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이 브라질 고로 사업의 포스코 참여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장 회장은 9일 열린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포스코 참여 여부는 지분의 문제일 뿐"이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2주 안에 포스코로부터 응답이 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는 포스코 센터에서 제11회 '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 정준양 한국철강협회 회장, 배정운 한국철강신문 사장 등 업계, 학계, 언론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이 금탑 산업훈장을, 오창관 포스코...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6월 9일 오후 5시 30분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정준양 철강협회 회장,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한광희 동부제철 부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등 철강업계 및 수요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철강협회는 지난 27년 동안 총 107명의 철강기술, 기능인에 대해 철강상을 시상해 철강인들의 사기진작과 철강기술, 기능 분야의 연구개발에 많은 성과를 거둬왔다.
한편 이번 철강상 시상은 오는 9일 오후 5시 30분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철의 날 기념행사시 진행될 예정이다.
철강사진 공모전은 제11회 철의 날을 기념하고, 철강을 소재로 한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통해,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철강의 중요성 및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금년에 열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올해에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작품들이 많았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철강사진 공모전은 그동안 사진 애호가로부터 국내 최고의 사진 공모전으로 인식되고...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9일 제11회 철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민에게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철강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2004년 이후 7회째 개최됐다.
특히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는 철강인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탄소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CEO 들이 직접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 전원이 녹색 꿈은 다...
이번 대회는 제11회 철의 날(6월 9일)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민에게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철강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2004년 이후 일곱번째 개최하는 행사이다.
특히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는 철강인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탄소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CEO 들이 직접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참가자들에계...
한국철강협회는 오는 6월 9일 제11회 철의 날을 맞이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추천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포상대상은 철강제조 및 판매, 연구기관 등 철강관련 분야에서 5년이상 근무하고, 철강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로, 포상부문은 철강경영발전, 철강무역통상, 철강 신수요 개발, 철강인사노무, 철강환경·안전·에너지, 철강기술 및...
이번 행사는 철의 날 부대행사로 실시하는 것으로 공모후, 5월 15일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상암 월드컵 공원과 포항제철소 및 인터넷을 통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철강사진 공모전은 1999년 이래 올해 12번째 개최하는 행사로 그동안 사진 애호가로부터 국내 최고의 사진 공모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지난 11년 동안 총...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서울 대치동 포스코 사옥에서 열린 제10회 철의 날 행사장에서 철강업계가 2분기 가장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직 글로벌 금융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수출부진과 신용경색 상황도 계속되고 있어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논하기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회장은 "국내...
한편 철강협회는 9일 오후 6시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철강협회 정준양 회장, 심윤수 부회장,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 동국제장 장세주 회장, 동부제철 한광희 사장, 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 등 철강업계 및 수요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내...
철강협회는 지난 26년 동안 총 102명의 철강기술, 기능인에 대해 철강상을 시상해 철강인들의 사기진작과 철강기술, 기능 분야의 연구개발에 많은 성과를 거두어왔다.
한편 이번 철강상 시상은 오는 9일 오후 6시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철의 날 기념행사 시 진행될 예정이다.
철강사진 공모전은 제10회 철의 날을 기념하고, 철강을 소재로 한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통해,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철강의 중요성 및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올해 열한 번째로 마련됐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철강사진 공모전은 1999년 이래 11번째 개최하는 행사로 그동안 사진 애호가로부터 국내 최고의 사진 공모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지난 11년동안...
이 최첨단소재는 철의 100배에 이르는 인장강도, 구리보다 1000배나 높은 전기전도도를 갖고, 응용분야가 너무나 광범위한다!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일명 “꿈의 신소재” 라고 한다.
셋째, 세계 50조 바이오 거대시장에 도전장
세계 이분야 바이오시장은 2008년말 기준 53조원으로 추산되는 거대시장이다. 특히 매년 30%이상의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이번 대회는 다음달 9일 제10회 철의 날 행사를 앞두고 전국민에게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철강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04년 이후 여섯번째 개최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는 탄소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CEO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며 자전거 이용 캠페인을 벌였으며,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는 철의 날 부대행사로 실시하는 것으로 공모 후, 5월 16일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상암 월드컵 공원과 포항제철소 및 인터넷을 통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대상 1명에 상금 300만원, 금상 2명에 상금 각 150만원, 은상 3명에 상금 각 100만원, 동상 5명에 상금 각 50만원 등 총 62명에 대해 2,200만원의 상금이...
한국철강협회가 오는 6월 9일 제10회 철의 날을 맞아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추천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포상대상은 철강제조 및 판매, 연구기관 등 철강관련 분야에서 5년이상 근무하고 철강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로 ▲철강경영발전 ▲철강무역통상 ▲철강 신수요 개발 ▲철강인사노무 ▲철강환경ㆍ안전ㆍ에너지, 철강기술 및 기능발전...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7일 철의 날 기념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시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성금 모금을 실시하여 2만5000장의 연탄성금을 모금 한 것을 어려운 이웃에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서, 이날 철강업계 연합 봉사단은 40여 가정에 4000여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심윤수 철강협회 부회장은 "철강업계는 사회공헌 활동을 경영의 핵심...
이 회장은 지난 9일 포스코 센터에서 열린 ‘제 9회 철의 날’을 맞은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국내 철강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며 추가적인 성장을 위해선 생산기지의 국제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회장은 최근 들어 동남아 시장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 지역이 유망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세계 철강시장 분위기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