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화이트데이 세트상품으로 △진로이즈백 두꺼비에코백세트 2종 △어몽어스세트 4종 △카카오프렌즈세트 7종 △미니화환세트 2종 등 총 100여 종을 출시하며 마케팅에 힘을 쏟는다. 두꺼비에코백세트는 GS25가 30~50세대를 위해 진로와 손잡고 출시한 화이트데이 세트상품이다.
CU도 역대 최다 컬래버 상품을 내놨다. 대표 상품은 에버랜드 개장 45주년 기념...
이번 광고는 '진로이즈백', '높이뛰기', '서핑', '아는 형님' 편 등 진로 출시 이후 선보였던 광고들을 총망라했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진로 출시와 동시에 소주 업계 최초로 캐릭터를 브랜드 모델로 활용, 귀엽고 친근한 두꺼비 캐릭터로 마케팅을 이어왔다. 소비자들이 진로 호감도의 가장 큰 요인으로 두꺼비 캐릭터를 꼽을 정도다. 진로는 두꺼비 캐릭터를 통해...
하이트진로는 2019년 하늘색 병에 16.9도짜리 소주 ‘진로이즈백’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롯데칠성음료도 같은 해 기존 17도였던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9도로 조정해 출시했다.
특히 지역별로 판매하는 로컬 브랜드 소주 가운데는 일부 16도 초ㆍ중반대 제품이 있었지만, 전국으로 판매되는 메이저 주류 브랜드 중 16.9도 이하 소주가 나온 것은 이번이...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올해 10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이 13억 병을 돌파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는 초당 25.5병(330㎖ 기준) 판매된 꼴로,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반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됐다. 101일 만에 1억 병, 279일 만에 4억 병 판매고를 달성한 테라는 이후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며 약 5개월 만에 4억5000만병을 더 팔려나가며 상승세를 잇는 중이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던 지난 6월 하순에 주력 제품인 테라 맥주와 참이슬, 진로이즈백 등을 이용해 만든 이른바 '테슬라'와 '태진아'가 유행하며 주가가 4만70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3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액 6243억 원, 영업이익 64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18%, 30.9%나 늘어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하지만...
하이트진로의 경우 지난해 출시한 진로이즈백과 테라의 가정용 판매 증가에 힘입어 주류 업계 가운데 유일한 실적 상승이 기대되지만 다른 주류 제조·유통사들의 상황은 보릿고개나 다름없다. 3분기 하이트진로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은 571억~63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가정용 맥주 시장 매출만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이 녹색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와 진로 등 총 7종의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 및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적 영향(7가지: 탄소발자국, 물발자국, 오존층...
하이트진로는 기존 수출품목인 참이슬후레쉬와 이슬시리즈(자몽에이슬 등)에 이어 지난 6월부터 '진로'(진로이즈백) 출시 1주년을 맞아 미국, 일본, 중국에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의 미국 판매실적은 매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2000만병(소주+맥주) 가량이 판매됐다.
하이트진로는 소주뿐만 아니라 관련 굿즈로도 미국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테라와 진로이즈백으로 시장점유율 쌍끌이 모두가 아는 우려는 곧 매수 기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 제시김정섭 신영증권
큐리언트 첫 기술이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다큐리언트, 글로벌 제약사 얀센과 결핵 치료제 물질이전계약 체결 얀센, Telacebec 통한 다제내성결핵 치료제 시장 내 지배력 확보당일 주가는 14% 하락. 계약 내용과 모멘텀 감안...
그는 "소주 부문 매출액은 3249억 원으로 11.6%, 영업이익은 385억 원으로 43.3% 늘었다"면서 "진로이즈백은 판매량은 지난해 2분기 약 30만 상자에서 올 2분기 300만 상자로 대폭 확대됐는데, 지난해보다 마케팅 비용이 축소되는 등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마진율이 2.7%포인트 개선됐으며 소주 시장 점유율은 65% 수준으로 확대됐다...
하이트진로가 맥주 '테라'와 소주 '진로이즈백' 인기를 바탕으로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5816억 원 영업이익 54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0.9%, 410.3%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으로 보면 매출액 1조1155억 원 영업이익 9474억 원을...
이어 “참이슬 판매 실적이 견고한 가운데, 진로이즈백 판매 호조세가 더해져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맥주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맥주 시장이 부진했지만 테라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작년 6월 테라 판매량이 130만 상자 수준이었던 반면, 올해 6월은 300만 상자 초반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부문 매출의 약...
기가지니X진로 썸머 스페셜 패키지는 기가지니2의 탈착식 스피커 망에 진로의 푸른 두꺼비가 그려져 있다. 이 외에도 기가지니와 두꺼비 캐릭터가 그려진 '지니 이즈 백' 배스타월, 슬리퍼, 수면안대, 소주잔, 두꺼비 피규어, 스마트폰 스트랩 등 7종을 선보인다.
시원한 여름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여름철 썸머족을 겨냥했다.
하이트진로의 두꺼비 캐릭터는...
“맥주와 소주 모두 주류 시장에서 하이트진로의 점유율 확대와 올해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5829억 원, 영업이익 445억 원으로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위축됐음에도 전년 출시한 테라와 진로이즈백의 높은 수요로 실적 호조를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이하 진로)을 해외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출시 1주년을 맞아 일본, 미국, 중국 등 7개국에 수출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도물량은 130만 병 규모다. 소주 인지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해 진로 출시 이후, 수출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하이트진로는 그간 국내 공급 안정에...
관련) 일회성 비용을 고려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600~700억 원 수준으로 1분기 최대 규모”라며 “주류 기업의 점유율 확대는 실적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투자 판단의 중요 포인트”라고 짚었다.
이어 “1분기 실적을 통해 점유율 확대와 실적 고성장이 모두 확인됐다. 올해 테라와 진로이즈백의 본격적인 실적 기여에 대한 확신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이트진로는 이른바 ‘테슬라’로 불리는 테라와 소주 ‘참이슬’, ‘진로이즈백’ 등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선전한 데다 발포주 필라이트가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호실적을 이끌었다. 또한 이들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재고 조정에 나선 결과 지난해 1분기 실적이 하락한 데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이 크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선보인 청정라거 '테라'와 뉴트로 감성 제품 '진로(이즈백)'의 인기가 계속되며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주류 사업 부문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는 코로나19 직격탄을 피해가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4868억...
이외에도 진로이즈백의 투명한 느낌을 살린 투명 PVC 백, 두 브랜드의 로고 아트워크가 특징인 머그잔 등 위트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착한 소비를 원한다면 타임스퀘어와 노스페이스가 함께하는 ‘노스페이스 TNF 에디션 챌린지 & 히어로’ 행사를 주목할만하다.
착한 기부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노스페이스 TNF 에디션 챌린지 & 히어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