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라자호텔)
△중소기업과 인도네시아 물시장 개척
△수력발전 모델수차시험 오픈플랫폼 준공식 개최
△석탄발전 등 다량배출시설 2019년부터 배출허용기준 강화 적용 공포
△미세먼지 배출량 높은 석탄중유발전소, 가동률 20% 제한 추진
△4대강 수계 20여 곳 보 사업 이후, 물고기 개체수가 최대 67% 감소
28일(목)
△김은경 장관 08:30...
최 대표는 1981년 LG전기에 입사해 LG그룹 회장실, LG홈쇼핑 최고재무책임자(CFO), 한국케이블TV SO협의회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상임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최대주주로 지분 32.93%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지분은 중소기업유통센터, IBK기업은행, 농협경제지주가 15%씩 나눠 갖고 있다.
지수 상승 요인으로는 △중국 관련 소비주 기저효과 △이익 모멘텀 지속 △연기금 수급 관련 정부 정책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드라이브 등을 꼽았다. 반면, 하락 요인으로는 △3분기 코스피 상승 탄력 둔화 동행 △반도체 업황 관련 노이즈 △금리 상승에 따른 헬스케어 밸류 부담 등을 들었다.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올해는...
신세계 측은 신규 출점·신사업 투자 관련 불확실성 제거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대규모 유통박람회 추진 등을 건의했다.
더불어 김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상반기 중 10만(명) 후반대의 고용증가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 3개월 취업자수 증가가 10만명 초반대 머물렀으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취업자 증가 수는 올해 2월 10만 4000명, 3월...
3층에는 A/S 센터가 마련됐다.
에이스 홈센터 관계자는 “홈센터는 집 꾸미기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집을 단장하고 유지〮보수하는 데 필요한 상품들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선진국형 유통매장”며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은 물론 우수한 중소 제조업체들의 발굴을 통한 판로확대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남양유업 사건’으로 대표되는 ‘대리점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대리점이 익명으로 본사의 법 위반 행위를 제보할 수 있는 익명제보센터를 운영하는 등 제재를 강화한다. 대리점에 대한 본사의 불공정거래 행위유형을 구체화하고 이를 위반하는 본사에 대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국과 동남아의 글로벌 대형e커머스 업체와의 제휴 등을 통해 DADA스튜디오 베트남이 제작한 V커머스 콘텐츠 속 상품을 직접 유통할 수 있는 판매 채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라자다에 이어 동남아 2위 e커머스 업체로 꼽히는 ‘Shopee’의 말레이시아 몰에 ‘DADA Beauty mall’ 개설을 준비 중이며, CJ오쇼핑 및 올리브영 PB는 물론 국내 중소기업의...
2015년 11월 판교점 5층 패밀리스포츠관에 70㎡(20평) 규모의 중소기업제품 전용 매장 ‘아임 쇼핑’을 오픈했다. 아임 쇼핑은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 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중기제품 판매 전문 브랜드로 판교점 매장에서는 총 54개 벤처 및 중소기업의 가전제품·생활용품·전통 공예품 등 400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통업계ㆍ중견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집중 개최하기로 했다. 또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서는 온라인상에서 안내서와 해설서 등 다양한 교육자료도 배포할 예정이다. 교육자료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내 온라인 GDPR 전담창구(gdpr.kisa.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GDPR에 대해 문의하려면 무역협회ㆍ코트라, 전국 14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최 부 회장은 임시주총에서 대표이사에 선임되면 잔여 임기인 2020년 5월 25일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홈앤쇼핑은 최대주주인 중소기업중앙회가 32.93%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인 중소기업유통센터, IBK기업은행, 농협경제지주가 지분을 15%씩 갖고 있는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이다.
상담회 이후에는 MPCJ의 TV홈쇼핑 스튜디오 및 물류센터를 방문해 말레이시아 홈쇼핑 시장의 생생한 현장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어 백화점과 마트, 전통시장 등 현지 주요 유통 시장을 방문해 현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는 프로그램 역시 예정돼 있다.
이번 말레이시아 홈쇼핑 시장 개척단 참가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CJ오쇼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잠재력 있는 작은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CJ오쇼핑, CJ올리브네트웍스, CJ E&M 등 CJ그룹 계열사들이 후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유통망 확대 등의 지원을 한 뒤 성과에 따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트 101 챌린지'를 기획한 CJ주식회사 이재훈 상생혁신팀장은 "우수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나 아직 안정적인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갖추지 못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며 "지원 대상...
중기부는 지난달 29일 중소기업 사업조정 권고문을 통해 “유진기업 계열사인 이에이치씨의 에이스홈센터 서울 금천점 개점을 3년간 연기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유진기업 측은 “에이스홈센터가 대형마트가 아닌 주택보수 DIY 매장으로 주변 상권과 큰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금천점 주변 시흥유통진흥사업협동조합 등이 중기부에 사업조정을 신청하자...
아울러 사업조정안은 권고사항이지만 유진기업이 이행하지 않으면 중기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법)에 따라 벌금 등을 부과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치권의 각종 유통 규제 발의에다 지역주민의 반발, 골목상권 살리기 등 유통업을 하기에 점점 더 어려운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며 “이렇게 옥죄기만 한다고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것은...
식품, 의류, 가전 등 50여 명의 롯데 유통 계열사 상품 기획자가 상품 분석, 적정한 판매 채널 등 기업 특성에 따른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후 최적의 롯데 계열사를 추천하고 해당 계열사에 대한 입점 상담 기회도 동시에 제공했다. 또한 기존 롯데 유통 계열사에 입점한 업체 100개사의 히트상품 전시관 및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중소기업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또 물건을 납품할 325개 중소기업들도 연간 70억~100억 원의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판로 개척 및 간접고용 효과를 내세웠다. 또 문제가 된 시흥유통상가와도 직선거리로 2.6㎞나 떨어져 있어 상가 영업을 방해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산업용재협회 측은 이에 대응해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꾸려 집단 행동에 나서며 ‘폐업도 불사하겠다’...
5G 서비스를 개발한 사례를 발전시켜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들 기업은 내달 열리는 2차 학술 토론회에서 △자율주행 시대 보험제도 △자율주행차 제작 및 운행 관련 가이드라인(안) △도심 스마트 인프라 구축 시 민관 협력 방안 등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중기부는 올해 1월 중소기업 정책을 민간의 시각에서 혁신하기 위해 학계ㆍ연구원ㆍ전문가 38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정책기획단'을 발족했다. 이들은 민간과 시장, 정부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민간 관점’에서 자유롭게 정책과제를 발굴해 검토하는 역할을 맡았다.
정책기획단은 우선 수위탁 불공정행위 조사가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된 사건에 대해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