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증가
25일(수)
△복지부 장관 10:00 상임위 업무보고(국회)
△복지부 차관 10:00 상임위 업무보고(국회)
△자활기업 활성화 대책 발표
26일(목)
△복지부 장관 07:30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프라자호텔)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개최
△국가 비만관리종합대책 발표
27일(금)
△복지부 장관 09:00 사회관계장관회의(세종청사)
현재 국토부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제4차 수도권 정비계획(2021~2040) 수립 중이다.
국토부와 수도권 광역지자체는 합의서 이행을 위한 실‧국장급 협의체를 구성해 성과 창출을 위해 수시로 논의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아무리 좋은 정책을 시행해도 출퇴근‧주거 문제 같은 일상의 어려움이 해소되지 못하면 삶의 질 향상이...
공동선언 등 사회적 합의 절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질없는 이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관계부처 합동의 ‘건설산업 혁신방안’을 통해 건설산업 중장기 육성전략이 확정된 만큼,9월중 주요 과제의 실천계획이 수립되는대로 중장기 건설산업 정책방향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제5차 건설산업진흥기본계획’도 고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08:30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념식(광주)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불공정 계약 관행 개선 추진
△2018년 4월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거래 동향 발표
△행복주택 2018년 입주자 모집계획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고속철도 대형사고) 실시
21일(월)
△2018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
△국민에게 보다 신속·정확한 강우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레이더...
이에 국토부는 2016년 고시한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년)상에 새만금 신공항 타당성 검토를 추진할 계획임을 반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항공수요 조사를 벌여왔다. 수요조사 결과 2025년에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67만 명, 2035년 87만 명, 2045년 106만 명, 2055년 133만 명의 수요가 예측됐다. 133만 명은 제주공항(128만 명)의 지난해...
이에 국토부는 2016년 고시한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년)상에 새만금 신공항 타당성 검토를 추진할 계획임을 반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항공수요 조사를 벌여왔다. 이번 용역은 한서대학교 컨소시엄(항공대, 우주Eng)이 수행했다.
수요조사 결과 2025년에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67만 명, 2035년 87만 명, 2045년 106만 명, 2055년...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함께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차 국토종합계획은 2020년 만료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2040년까지 국토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제5차 계획 수립에 앞서 국토종합계획의 위상과 역할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이날 전북일보는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이 포함될 국토부의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년)'이 이달중 최종 고시될 예정라며, 올해부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계획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정부 고시가 완료되면, 타당성 조사 용역과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20년께 새만금 공항건설 공사가 착수될 것으로...
국토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해 28일 오후 2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공청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5년 단위로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며 이번 5차계획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추진된다.
특히 이번 5차계획안은 저비용항공시장 활성화와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 항공여건과 주변국의 공항개발 정책에...
인한 국토 변화에 대한 예측·전망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핵심전략, 분야별 실천과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럼에는 국토·도시, 건축, 토지·주택, 교통뿐 아니라 산업, 문화·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마련된 미래 국토 발전전략을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산·학·연 클러스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부, 교육부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 TF를 구성하고 각 부처의 산학협력사업을 발굴, 이를 혁신도시에 우선 유치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은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와 더불어 혁신도시 내 다양한 민간투자를 이끌어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는...
정부는 국토부, 산업부, 국토연, 산업연, LH, 산단공이 참여하는 TF 구성·운영하는 등 관계기관 합동 TF를 통해 노후산단 진단을 실시해 오는 6월 리모델링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까지 최대 25개의 산업단지를 리모델링 대상으로 선정하고 부처간 협업을 통해 산단내 주차장, 어린이집, 문화공간, 캠퍼스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할...
설계분야 해외 매출은 미화 7억8990만달러로 전년 대비 67.1%, 시공 분야는 257억6860만달러로 40.7%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평가 결과에 드러난 개선사항을 보완할 예정이며, 지난 연말 수립한 제5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 등을 통해 건설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해양부는 제 5차 전국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년)을 수립하기에 앞서 이르면 오는 2013년부터 전국 공항에 대한 수요 조사·연구를 시행하는 방안에 대해 실무차원에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제주 등 일부 공항에서 항공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나자 공항이 있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를 것을 우려해 항공...
기획재정부는 1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제5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내년부터 처음 도입되는 2012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안을 비롯, 정부출연 연구기관 세종시 임차청사 위탁개발안 및 군인연금기금 소관 국유재산 신탁개발안을 심의·의결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부는 국유재산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행정목적 수행 등 매각제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대구 신서혁신도시’와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 각각 조성하기로 최종 심의·확정했다.
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 경제규모, 일본ㆍ미국 등 선진국 사례를 고려하고, 단지간 경쟁과 특화를 통한 성과 도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해 당초 집적 단지로 한곳만 선정하려던 계획과...
평가단 Pool(240명) 및 최종 평가단(60명)은 총 7300여명의 전문가 중 최종 입지선정 평가에 참여가 가능한 4개 분야별(의약품ㆍ의료기기ㆍ의료서비스ㆍ국토계획) 전문가들로 선정하되 특정지역 전문가들이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게 구성키로 했다.
또 가중치 조사(별도의 60명의 전문가가 수행)는 평가 당일 실시해 봉인한 후 후보지별 평가 점수가 도출되는 시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