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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지방의회 ‘포상 남발’ 등 부패유발요인 개선 권고
    2024-07-04 10:07
  • 정성호 "탄핵은 국회의 권한…이원석 총장의 행동은 검찰 쿠데타 연상돼"
    2024-07-03 11:23
  • 공직 출신이라 특혜?...권익위, 회계사‧변리사 시험 등 공직경력특례 폐지 권고
    2024-07-03 11:12
  • ‘대선조작 음모론’ 앞장섰던 트럼프 측근 줄리아니...변호사 자격 박탈
    2024-07-03 10:38
  • 감사원 “고창군, 토석채취업체 관리‧감독 소홀”
    2024-07-02 16:51
  • 원 구성 마무리됐지만 곳곳 ‘정쟁 지뢰밭’
    2024-06-29 06:00
  • 롯데, '음주 논란' 나균안에 30경기 출장정지 구단 자체 징계
    2024-06-28 16:36
  • 남현희, 펜싱협회 제명 조치에 재심 신청
    2024-06-28 14:20
  • 금감원, ‘채권 돌려막기’ 하나·KB증권에 중징계 처분…CEO도 제재 포함
    2024-06-28 11:17
  • 헌재, 김기현 ‘국회 30일 출석정지’ 권한쟁의심판 종료 선언
    2024-06-27 15:25
  • 제자에 ‘부적절 편지’ 논란 박정현 교총 회장 사퇴
    2024-06-27 11:51
  • 피겨 이해인 "미성년 성추행 사실 아냐…부모님 반대로 헤어진 후 다시 만나"
    2024-06-27 10:07
  • '3년 자격정지' 피겨 이해인 "후배 성추행 아냐…연인이었다"
    2024-06-27 08:07
  • "사랑한다" 여교사, 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 의혹…결국 직위 해제 결정
    2024-06-23 18:33
  • "손흥민이 용서했지만…" 벤탄쿠르, 징계로 'EPL 개막전' 결장하나
    2024-06-23 08:53
  • [단독] ‘제휴 복지몰’ 제품 싸게 사 온라인서 재판매…산단공 직원 고발
    2024-06-23 08:30
  • 여성 피겨 국가대표, '음주·후배 성추행'…빙상연맹 홈피 접속 불가
    2024-06-22 12:47
  • 교총 신임 회장, 품위유지위반 징계 논란…특정 학생 편애 의혹
    2024-06-22 11:12
  • KBO, 2025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 접수…이번 1픽은 누구?
    2024-06-21 17:11
  • 남현희, 결국 펜싱협회서 제명 조치…지도자 자격 박탈 전망
    2024-06-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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