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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1%나눔재단, 과학 인재 양성 위한 ‘상상이상 사이언스’ 확대 운영
    2024-05-06 09:23
  • "식물인간 된 내 딸" 가해자, 징역 6년 선고…피해자 가족들 "고작 6년이라니"
    2024-05-02 21:03
  • 역경 속에서도 KLPGA 통산 2승 일군 변현민, 34세로 별세
    2024-05-02 08:47
  • [시론] 美 시장서 퇴출위기 맞은 틱톡
    2024-04-30 05:00
  • 케냐 폭우·홍수로 댐 붕괴…최소 42명 사망
    2024-04-29 20:25
  •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2024-04-29 15:28
  • 조희연 “초1·2 체육교과 분리, 과정 및 방식 우려돼...1년간 숙의 거쳐야”
    2024-04-26 10:00
  • [문화의 창] 중고시장에 나온 작가 사인북
    2024-04-26 05:00
  • '나는 솔로' 사상 초유의 '뽀뽀 사태'…20기 정숙 "결혼정보회사 천만원 넘게 써"
    2024-04-25 08:48
  • [분양특집] 포스코이앤씨, 광역교통망 품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분양
    2024-04-25 05:00
  • [이슈Law] 초등생이 8세 여아에 “성관계 놀이하자”…촉법소년 처분 받나
    2024-04-24 16:02
  • 尹 "첨단 과학기술 '퍼스트무버' 돼야…3대 미래기술 육성 전략 추진" [종합]
    2024-04-22 17:29
  • 尹 "3대 게임체인저 집중 투자…과학기술 3대 국가 도약"
    2024-04-22 15:11
  • SK온, 육아휴직 2년으로 확대…“저출산 해소 적극 동참”
    2024-04-22 09:34
  • 정부, 日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유감"…일본 대사 초치
    2024-04-19 20:57
  • 유아인 분량 최소화한 ‘종말의 바보’…“돌 맞을 작품 아냐”
    2024-04-19 17:38
  • 송파구, 학교로 찾아가는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확대
    2024-04-19 15:01
  • 고교학점제 운영 기준은?...‘서울시 초·중·고 및 특수교육 교육과정’ 고시
    2024-04-18 10:00
  • 아이스크림에듀, 북아이피스 쏠북에 ‘홈런 중등’ 콘텐츠 공급
    2024-04-17 08:34
  • 김히어라, ‘학폭 의혹’ 7개월 만에 일단락…“당사자들과 기억 정리”
    2024-04-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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