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개 지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충남에서는 당진시(52.6%), 천안시(47.4%), 아산시(47.3%) 순으로 외지인 매매 비율이 나타났다. 충북에서는 청주시(45%), 충주시(40%)가 40%대를 기록하며 상위를 차지했다. 강원에서는 인제군(61.9%), 평창군(59.6%), 양양군(55.5%) 등이 50% 이상의 비율을 보였는데 연 1000건 이상의 거래가 이뤄진 지역으로 한정하면 속초시(44.4%), 원주시(44...
2022-07-15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