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해당 지역 총 151개 투표소에서 실시됐으며, 전체 유권자 40만9566명 가운데 19만659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번 보선 투표율은 2017년 4·12 재보선 투표율(28.6%)과 비교해 19.4%포인트 높은 수치다. 2015년 4·29 재보선(32.6%) 때보다는 15.4%포인트 높다.
지역별로 보면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 경상남도 투표율이 51.2%(17만3813명)로 가장 높았다....
최근 보궐선거가 실시된 2017년 4·12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 둘째날 같은 시각 투표율은 5.0%였으며 2015년 10·28 재보선 때는 3.0%였다.
선관위는 "이번 보궐선거는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높은 농어촌 지역에 집중돼 앞선 재보선 때보다 투표율이 부쩍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 투표율이 15.23%(5642명)로 가장 높았으며...
이번 선거 사전투표율은 2017년 4·12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 이튿날 같은 시각 3.1%, 2015년 10·28 재보선 1.8%보다 훨씬 높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 투표율이 10.07%(3731명)로 가장 높았으며 경상남도(6.17%·2만969명), 전라북도(3.41%·1119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경남 창원성산, 경남 통영·고성 등 국회의원 2곳과 전북 전주시 라선거구, 경북...
최근 보궐선거였던 2017년 4·12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2.7%로, 이번이 2.8%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12 재보선의 경우 국회의원 선거구 1곳 등 총 30개 선거구에서 치러졌다.
지역별로 보면 경상북도 투표율이 9.22%(3415명)로 가장 높았다. 경상남도(5.33%·1만8092명), 전라북도(3.06%·1004명)가 뒤를 이었다.
이번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이날 전국 235개 투표소에서 모바일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인단 29만64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투표에는 총 1만7428명이 참여, 최종 5.8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오후 6시 기준 현장 투표율을 지역별로 보면 경남이 6.48%로 가장 높았고, 이어 부산(5.95%), 경북(5.73%), 강원(5.26%), 서울(4.80%) 순이었다.
현장투표는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54.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 시도의 투표율 현황이다.
◇ 서울특별시 55.3%
◇ 부산광역시 54.3%
◇ 대구광역시 52.5%
◇ 인천광역시 51.0%
◇ 광주광역시 55.2%
◇ 대전광역시 54.1%
◇ 울산광역시 60.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53.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 시도의 투표율 현황이다.
◇ 서울특별시 52.1%
◇ 부산광역시 51.2%
◇ 대구광역시 49.5%
◇ 인천광역시 48.2%
◇ 광주광역시 52.5%
◇ 대전광역시 51.4%
◇ 울산광역시 56.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현재 투표율이 50.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 시도의 투표율 현황이다.
◇ 서울특별시 48.5%
◇ 부산광역시 48.1%
◇ 대구광역시 46.5%
◇ 인천광역시 45.3%
◇ 광주광역시 49.7%
◇ 대전광역시 48.6%
◇ 울산광역시 52.6...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현재 투표율이 46.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투표도 포함한 수치다.
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 시도의 투표율 현황이다.
◇ 서울특별시 44.7%
◇ 부산광역시 44.5%
◇ 대구광역시 43.4%
◇ 인천광역시 42.2%
◇ 광주광역시 46.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현재 투표율이 43.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투표도 포함한 수치다.
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 시도의 투표율 현황이다.
◇ 서울특별시 41.3%
◇ 부산광역시 41.0%
◇ 대구광역시 40.2%
◇ 인천광역시 39.0%
◇ 광주광역시 44.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정오 현재 투표율이 19.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 시도의 투표율 현황이다.
◇ 서울특별시 18.2%
◇ 부산광역시 19.8%
◇ 대구광역시 20.0%
◇ 인천광역시 17.8%
◇ 광주광역시 17.3%
◇ 대전광역시 19.5%
◇ 울산광역시 20.3...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15.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 시도의 투표율 현황이다.
◇ 서울특별시 14.1%
◇ 부산광역시 15.5%
◇ 대구광역시 15.8%
◇ 인천광역시 14.0%
◇ 광주광역시 13.8%
◇ 대전광역시 15.6%
◇ 울산광역시 15.8...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4290만7715명 가운데 328만8226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제주의 투표율이 11.1%로 가장 높았다. 강원 10.2%, 전남 9.7%, 충남 9.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세종은 5.8%로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서울 6.5%, 인천 6.9%, 경기 7.3%로 집계돼 전체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현재 투표율에는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0.14%는...
이어 전북(23.35%·35만6799명), 경북(20.58%·46만3362명), 경남(19.49%·53만8871명) 순이었다.
여야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는 수도권 투표율은 13~15% 분포를 보이며 하위권에 속했다. 서울은 15.01%(125만7782명), 인천은 14.03%(34만2418명), 경기는 13.82%(145만5534명)를 각각 기록했다. 최저 투표율지역은 대구(13.13%·26만8725명)다.
57%·23만7936명), 경북(13.54%·30만4906명), 경남(12.43%·34만3661명) 순이었다.
수도권 지역은 모두 10%를 넘기지 못하고 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은 9.01%(75만4969명), 인천은 8.51%(20만7681명), 경기는 8.19%(86만2928명)를 각각 기록했다. 최저 투표율지역은 대구(7.95%·16만2752명)였다.
한편 전날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 종료된다.
경북 한 곳에서만 실시된 작년 4·12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5.90%로, 이번 재보선 투표율이 3.37%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지역구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전남 영암·무안·신안이 16.60%로 가장 높았고, 경북 김천이 15.27%로 뒤를 이었다. 충북 제천·단양(11.39%)과 광주 서구갑(10.37%)도 10%를 넘겼다.
최저 투표율지역은 6.37...
개헌특위 소속 한 의원은 최근 기자와 만나 “10월까지는 국회가 열심히 본분을 다하고 11월, 12월, 1월쯤 되면 국민도 관심을 두게 될 것”이라며 “이후 2월에 개헌안을 발의해 지방선거 날 개헌 투표까지 순차적으로 잘 진행될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개헌 투표율 50%는 생각보다 쉬운 게 아니다”며 “총선은 50% 이상이 나오지만 지방선거는 50%를 안 넘는...
여성 투표율 상위 3개 지역은 △광주(82.3%) △세종(79.6%) △울산(79.4%)이었다.
사전투표투표율은 26.1%이었다. 남성(29.0%)이 여성(23.2%)보다 5.8%포인트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19세(35.3%)와 △20대(35.7%)에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30대(25.8%) △50대(25.7%) △60대(24.6%) △40대(23.8%)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광역시가 82%로 가장 높았고 제주가 72.3%로 가장 낮았다. 유권자가 많은 서울과 경기는 각각 78.6%와 77.1%를 기록했다. 세종은 80.7%로 조사됐다.
이 밖에 전국 평균 투표율을 웃돈 지역으로는 울산(79.2%), 전북(79.0%), 전남(78.9%) 등이었다. 충남(72.4%)과 충북(74.8%), 강원(74.3%)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민심 바로미터’역할을 하는...
지난 대선보다 200만 명 정도 투표 인구가 늘어난 셈이다.
지역별로 보면 이번 대선에선 호남권인 광주와 전북, 전남의 투표율 상승이 두드러진다. 야권의 심장으로 불리는 광주지역투표율은 82.0%로, 지난 대선 80.4%보다 1.6%포인트 올랐다. 전북지역도 77.0%에서 79.0%로 2%포인트 상승했고, 전남지역은 76.5%에서 78.8%로 2.3% 늘었다.
호남은 전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