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항 등과 함께 공매방법, 매각예정가격(공매최저가), 공매일시, 차량보관소 위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상태는 인천보관소 및 경기도 고양보관소를 비롯 전국에 있는 자동차 보관소를 방문하면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청 38세금징수과(3707-9895) 또는 오토마트(6299-5482)로 문의하면 된다.
새롭게 재출범하는 세금징수과는 △체납자 소유재산 상시조사 통한 행정제제 강화 △첨단기술장비 활용 △맨투맨 책임 징수제 등을 통해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여기에 체납자별로 징수가능 등급을 매겨 징수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부터 집중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세금 체납정보가 금융기관에 제공돼 경제활동에 제한을 받는...
체납시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38세금기동대를 전담부서화(38세금징수과)한다.
시는 특히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반 조성, 시정 주요 갈등의 조정, 사회혁신 전파·확산을 위해 시장 직속으로 서울혁신기획관을 신설한다.
서울혁신기확관 산하에는 마을공동체담당관, 갈등조정담당관, 사회혁신담당관을 둔다.
반면 디자인, 한강예술섬, 한강르네상스 등의 사업...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서울 강남에 거주하며 고가의 벤츠 외제차를 타던 외국 국적의 이 모(52)씨의 승용차를 압류했다.
이 모씨는 2006년 자신 소유의 경기도 남양주시 아파트를 6억원에 판 뒤 양도소득세할 지방세 1029만원을 내지 않은 채 재산을 청산해 해외로 이민했다.
이후 국내로 돌아와 외국인등록번호로 승용차를 사고 생활하다가 덜미를 잡협다....
대포차 신고ㆍ접수, 단속, 번호판 영치, 공매처분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포차 신고 전담창구'를 설치ㆍ운영하기로 했다.
시 본청 및 각 자치구 전담창구에는 지방세 전문지식을 갖춘 세무공무원이 상주하며 대포차관련 신고접수, 상담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38세금징수과(02-3707-8670, 8672, 8676, 9817) 문의하면 된다.
국세청 징수과 관계자는 "체납발생을 최대한 축소하면서, 체납자에 대한 재산 DB자료 재무제표 등을 통한 재산변동내역 분석과 금융조회를 통해서 자금흐름을 끝까지 파악하는 등 다양한 체납추적을 실시하고 은닉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즉시 관련 재산에 대해 압류나 취소소송을 제기하는 등 조세정의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