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황식 국무총리,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등 정부 인사와 함께 국회 국토해양위에서 주승용의원, 이재균의원, 홍문종의원 등이 축하를 위해 참석한다.
또 김호영 경남기업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김대호 포스코건설 부사장과 고강 한화건설 상무가 각각 은탑산업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해외건설 시장 개척과 수주저변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정동영 문희상 정대철 신기남 한명숙 이부영 오충일 전 당 대표, 박병석 국회 부의장, 허정도 경남생명의숲 공동대표, 권기홍 전 노동부 장관 등도 이름을 올렸다.
또 국민통합추진위 부위원장에 주승용 배기운 백재현 이찬열 백군기 전정희 의원, 총무본부 부본부장에 김기식 의원, 기획본부 부본부장에 김윤덕 의원을 각각 임명하는 등 캠프 부본부장급 인사도 단행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주성호 국토부 제2차관,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을 비롯, 주승용 국토해양위원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항만 관계자를 포함해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항 국제여객부두는 크루즈 선박의 입항을 위한 시설 개발을 목표로 2016년까지 총 56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크루즈 15만톤급 1선석...
주승용 의원은 “모든 문제는 모바일 투표에서 비롯됐다”며 “당원·대의원이 무시된 것이 문제다. 당이 사분오열돼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 최종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지도부가 물러서고 후보 중심의 선대위를 구성해 당의 쇄신 운영을 주도해야 한다는 의견도 쏟아졌다. 유대운 의원은 “지금 지도부를 흔든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후보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인 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이 26일 “특정 항공사에 급유시설 주식회사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인천공항 민영화와 관련해서 첫 번째로 인천공항 급유시설 회사를 민간에 이양하려고 추진 중”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현재 인천공항 급유회사 상무란 사람이 의원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보건복지위 소속 주승용 민주통합당 의원에 따르면 병·의원에서 발생한 의료용 마약의 도난 및 파손사고는 2007년 445건(83개 병·의원), 2008년 444건(86개), 2009년 362건(90개), 2010년 525건(162개)로 늘고 있다.
이 가운데 빅5 의료기관(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에서의 의료용 마약 도난 및...
19대 상반기 국토해양위원장에는 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이 선임됐다. 이로써 4대강 사업에 관심이 쏠린다.
이에 반해 정부는 4대강 인근의 수변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환경부가 상수원관리지역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의 구체적인 사업시행 절차를 도입한다. 수변구역내 공장입지 제한, 다가구주택 제한 등 행위제한 내용의 합리화, 토지매수 및 생태복원의...
이런 가운데 주승용 민주당 의원이 지난 4일‘철도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정부의 일방적인 민영화 추진에 브레이크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개정안은 한국철도공사가 사업을 수행할 수 없거나 수행을 포기할 때에만 민간에 사업면허를 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 우리금융 매각 = 이명박정부가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입찰참여 조건을 완화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은 최규성, 지식경제위원장은 강창일, 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의원 등이다. 환경노동위원장은 신계륜, 국토위원장은 주승용, 여성가족위원장은 김상희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여성을 배려하고 가급적 국회 관례인 선수와 연령, 지역도 고려해 결정했다”며 “상임위 배정 문제는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완결짓겠다”고 말했다.
신학용,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은 최규성, 지식경제위원장은 강창일, 보건복지위원장은 오제세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또 국토위원장은 주승용, 여성가족위원장은 김상희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고위정책회의에서 자당 몫 상임위 8곳 인선과 관련 “여성을 배려하고 가급적 국회 관례인 선수와 연령, 지역도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법안엔 김 의원을 비롯해 문정림·성완종·이명수·이인제 등(가나다 순) 선진당 소속 의원 5명 전원과 새누리당 김성태·박대출·박덕흠 의원, 민주통합당 박남춘·신학용·오제세·이낙연·주승용 의원, 무소속 문대성 의원 등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새누리당과 민주당 부산시당은 지난 총선에서 ‘해수부 부활’을 주요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민주통합당은 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지역의 박지원(목포) 주승용(여수을) 의원에 대한 공천을 확정·의결했다. 전주 완산갑과 광주 서구갑 공천은 보류됐으며, 23개 지역구(50명)는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다.
신경민 대변인은 “목포와 여수을 단수지역의 선정 배경은 점수가 현저하게 차이나서 현역의원 두 분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선지역 23곳은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