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은 그룹의 디지털 전환의 기준이 될 디지털 행동준칙 ‘L.E.A.D’를 언급하며 특강을 마쳤다. ‘L.E.A.D’는 리더십과 에코시스템(Leadership, Eco-system, Advanced Technology, Developing Human Resource)등의 약자로, 신한의 모든 직원들이 항상 디지털을 먼저 생각하고 한국 금융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 회장은 경영진들과 공유와 공감을...
2020-07-3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