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회사는 우선적으로 5G 초저지연 영상 전송기술, 5G 중계기 및 인빌딩솔루션, Multipath UDP(유무선 인프라 통해 데이터 속도ㆍ품질 향상) 등 5G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또 MEC(모바일엣지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마켓,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5G 킬러 서비스로 꼽히는 클라우드게임, AR, VR 등을 적극 공략할...
KT는 지난해 2월부터 국내 중소 협력사와 5G 인빌딩 중계기 장비를 준비해 왔다. 약 10개월의 기간을 거쳐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중소 협력사 및 주장비 개발사와 함께 철저한 품질 검증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장비 구축을 시작한다.
인빌딩 서비스는 복잡한 건물 내부에 장비를 설치해야 하고 공간도 넓지 않아 일반적으로 통신 3사간...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체결
△휴네시온,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신원종합개발, 404억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공급 계약
△휴네시온, 본점소재지 변경
△다날, CB 전환가액 3725원→3315원 조정
△푸드웰, 주당 0.25주 무상증자 결정
△서희건설, 200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미래SCI, 에너바이오에 34억 규모 담보제공 결정
△누리플랜, 20억 규모...
이번에 검증을 완료한 삼지전자 5G 광중계기는 기지국 장비 제조사인 삼성전자, 노키아, 화웨이 등 모든 제조사 장비와 호환할 수 있도록 개발돼 전국망 구축에 용이한 장점이 있다. 이 장비는 모듈 및 함체 최적화를 통해 장비 사이즈를 4G LTE보다 30% 이상 소형화함으로써 설치 및 공간 확보가 쉽다.
특히 시분할 방식(TDD)의 5G 광중계기는 기존 주파수 분할방식...
특히 공사 시공과정에서 바닷물 유입에 따른 위험을 배제하기 위해 막장에서 단계별로 TSP탐사(전방 200m), 선진수평시추(전방 50∼100m), 감지공(전방 20m) 작업을 시행하고 차수그라우팅을 통해 안전을 확보했으며 지질불량 구간은 방수문을 설치하고, 근로자 작업환경 확보를 위한 복합가스․조도 측정, 안전관리를 위한 CCTV, 통신중계기, 비상 전화․조명...
광중계기 계약
△자연과환경, 에이치디씨현대피씨이와 15억 규모 납품 계약 체결
△파세코, GHP 그룹과 252억 규모 석유스토브 공급 계약 체결
△전파기지국, 조달청과 91억 원 규모 용역 체결
△서한, 727억 원 규모 다건이엔씨와 신축 공사 계약 체결
△엠아이텍, 35억 원 규모 공장 증설 위한 건물 신축 결정
△토필드, 후엔디 메디케어와 16억 규모 공급...
무인주문기, 대형패널, 가정 내 소형 이동통신중계기 등 생활공간의 다양한 설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인체보호기준 대비 1∼2%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측정결과와 관련 자료는 '생활속 전자파' 홈페이지(www.rra.go.kr/emf)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6월부터는 영유아시설 500여 곳에 대한 전자파 안전성 평가, 공항·지하철·놀이공원 등...
새롭게 개발한 5G RF 중계기는 5G 신호 중계를 위한 디지털 신호 처리와 중계 신호 송수신 전환을 위해 필요한 기지국 동기 추출 기능을 하나의 통합 디지털 보드에서 수행한다. 이를 통해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 확보 및 5G 커버리지 조기 확장이 용이해졌다.
통합된 디지털 보드는 무선 신호의 정밀한 필터링과 출력 제어 기능을 지원, 기존 아날로그 방식으로는...
SK텔레콤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5G 글로벌 표준 규격의 3.5GHz 대역 RF 중계기 2종(중형, 소형)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RF 중계기는 기지국과 단말기 사이에서 5G 신호를 증폭시켜 전파의 도달 거리를 늘려주는 장비다. 실내에서 5G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의 품질을 높이는데 활용된다.
스몰셀 어워드는 SK텔레콤이 RF...
5G 상용화에 따른 통신장비 수주 물량이 증가하며 SK텔레시스 역시 중계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C 관계자는 “5G 경우 서비스 는 시작됐지만 실질적으로 LTE처럼 지역별로 배분되려면 시간이 걸린다”면서 “5G 관련해 SK텔레시스가 준비하고 있는 계획대로라면 3분기 이후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5G와 관련해 사업...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매출액은 창립 이후 분기별 최대 매출액”이라며 “5G 무선통신 중계기용 MLC (Coupler, Quadrifilar 등) 제품과 MCP (Termination, Attenuator)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5G 관련 MLC 및 MCP 제품의 매출은 약 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제2공장에서 제조하는 MCP 제품이 5G 관련...
이 시스템은 5G 기지국과 중계기, 통신국사를 연결하는 광선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애 발생시 위치와 원인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수도권에 적용을 마치면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으로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데이터는 5G 중계기와 기지국, 통신국사 등을 거쳐 콘텐츠 등이 있는 서버로 전달되고 여기서...
전환가액은 3906원이며 발행 주식 수는 304만6591주다.에이스테크는 RF부품, RRH(Remote Radio Head), 기지국안테나, 모바일안테나, 중계기 등의 무선통신 사업과 무선통신기술에 기반을 둔 방산 및 차량용안테나 사업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5G 관련 통신과 방위산업 테마에 속해 있다.
회사의 실적은 2016~2017년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가다...
현재 통신사들이 구축한 5G 중계기는 정부가 원활한 서비스에 필요하다고 판단한 중계기 수의 1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5G 사용자들은 5G 신호가 잡히지 않고 LTE로 바뀌거나, 5G가 잡히더라도 속도 차이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불평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통신사가 가장 촘촘하게 5G 망을 설치한 광화문, 홍대입구역, 강남역 등에서도 5G 대신 LTE...
하나금융투자는 18일 쏠리드에 대해 5G 인빌딩 중계기 1등 업체에 투자할 시점이 됐다며 목표주가를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연구원은 “쏠리드는 미국 DAS 수출이 저조하고 국내 5G 중계기 매출 반영이 늦어지고 있어 1분기에도 영업이익 적자로 부진한 실적이 지속할 것”이라며 “하지만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