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12년 독일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10여 회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2006년과 2009년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인 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씨는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정치를 재해석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김빈 디자이너의 영입 배경에 대해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하고...
그해 8·8 개각 때 임채민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으로 승진했다.
당시 발탁된 이현동 국세청장과 정선태 법제처장도 동기다. 같은 달 차관급 발령이 난 행시 출신 11명 중 3명(육동한·최원영·김희국)도 행시 24회다.
특히 3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친 차관급 인사에서 발탁된 행시 출신 20명 중 10명(김화동·최규연·신제윤...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동기이면서 나란히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지자체에서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가 대표적이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에서 공무원 생활을 오래했고 행정자치부 지분권지원단장을 거쳐 36~37대 전주시장, 34대 전남도지사를 지냈다. 송 지사는...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에서 줄곧 있었고 지식경제부 1차관을 역임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 내정자는 기재부 1차관 출신이다. 강한 카리스마로 진두지휘하는 스타일이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할 때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발탁됐다.
서승환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은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으로 인수위 경제2분과 위원을 지냈다. 박 대통령의...
외무성 경제부국장을 대표로 한 협상단을 각각 파견한다.
한ㆍ중ㆍ일 3국은 2012년 11월 FTA 협상 개시 선언 이래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FTA 타결 원칙’ 아래 지금까지 8차례 협상을 진행했다.
상품, 서비스, 투자는 물론 원산지, 통관, 무역구제, 식품동식물검역구제협정(SPS), 무역기술장벽(TBT), 경쟁, 지식재산권, 전자상거래, 환경, 총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100만 불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수출 실적이 100만 불 이상 되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시지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의료기기 제품의 라인 확장 및 메디클로 등 신제품 출시로 인해 제품 포트폴리오가 넓어졌다”며, “여기에 각 나라의 특성에 맞는 해외 마케팅을 진행한 것이 수출...
한편, AJ렌터카는 지난 2011년 12월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과제사업 중 전기차셰어링 운영 업체로 선정, 2012년 8월부터 약 1년 2개월간 기아차 레이EV 20대 차량 운영 및 관리를 총괄한 바 있다. 회사는 전기차셰어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주에서 전기차 렌터카를 운영하며, 추후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시티 사업은 진행과정에서 박영준 前 지식경제부 차관이 사업 대표로부터 인허가 청탁을 받고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파이시티 부지는 오는 4일 공매를 시작한다. 다만 개발용도가 연구개발(R&D) 단지로 한정될 우려 때문에 유찰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A기업 자체만 놓고 본다면 매력적인 매물이다. A사는 지난해 매출 3257억...
특히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국가보훈처, KISA가 후원하고 개인정보보호협회가 주관해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개인정보보호마크는 웹사이트의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관리, 이용자의 권리보호 등 76개의 항목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임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금융...
2011년엔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월드클래스300’ 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국내외로도 인정받고 있다.
크루셜텍은 과거 주력제품이었던 OTP를 림(RIM)의 블랙베리에 독점 공급하며 세계 시장을 석권해 나갔다. 하지만 림이 스마트폰 시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휘청이자, 크루셜텍 역시 큰 타격을 입었다. 당시 크루셜텍에게 있어 림의 비중은 60%에...
김영민 신임 사장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식경제부 통상정책협력관, 특허청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오는 2018년 11월 23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사장은 지식경제부 통상정책협력관과 특허청 처장, 청장 등을 역임했다.
광물자원공사 사장 자리는 지난 6월 고정식 전 사장의 사임 이후 공석이었다.
정 전 회장의 선임 과정부터 박영준(55)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깊이 관여한 것이 이번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
박 전 차관의 뒤에는 이상득(79) 전 의원이 있을 것이란 게 당시 본지의 시각이었다. 이 전 의원은 포항에서 지역경제의 수장 역할을 하며 각종 이권에 개입했을 것이란 의혹 제기였다. 전정도 회장도 울산, 포항 등에서 활동한 경제인이었다. 이 때문에...
그는 오랫동안 공직에 몸담아 왔다. 특허청, 상공부, 통일부, 국방부, 산업자원부, 지식경제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주로 산업과 과학기술 및 우리나라 경제와 관련된 공직을 수행해 왔다. 현재 그는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과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꾸고, 희망의 길을 모색하는 중이다.
또한 신임 이 국장이 산자부의 전신인 지식경제부에서 성장동력정책과장을 역임하며, U-헬스 등 신산업 발굴을 담당한 만큼 원격의료 등 의료산업화가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분당서울대병원장 출신 정진엽 장관을, 기획재정부 출신 예산통 방문규 차관을 선임했다. 복지부 장·차관이 외부 인사로 구성된 것은 2008년 10월 전재희 장관...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갖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정책과 자원개발 관련 전문서적을 펴내기도 했다.
△1956년 경북 경산 출생 △부산고 △서울대 무역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법학 박사 △행정고시 25회 △산자부 산업정책과 과장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지식경제부 기획조정실장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 △지식경제부 제1차관
2009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비서관을 지냈고, 지경부 성장동력실 성장동력정책과장을 역임하며 u-헬스 등 신산업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일각에선 이 국장의 발탁을 두고 보건의료 산업화 추진을 위한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9월부터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대상 의료기관 확대를 추진 중이다....
솔루션에 SNS의 결합이 가속화 되고 있어 소셜웨어가 기업의 새로운 혁신도구로 정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는 ‘2015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상’ 수상을 비롯해, 2009년 제10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2013년 ‘올해의 컨설턴트 상’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수상’ 등 다양한 수상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