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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에게 일감 몰아주고 떼어주고…국세청 "30일까지 증여세 신고·납부해야"
    2021-06-09 15:16
  • 국민 절반 "여유자금은 부동산에…아파트가 '최고'"
    2021-06-07 15:11
  • 내부정보 빼내 투기하고 탈세까지…'LH직원·시의원·지자체장·공무원' 2800명 수사
    2021-06-02 16:46
  • 김두관 "모병제 절충안 제안… 사병 월급 '최저임금' 수준 인상해야"
    2021-05-28 15:17
  • 국세 통계 이제 온라인으로 확인…'국세통계센터' 홈페이지 개통
    2021-05-27 13:45
  • 중기중앙회,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현안 논의
    2021-05-26 10:00
  • 오늘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 청문회…‘정치 편향·코드 인사’ 공방 예고
    2021-05-26 07:24
  • 코로나 반사적 이익 누린 골프장·홈트레이닝·집쿡 업체 세무조사
    2021-05-25 15:50
  • 국책연구원 "부동산 보유세ㆍ거래세 실효세율 OECD 주요국 대비 낮다"
    2021-05-22 07:00
  • [생활 속 법률-상속] 상속세, 필요하지만 개선해야
    2021-05-18 13:44
  • YS 손자 "문재인 정부, 정권에 반한다고 정치적 과세하나"
    2021-05-13 18:20
  • [유리지갑] 서학개미들, 양도세 폭탄 '우려'…세금 줄이는 방법은?
    2021-05-07 16:56
  • 신한은행, 증여ㆍ절세ㆍ투자 한번에 '에스 라이프 케어 증여 신탁' 출시
    2021-05-07 15:32
  • 삼성증권 前직원 이재용 재판서 증언…"총수 지배력 약화 가능성 검토"
    2021-05-06 14:41
  • 의혹투성이 후보들 감싼 與...'그들만의 공정ㆍ정의'
    2021-05-05 18:20
  • 증여세 회피·석사장교 혜택 논란 문승욱 "실수한 부분 국민께 송구"
    2021-05-04 11:20
  • 박준영 '부인 도자기 밀수' 이어 안경덕·문승욱도 논란…野, 맹공 예고
    2021-05-03 17:02
  • 2021-04-27 05:00
  • '병역·부동산·세금' 끝없는 의혹들…청문회 검증 시작됐다
    2021-04-26 16:30
  • “국내 가업상속공제 요건 충족한 기업 27%뿐…규제 합리화 필요”
    2021-04-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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