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의류·신발(5.9%), 주거·수도·광열(5.5%), 오락·문화(5.2%), 음식·숙박(4.2%), 가정·가사(3.6%), 식료품(2.9%), 교통(2.4%), 보건(1.6%), 주류·담배(1%)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교육(-2.1%), 기타(-1.4%)는 감소했다.
소비심리는 가구의 소득과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위축됐지만 소득이 많은 계층일수록 소비심리의 위축이 덜 나타났다. 소득 분위별 평균소비성향은 소득이...
2013-02-22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