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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받은 약 구입하지 않았어도 고지의무 발생합니다"
    2023-12-07 12:00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K바이오,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도전
    2023-12-06 05:00
  • 대웅제약,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제미글로 복합제 임상 1상서 안전성 확인
    2023-11-29 09:05
  • '이선균 마약 제공 혐의' 의사 구속영장 ‘기각’
    2023-11-27 20:28
  • [마감 후] 끝없는 ‘마약과의 전쟁’
    2023-11-27 06:00
  • 이선균에 마약 제공 혐의 현직 의사, 27일 영장심사
    2023-11-25 13:28
  • 이선균에 마약 제공 혐의 받는 강남 의사…구속 영장 신청
    2023-11-24 22:05
  • [이슈앤인물] 오세웅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렉라자는 미국 뚫을 신약”
    2023-11-24 06:00
  • 뉴로핏, RSNA 2023 참가…알츠하이머 등 뇌 영상 분석 기술 선봬
    2023-11-23 09:00
  • [특징주] 경보제약, 정부 펜타닐 처방 제한해 ‘마약청정국’ 복귀...비마약성 진통주사제 FDA 신약 허가 부각
    2023-11-22 15:14
  • 옷 속에 숨긴 마약 탐지 장비 모든 입국장 도입…우범국가 여행자 전수조사
    2023-11-22 15:00
  • 당뇨 관리 ‘양호’ 동네의원 이용하면 당뇨 합병증·사망 위험↓
    2023-11-21 11:37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첫 공판 12월로 연기…변호인단 추가 선임
    2023-11-13 17:29
  • 유흥업소 통해 이선균에 마약 건냈나?…경찰, 의사·병원 압수수색
    2023-11-09 15:49
  • [BioS]SK바팜, ‘세노바메이트’ 3Q 美매출 "또 분기 최고성장"
    2023-11-09 11:11
  • 유아인, ‘수면제 1000여 정’ 불법 처방 어떻게?…가족 명의까지 도용
    2023-11-02 16:51
  • “너도 할 때 됐다” 유아인, 대마 흡연 장면 목격한 유튜버에 종용
    2023-11-02 15:02
  •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신약 허가 획득‥“글로벌 블록버스터 기대”
    2023-10-23 08:07
  • [서지연의 보험깨톡] 건강검진 비용도 실손의료보험 청구 가능한가요?
    2023-10-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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