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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재난지역에 재난대책비 지급, 소상공인·중기에 43조 자금 공급 [추석민생안정]
    2023-08-31 10:26
  • 병장 월급 월 130→165만 원으로 확대…군대에 얼음정수기 보급[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4인가구 생계급여 21만3000원 인상…노인일자리 103만명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첨단기술 R&D 투자 3000억 확대ㆍ출산 가구에 3종 주거지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사회복지 늘고 고용은 깎여…구직급여 등 손질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여가부, 1조7153억 편성 '9.4%↑'..."만18세이상 고교생도 아동양육비"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월 50만원’ 경제 독립 못 하는 20대…10명 중 9명 “부모에 손 벌려”
    2023-08-24 08:54
  •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발굴할 '희망 보듬이' 1만명 모집
    2023-08-14 10:26
  • 이한준 LH사장, 구조조정 ‘칼 뺀다’…“조직, 무늬만 통합 상태”
    2023-08-11 12:21
  • 유학비 빼돌리고 안마의자 사고…‘229억 횡령’ 백광산업 前대표 기소
    2023-08-08 13:33
  •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전용 ‘KJB 모바일 전세대출’ 출시
    2023-08-03 15:58
  • 용산구, 쪽방 주민 대상 ‘현장동행 복지상담실’ 운영
    2023-08-02 13:59
  • 내년 생계급여 4인 가구 13.16%, 1인 가구 14.4% 인상
    2023-07-28 14:30
  • 김동연 경기지사, '위기이웃' 구한 유공자 11명 표창
    2023-07-26 16:00
  • 김영미 저고위 부위원장 "육아휴직, 출산휴가만큼 당연히 여겨져야" [인터뷰]
    2023-07-13 06:00
  •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지원금 250만원까지 확대…12일부터 접수
    2023-07-12 06:00
  • [종합]은행권, 미래 충성고객 잡아라...'청년 맞춤형 서비스' 경쟁
    2023-07-10 15:37
  • KB국민은행, 청년 자립 위한 'KB 청년도약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
    2023-07-10 13:31
  • 서울시가 베팅한 복지모델 '안심소득'...2단계 참여 1100가구 선정
    2023-07-04 14:00
  • 민간이 주도하는 장기요양…다양한 선택지 제시 [유럽 고령화 제도 살펴보니]
    2023-07-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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