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섹터, 채권, 금리 등 다양한 상품유형의 ETF에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국내외 시장대표 ETF의 자금유입은 감소한 반면, 채권(국내 8조7000억 원, 해외 1조1000억 원), 및 금리형(기타) ETF(국내 15조1000억 원, 해외 5000억 원)의 자금유입은 증가했다.
순자산총액 1, 2위 종목은 각각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6조7000억 원), ‘KODEX 200’(6조6000억 원)으로...
2024-01-04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