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교수의 이번 발표 논문은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의 Paul F. Worley 교수 실험실에서 진행된 연구 내용이다.
박 교수는 지난해 9월 제주대 임용 이후에도 1년간 존스홉킨스 의대와의 공동연구 형태로 실험과 논문을 마무리해 최종적으로 ‘Cell’의 게재 승인을 얻어냈다.
성균관대학교는 약학대학 이강춘 석좌교수와 존스홉킨스대학 의대 이슬기 교수 연구팀이 공동 연구한 논문이 독일화학회가 발간하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안게반테 케미’ 온라인판 최신호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버지와 아들 교수로 꾸려진 연구진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단백질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의대 연구팀이 개발한 뇌졸증 진단 안경은 안구 움직임을 읽는 유리와 스마트폰이 연결돼 실시간 안구 움직임을 통해 징후가 포착되면 바로 이송 및 치료가 이뤄진다. 감지가 쉽지 않은 뇌졸증을 안경과 스마트 디바이스, 클라우드 서비스가 한데 연결돼 응급 처치가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교통, 제조분야의 한계를 넘는다
교통...
송재훈 병원장은 “외래 환자를 늘리려면 얼마든지 늘릴 수 있지만 양적 팽창은 질적 훼손을 가져오고 병원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치료를 통해 수년 내 클레버랜드, MD앤더슨, 존스홉킨스, 메이요클리닉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톱5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재훈 병원장은 “외래 환자를 늘린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늘릴 수 있지만 양적 팽창은 질적 훼손을 가져오고 병원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치료를 통해 수년 내 클레버랜드, MD앤더슨, 존스홉킨스, 메이요클리닉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톱(Top) 5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환자들이 각 진료과를 전전해야 하는 현재...
한국의 의대 격인 의학대학원 연구 부문은 하버드대가 1위, 스탠퍼드대와 존스홉킨스대가 2·3위를 차지했고, 진료 부문은 노스캐롤라이나대를 선두로 워싱턴대와 오리건대가 뒤를 이었다.
공과대학원은 MIT·스탠퍼드·UC 버클리·캘리포니아공대·카네기 멜론·조지아공대 순으로 평가도가 높았다.
루트로닉은 앞으로 1년간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와 공동으로 루트로닉의 의료기기를 이용한 탈모 치료 임상 연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임상연구는 현재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유형의 탈모증을 대상으로 하며, 연구 결과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구본철 의과학팀 이사는 “현재까지 탈모 치료 용도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특히 보정을 전혀 하지않은 직찍임에도 완벽한 몸매와 각선미를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무보정에도 저런 기럭지가 나올 수 있군요”, “부러우면 지는거다...그렇지만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5월 종영한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에서 美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으로 출연했다.
2m가 넘는 가빈의 큰 키는 슈퍼모델 공현주를 ‘미니미’로 만들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공현주도 결코 작은 키가 아닌데...가빈, 얼마나 큰거야?", "은근히 잘 어울리지 않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종영된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에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을 맡아 연기했다.
공현주는 "첫 예능 도전이라 많이 긴장되지만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설레이고 기쁘다.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공현주는 SBS 주말드라마 '바보 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에서 美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17일 SBS는 다음 달 10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에서 美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대학병원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역에 공현주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중 한수인은 이제하(김정훈)의 아내로 일에 있어서는 철저한 완벽주의 엘리트 의사지만 이제하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존스홉킨스에서 제안한 전임교수 자리를...
유준상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연출 김형석/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존스 홉킨스 의대 출신 훈남 외과의사 방귀남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유준상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남으로 변신, 여성들의 로망에 가장 근접하는 이상적 남성상을 연기하게 된다.
유준상이 연기할 방귀남은 스마트...
계상과 지훈은 명인대 의대 재학시절 서로 다른 교수님의 라인에 서서 전혀 다른 성향과 가치관으로 사사건건 의견충돌을 벌였던 터. 존스홉킨스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지훈은 계상에게 “언제까지 그런 주먹구구식 진료를 할거냐”고 시비를 걸었고, 계상은 “차라리 존스홉킨스로 빨리 돌아가버리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계상은 지훈이 등에 난 종기 때문에...
현택환 서울대 교수 연구진이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불티 교수 연구팀과 함께 MRI, CT, 초음파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화가 가능하고 면역거부반응도 극복한 췌도 이식용 고분자 이중캡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독일화학회지 '안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 3월호에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이 병원의 연간 총 연구비는 3억 달러 정도로 미국국립보건원(nih)은 91년 이래 가장 많은 연구비를 존스홉킨스의대에 지원하고 있다. 또 미국 의사들이 자신이나 가족이 아플 때 가고 싶은 병원 중 첫 번째로 꼽는 병원이기도 하다.
존스홉킨스병원의 명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인종의 환자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특히 중동에서 많은 환자들이...
문영기 전 강남차병원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 수료, 연세대 대학원 석·박사 취득, 연세대 산부인과 부교수, 정교수를 지낸 바 있고,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산부인과 조교수, 대한산부인과학회 회장, CHA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원장과 명예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미국 아마존 군사전문서적 평론을 비롯, 군사문제 및...
보도에 따르면 금나나는 10일 하버드대 보건대학원과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질병 역학 부문, 그리고 존스홉킨스 의대 세포분자의학 등 3개 박사과정에 동시 합격했다.
특히 하버드대와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5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돼 등록금 면제는 물론 매달 일정액의 생활비까지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금나나는 하버드대 학부를 우수...
더불어 임상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에 참여해왔다.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은 세계최고의 보건, 의학연구 기관으로 세계적인 임상연구와 역학연구들을 주도하고 있으며 성균관의대와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은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실제적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교육협력을 이루어 가고 있다.
이미 1996년 개교때부터 의대생 전원에게 전학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1996년도에 개교한 CHA 의과학대학교는 의학, 의생명과학, 간호보건복지, 대체의학분야를 위주로 한 의과학 특성화 대학으로서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을 모델로 이번에 약학대학을 유치해 2020년 내에 세계 10위권의 건강종합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병원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