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이 브라질 고로 사업의 포스코 참여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장 회장은 9일 열린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포스코 참여 여부는 지분의 문제일 뿐"이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2주 안에 포스코로부터 응답이 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이 브라질 고로 사업의 포스코 참여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장 회장은 9일 열린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포스코 참여 여부는 지분의 문제일 뿐"이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2주 안에 포스코로부터 응답이 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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