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호실별로 조망 특화를 활용해 오픈형 테라스 설계를 도입하고(장애인 전용 객실 제외) 지상 3층에는 시화호를 마주한 인피니티풀과 조깅코스가 조성된다.
교통환경도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와 고시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신안산선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이 추진 중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경기 서부권에서 여의도까지 이동할 수 있는...
단지형 연립주택으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84㎡형 총 52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A 435가구 △84㎡B 24가구 △84㎡C 47가구 △84㎡D 22가구로 구성된다.
삼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각종 도로망이 인접해 있다. 스타필드·이케아 등 생활 인프라도 주변에 구축돼 있으며 인근에는 오금초등학교·신원중·신원고등학교가 있다. 또...
안성 당왕지구 6-2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경기 안성시 당왕동 일대에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전체 530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모든 가구는 중소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금호어울림 타운이 조성될 안성 당왕지구 6-2블록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제2경부고속도로라 불리는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으로, 안성맞춤 IC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79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78㎡ 138가구 △84㎡ 517가구 △112㎡ 139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38만 원으로 책정됐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도보로 대구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KTX, SRT, 동대구터미널이 위치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오갈 수 있다. 대구 도시철도를 통해 중구와 수성구는 물론...
총 8만4501㎡ 규모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0층, 20개 동, 1707가구로 구성돼 있다. 주민들은 주택 노후화가 진행되자 지난해부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지난해 6월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같은 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수평·별동증축 리모델링이 진행되면 지하 5층~지상 21층, 총 21개 동, 196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또 지상철도의 단계적 지하화와 수변 중심 공간 재편도 추진한다.
서울도시기본계획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각종 개발 계획의 지침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국토계획법’에 따라 설정된다. 서울시는 1990년 법정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2040 서울플랜은 다섯 번째 계획이다. 8년 전인 2014년에는 ‘2030 서울플랜’이 발표된 바 있다.
다음은 '2040 서울플랜...
아울러 서울 도심 내 지상철도 지하화도 추진된다. 현재 서울 내 지상철도 대부분은 서울 중심지를 관통하고 있다. 현재 서울에는 101.2km, 총면적 4.6㎢에 달하는 지상철도 선로 부지와 차량기지가 자리 잡고 있다.
필요 재원은 공공기여 등을 활용해 공공재원 부담을 최소화한다. 비용이 많이 드는 지하화보다 철도 상부에 데크(인공구조물)를 설치하는 것이 더...
지하화 힘든 곳엔 상부 테크 설치개발부지 확보 입체복합개발 계획수조원 공사비·교통혼잡 등 숙제사업 완료까지 상당 시일 걸릴 듯
서울 시내를 관통하는 지상철도 101km 구간의 지하화가 추진된다. 서울 내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가 완료되면 서울 내 대규모 가용부지를 확보할 수 있다. 여야 대선주자 역시 도심 지상철도 지하화를 공약한 만큼 사업은 순항할...
서울시는 이날 10년 가까이 주거용 건축물에 일률적으로 적용해온 층고 규제를 없애기로 하고, 토지의 주요 용도를 규정하는 ‘용도지역’ 제도 개편과 도시철도지상 구간의 지하화를 추진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3일 발표했다.
재건축 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높이 제한 규제가 사라지면서 초고층 아파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주요...
또 지상철도의 단계적 지하화와 수변 중심 공간 재편도 추진한다.
서울 개발 최상위 가이드라인 발표…'35층 층수 제한' 뒤안길로
서울시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40 서울플랜을 발표했다. 서울도시기본계획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각종 개발 계획의 지침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국토계획법’에 따라 설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1990년 법정 도시기본계획을...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총 46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6~84㎡형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
단지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일부 가구 제외)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수납이 용이한 팬트리 및 드레스룸 등도 제공한다....
국토부 "지자체 협의 거친 것정치적 일정과는 무관" 해명노선 연장 대선 공약엔 '난색'
정부가 24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에 4개 역을 추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와 사업자가 협의를 거쳐 제안해 수용했다지만 그동안 추가역 신설을 반대해왔다는 점에서 선거를 앞두고 스스로 논란을 야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광역급행철도는 올해 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한다.
이날 국토부는 애초 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 등 10개 역으로 기획된 C노선에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최종 안은 상반기 실시협약을 거쳐 향후 한국개발연구원(KDI) 검토 및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설계계획이 지하화에서 지상화로...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동, 총 4개 단지 2329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토지 등 소유자 물량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3개 단지 전용면적 46~98㎡형 1087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 46~84㎡형 1058가구는 국민주택으로 공급하며 전용 98㎡형 29가구는 민영주택으로 공급한다.
안양시 만안구는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신흥 주거타운으로...
신영지웰 운정신도시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606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32가구 △100㎡A 99가구 △100㎡B 175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다. 이에 따라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될 전망이다.
단지는 모든 동을 남향(남서·남동)으로...
힐스테이트 탑석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109가구 △59㎡B 60가구 △59㎡C 63가구 △74㎡A 118가구 △74㎡B 77가구 △84㎡A 132가구 △84㎡B 77가구다.
단지는 의정부시 최대 규모 공원인 추동공원이 품은 공세권 아파트다. 추동공원은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산지형 공원’으로 다양한...
상업시설은 지상 1~2층, 총 89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차량을 이용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1호선 서부정류장역을 약 5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고, 내년 개통을 앞둔 KTX 서대구역으로 접근하기 쉽다. 달구벌대로, 와룡로가 인접해 남대구IC와 성서IC 등의 진입이 수월하고, 이를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더샵 리듬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총 53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60㎡A형 116가구 △60㎡B형 25가구 △84㎡A형 277가구 △84㎡B형 44가구 △84㎡C형 74가구다.
단지는 빼어난 주변 자연 속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부용산, 깃대봉, 부용천 등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입지에 조성되며 남측에는 근린공원도 예정돼 있다. 인근엔...
이번 공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290-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신축공사로 지하 4층~지상 28층으로 총 150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시행사는 ㈜대영일루션이다.
대지면적 2953.09091㎡(893.31평) 부지에 용적률 687.83%, 건폐율 63.66%를 적용해 건설되며 2022년 4월에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주상복합은 영남권의 대표적인...
4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22가구와 상업시설 31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형 90가구와 전용 44㎡형 17가구, 전용 39㎡형 15가구로 이뤄졌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 2번 출구에서 50m 떨어진 초역세권이다. 개봉역을 통해 영등포역까지 10분, 용산역까지 2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 3대 업무지구(시청·여의도·강남권) 접근이 쉽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