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늘 당에서 경제혁신특별위를 구성하고 당의 총력을 경제활성화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한국 경제라는 큰 배의 항로를 이제 제자리로 돌려놨으니 우리가 목표로 하는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위해 다시 뛰어야 하며, 이것은 국민이 하나가 돼 일로 매진할 때 얻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뤄 경제를 반석 위에 올리겠다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적극 환영한다”며 “국회는 이를 위한 입법적 뒷받침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비정상적인 제도의 정상화가 시급하다”면서 “공공부문 개혁과 원칙이 바로선 시장경제 확립,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써야 한다. 창조경제가 사회에 뿌리내리고...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통일대박론에 이어 경제대박을 성공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라며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뤄 경제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리겠다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적극 환영하며 이를 위한 입법적 뒷받침에도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창조경제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고 선도적인...
박 대통령은 “저는 IMF사태 때 대한민국이 뿌리째 흔들리고, 국민들이 큰 고통을 겪는 것을 보면서 정치를 시작했다”고 소회한 뒤 “앞으로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서 우리 경제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리고,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사명이자 정치 신념”이라고 힘줘 말했다.
수석비서관회의에서)
△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살려 국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를 또다시 마련해야 할 때.”(2013년 10월20일,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 “통일은 한마디로 대박.”(2014년 1월6일, 신년기자회견에서 통일 필요성을 역설하며)
△ “국민에게 상처 주는 공직자들에겐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도 여성이 국가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각계각층에서 더욱 역량을 발휘해야 경제도 살아나고, 그 힘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 원천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초의 여성 은행장인 권선주 기업은행장과 런던올림픽 양궁...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뒤를 이어 이루려고 하는 제2의 한강의 기적, 창조경제에 문제가 있다”며 “창조경제는 아래에서 위로부터 나와야 하고 소통이 잘 돼야 이룰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진중권 교수는 새누리당, 민주당에 대해서도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 정치적 경향의 차이는 있지만, 경제정책에서는 어차피...
진중권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뒤를 이어 이루려고 하는 제2의 한강의 기적, 창조경제에 문제가 있다"며 "창조경제는 아래에서 위로부터 나와야 하고 소통이 잘 돼야 이룰 수 있는 부분”라고 말했다.
진중권 교수는 "지금은 정치·경제적으로 공포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벤처기업에 실패하면 죽는다는...
이투데이 김상우 사장은 축사에서 “한국경제가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본시장이 발전해야 한다”며 “부가가치가 높은 자본시장을 키워야만 명실상부한 경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본시장에서 활동하고 계신 마켓리더 여러분들의 노화우와 열정이 한국경제를 레벨업 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 부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간담회를 열고 “‘제2의 한강의 기적’은 어찌 보면 여성 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통해 일·가정, 일·학업 양립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네에 남아있는 아줌마를 줄여 ‘동남아’라고 말한다고 하더라”면서 “(여성들이) 동남아보다 직장을 다니며...
이어 “급속한 산업화를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룩해 낸 한국은 이제 다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내고자 신발끈을 고쳐매고 있다”면서 “창조경제는 바로 그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창조경제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보다 12.3% 증가한 6조5000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바 있다.
저는 창조경제타운에서 우리 국민들이 보여주고 계신 상상력과 창의력이 새로운 대한민국과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창조경제의 핵심인 업종간 융복합을 저해하는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고, 문화와 보건, 의료, 환경, 해양, 농식품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금과 기술 지원을...
그 길에는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던 우리 국민들과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계신 의원님들의
협력과 신뢰가 필요합니다.
저는 지난 2월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경제부흥’과‘국민행복’,‘문화융성’과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4대 국정기조로 삼고 국정기조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각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세부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그러면서 “이런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고 창조경제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2500여명의 멘토들이 도움을 드리고 있다”면서 “창조경제타운에서 우리 국민이 보여주고 계신 상상력과 창의력이 새로운 대한민국과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창조적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윤 장관은 별도의 축사를 통해 “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종 경제입법을 조속히 매듭짓는 한편 환경 관련 일부 과도한 규제는 완화함으로써 기업의 투자 의욕을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반세기 전만 해도 세계 최빈국이던...
등 명예회장과 상임고문, 17대 상임집행위원(부회장), 11개 통상위원회 임원, 지회 회원 등과 연합뉴스 김진형 한민족센터 본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운호 상임위원이 대독한 축사에서 “대한민국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이때 여러분의 협력과 역량 결집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앞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살려서 국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를 또다시 마련해야 할 때"라며 "새마을 운동을 시대에 맞게 변화시켜서 미래지향적인 시민의식 개혁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또 “세 가지 방향으로 새마을운동이 새롭게 나아갔으면 한다”며...
홍 회장은 “정부의 정책금융개편(안) 발표 이후 높아진 기대에 부응해 산은은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중소·중견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경제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대구·경북지역은 한강의 기적을 선도한 지역으로, 이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창조경제를 선도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앞장 서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경제부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세수확보 등 모든 노력은 대통령 혼자 하는 게 아니다”라며 “정치권과 국민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야 가능하다”고 국회의 협조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외국인투자촉진법이 지난번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 오래 기다려온 2조원 이상의 외국인 투자가 이뤄지지 못하고 따라서 일자리...
리모델링 대상은 착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17개 단지와 현재 공모계획이 있는 8개 단지 등 최대 25개 산업단지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방안’을 통해 산업단지가 지난 고도성장기에 수행했던 경제성장 거점 역할을 회복, 명실상부하게 ‘제2의 한강의 기적’을 견인하는 중추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