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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정산 잊지 마세요…외국인 근로자도 포함
    2024-01-03 12:00
  • 친구 ‘민증’ 도용해 거액 전세대출…우정 저버린 20대 실형
    2023-12-26 15:03
  • 용인특례시, 청년 35명 '맞춤형 진로상담·컨설팅'
    2023-12-26 09:57
  • 전청조, 첫 공판서 쏟은 눈물…"모든 혐의 인정, 하지만 부풀려진 부분 있어"
    2023-12-22 20:36
  • 개인정보위, 행정·사법 176개 법령 개인정보 침해요인 정비나선다
    2023-12-21 10:00
  • 주택연금·보금자리론·채무조정 신청시 서류 제출 안해도 된다
    2023-12-19 10:38
  • 해묵은 '아파트 흡연' 갈등…시민법정 열린 결말 "이해가 해결책"
    2023-12-17 12:00
  • 유아인이 ‘대마 흡연’만 인정한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13 16:11
  • ‘與 영입 인재’ 이수정, 수원정 출마…“영아·미성년 등 약자 대변”
    2023-12-13 14:30
  • 당정 '중대재해법 50인 미만 기업 적용 유예'…지원책 이달 중 발표
    2023-12-03 16:14
  • [이법저법] 채무자는 못 준다는데…‘떼인 돈’ 어떻게 받나요?
    2023-12-02 08:00
  • '30억대 투자 사기' 전청조, 공범 경호실장과 구속기소…남현희 수사는 계속
    2023-11-29 19:09
  • 일주일 새 4번째 전산장애…모바일 신분증 시스템 장애
    2023-11-24 21:33
  • “치욕적 허위사실 적시”…‘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유튜버 고소
    2023-11-23 11:15
  • [기고] 에너지 대응, ‘계절의 흔적’ 지우기
    2023-11-23 05:00
  •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다"…삼성전자, 사용자 편의 위해 '삼성페이' 생태계 확장
    2023-11-22 10:44
  • 통신3사 “PASS 앱으로 성인 여부 바로 확인하세요”
    2023-11-22 10:24
  • DAO 법적 지위 마련되나…정부, 블록체인 산업 진흥 과제로 추진
    2023-11-20 15:07
  • 법원 "불법 리딩방 사기 피해자에 검찰 수사 자료 공개해야"
    2023-11-19 09:00
  • LH, 평택고덕 A-58 블록 영구임대주택 798가구 입주자 모집
    2023-11-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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