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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재차관 “내년 예산안, 사회적 약자 복지·일자리 집중 투자”
    2023-04-20 17:30
  • 김종인식 ‘제3세력’ 꿈틀...총선 판 뒤흔드나
    2023-04-18 15:53
  • [논현로] 국민연금의 노후보장 기능은 국가 공동체의 존립 기반이다
    2023-04-11 05:00
  • 1인가구 둘 중 하나는 '빈곤층'... 독거노인 빈곤율 72.1%
    2023-04-09 11:23
  • [일, 삶, 배움] 맬서스가 미처 보지 못한 한 가지, 인간의 존엄성
    2023-03-16 05:00
  • ‘중요한 건 도전하는 마음’…‘글로벌 리더십 청년학교’ 개최
    2023-02-10 17:55
  • “4%대가 우스워?”…특례보금자리론에 “건설사·영끌특례론” 불만 나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12 15:05
  • 정부, 재정운용 성과 투명하게 공개…3년 연속 '미흡' 받은 재정사업은 폐지
    2023-01-03 10:00
  • 삼성전자, ‘글로벌 골즈 앱’ 누적 기부금 1000만 달러 돌파
    2022-12-26 09:10
  • [복지플랫폼] 희망절벽을 마주한 사람들
    2022-12-16 05:00
  • [국정과제] 국민연금 보험료 높이고 기초연금 인상…"내년 10월 개혁안 발표"
    2022-12-15 16:40
  • "내집 마련 위해 영끌에 빚투"…29세 이하 청년 빚 41.2% 급증
    2022-12-01 12:00
  • [상보] 장쩌민 전 중국 주석, 96세 일기로 파란만장한 생애 마무리
    2022-11-30 18:24
  • 장경태 ‘김건희 빈곤 포르노’ 후폭풍...與野 자성 촉구
    2022-11-17 09:41
  • 막 오른 639조 예산 전쟁…여야 줄다리기 시작
    2022-11-07 16:29
  • 취약계층 청년기금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 모집...최대 500만 원 지원
    2022-10-14 10:49
  • [중국 20차 당대회] 전 세계, 시진핑 후계자 등장 여부 촉각
    2022-10-14 06:00
  • OECD "올해 韓성장률 2.7%→2.8% 상향…물가상승률 5.2%“
    2022-09-19 15:00
  • 1인 청년 가구·가난한 고령층… 국내 노동공급 늘렸다
    2022-09-13 12:00
  • 한국경제 불평등 해결하려면?…'좋은 불평등'
    2022-09-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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