 선정’ 등의 내용이 담긴 3호 혁신안을 보고 받았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3호 혁신안 의결은 하지 못 했다”면서 “(이날 회의에서) 당 최고위는 혁신위의 치열한 논의와 발전적인 방안에 대해서 존중한다는...
그러면서 "APEC에서는 일찍이 1997년에 역내 무역, 투자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APEC 경제인여행카드, ABTC 제도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한국은 ABTC의 성공적 경험을 토대로 역내 '청년 과학자 교류 이니셔티브'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청년 과학자 교류 이니셔티브'에 대해 "과학 분야에 일정한 학위를 취득하고...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가칭) 청년 과학자 교류 이니셔티브'를 APEC 차원에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과학기술 분야 학위를 취득하고,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이 역내국 안에서 자유롭게 오가며 교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발상에서 나온 제안이다.
윤 대통령은 CEO 서밋에 앞서 이날 오전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