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을 가장 많이 경험하는 실내 다중이용시설은 술집 등 주류 취급업소(61.1%)로 나타났다. 이어 음식점(18.7%), 건물의 옥외 연결 계단 및 입구(9.2%), 직장 건물 내(6.4%), 아파트 내(2.0%) 순으로 많았다.
서울시민의 흡연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서울시 만19세 이상 성인 2012년 현재 흡연율은 22.2%(남자 41.6%, 여자 3.7%)로 2008년 24.2% 이후...
2013-07-08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